역사

[스크랩] ★ 강남 스타일과 5.18 ★

arang 2519 2018. 3. 24. 12:21

싸이가  강남 스타일을 발표했을때 강남 스타일이 빌보드 차트 2위 까지 올라가고 전세계를 휩쓸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싸이는 국내팬을 상대로 강남스타일을 발표하고 뮤직 비디오를 찍었다. 그런데 강남 스타일을 본 미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그 여세를 몰아 전세계에 강남 스타일 열풍을 일으켰다.


사람들이 공감하고 좋아하는 것은  힘들고 어렵게 많이 홍보하지 않아도 입소문으로 급속히 퍼져 나간다.


그런데 5.18 광주 폭동은 그 당시 찍었던 현장사진 분석이나 검찰의 사건 기록으로 보나 누구나 다 5.18광주 폭동이 순수 광주 시민이 일으킨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다.

이런 사실을 인터넷, 방송,신문,책을 통해 알려도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


뻘갱이 간첩,전라도 사람들은 당연히 인정하지 않고 덮으려 하겠지만


일반 국민까지 쉽게 공감하지 않는

 것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에 대한 반감과 잘못된 교육의 결과 이기도 하지만 북괴에 대한 증오심과 미국 및 연합군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당연히 북괴에 대한 증오심이 생기고 미국에 대한 고마움을 가겨야 하지만 북괴가 무슨짓을 하든 무관심 하거나 두둔하려는 것은 한국인 특유의 배신,강자에 빌붙고 약자에게 무자비한 근성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 최강의 정치,군사 대국 이긴 하나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을 주는 주적은 아니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에 비하면  힘없고 초라한 집단이긴 하나 대한민국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주적이다.


따라서 한국인들의 근성으로 봤을때 미국보다 북괴가 훨씬 무서운 강대국이다. 반대로 미국은 북괴에 비하면 힘도 없고 무자비하게 대해야 하는 약자이며 악이다.


한국인 특유의 강자에 빌붙고 약자에 무자비한 근성 때문에 북한은 아무리 우리에게 해를 끼치고 나쁜짓을 해도 선하고 추종하고 싶은 존재인 것이다. 


따라서 5.18 광주 폭동이 북괴가 일으킨 반정부 폭동이며 학살 사건이라 하더라도 강자에 빌붙고 두둔하려는 한국인 특유의 더러운 근성 때문에 절대로 뒤집힐수 없는 철옹성 처럼 굳어있는 것이다.


한국인 특유의 더러운 근성이 고쳐지지 않는한 아무리 5.18 광주 폭동이 북한 특수군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홍보해도 뒤집을수 없다.


만약 한국인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5.18 광주 사건에 대해서 인터넷에만 알려도 굳이 전단지를 돌리고 책을 내고 신문,방송을 하지 않아도 싸이의 강남 스타일 처럼 순식간에 입소문으로 전국에 퍼지고 5.18 진실이 규명 되었을 것이다.


5.18 광주 폭동이 민주화 운동이 되고 여기 관련된 사람이 국가 유공자가 되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독재자, 나쁜 사람으로 매도 당하는 자체가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은 그 동안 애국 국민들이 해왔던 인터넷, 신문,책,방송 으로 충분하다.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을 상대로 계속 전단지를 돌리거나 이야기 해봤자 시간낭비 이며 돈 낭비 이다.


다만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들을 상대로 5.18 광주 폭동 진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누가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고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인지 구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을 말하면 쉽게 공감하고 의문점에 대해서 답변하면 쉽게 수긍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비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처음부터 자기가 알고있던 지식이 사실이며 옳은 것이라 생각하고 반대 의견은 전혀 들어려 하지않고 진실을 말해줘도 믿으려 하지 않고 이해 못하는 자들이다.


이런 사람을 상대로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을 알리겠다고 전단지를 돌리고 강연을 하고 신문,방송을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앞으로는 5.18 광주 폭동 사실에 공감하고 잘못 알고있는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을 상대로 홍보하고 전단지를 돌리고 설명해야 한다.


지만원 박사님의 북괴와 미국,일본에 대한 생각,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은 정상적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당연히 지만원 박사님과 80% ~90% 이상 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지만원 박사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전체 국민의 30% ~40%밖에 되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 공과를 평가하면 공70%, 과 30% 이라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데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공은 인간으로서 할수있는 100%에 가까운 공이 있고 0%에 가까운 과만 존재할 뿐이다.


그러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 잘못 알려지거나 오해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말해 보겠다.


1.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군에 복무하고 독립군을 학살했다.

   → 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난 해는 1917 이다. 그때는 나라가 없었고 일본 식민지 시절이다.

      따라서  그 당시 조선인 이라면 좋든 싫든 일본 국민 일수밖에 없고 군인이 되고 싶어면 일본군에

       입대할수 밖에 없다. 만약 일본군에 입대 한다면 일본군 상관의 명령을 따라야 하고 조선 독립군을

    

 토벌하라는 명령이 내려지면 조선 독립군을 토벌하던가 탈영하던가 아니면 명령에 불복종하고 죽음    을 선택해야 한다. 탈영을 한다 해도 곧 일본군에 잡혀서 죽임을 당할수 밖애 없다.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조선 독립군 토벌 작전에 참전해서 독립군을 상대로 싸웠는지는 알수 없어나


독립군 토벌 작전에 참전했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한것이 아니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한것이기 때문에 친일파가 될수없다.

 

만약 일본군에 입대해서 상부 명령을 받고 조선독립군 토벌 작전에 참전 한것이 죄라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일본에 금메달을 안긴 손기정 선수도 친일파 이며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도 북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충성한 반역자 이며 대한민국 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2.  헌정을 유린하고 5.16 쿠데타로 집권한 독재자이다.

  → 1961년 5월16일 쿠데타 당시는 가난,부정부패, 간첩들의 활개로 적화 통일 당할 위험에 처해 있었    다.   그런 상황에서 그대로 나라를 방치한다는 것은 중이 살생을 하지 않기 위해 왜적이 쳐들어와도

     모른척하고 왜적에 협조하거나 그대로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다.


헌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헌법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잘지켜야 질서가 유지된다. 정부 고위층과 사회 빨갱이들이 헌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부정부패와 적화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은 헌법을 지켜야 하고 그대로 나라가 망하는 것을 지켜봐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따라서 1961년5월16일 혁명은 중이 왜적을 물리치기 위해 살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5.16 이 혁명인지 쿠데타 인지 구분하는 기준은  사건의 주체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으키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기준이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일으켜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그것은 혁명이다.


쿠데타와 혁명은 평가하는 주체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혁명이고 부정적을 평가하면 쿠데타가 되는 것이다.

5.16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5.16은 혁명이 되는 것이다. 5.16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생각으로 목숨걸고 일으킨 사건이고 그 당시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높은 경제 성장을 이룩한 사건 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해야 하고 따라서 5.16은 혁명이다.


3. 국민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독재자 이다.

   →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는 아직도 북괴를 추종하고 반미의식을 가진 종북 벌갱이들과 이들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국민들이 절반 혹은 과반수가 되는 상황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지금 처럼 국민투표로 선거 했다면 벌갱이 김대중 이나 무능력한 김영삼 같은 사람이 당선 될수도 있다.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다.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 선출이 독재 또는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 기준도 겉모습만 보고 단순하게 판단하면 안된다.  제대로 평가하려면 그 당시 시대상황 이나 국민들의 의식수준, 대통령 후보자의 자질들을 종합적으로 평가 해애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때 그 당시 박정희 대통령 만큼 경제 성장을 이룩하고 뻘갱이를 잘 때려잡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없었기 때문에 국가 장래를 위해서 벌갱이 후보나 능력 없고 시기,질투,반대만 일삼는 후보는 걸러내기 위해서 체육관 선거는 국가를 위한 신의 한수 였다.

 

따라서 체육관 선거를 통한 박정희 대통령 선출은 바람직한 일이며 독재가 아니다. 국민의 절반 또는 과반수가 정상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능력있고 훌륭한 후보가 나와서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장기 집권하는 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


이러한 예는 싱가폴 이광요 수상 , 최근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을  보면 알수 있다.


반대로 능력없고 부정부패가 몸에벤 후보가 체육관 선거로 장기 집권을 한면 이것은 독재고 타도 대상이다.

지금의 잣대로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체육관 선거를 비판하는 것은 고려,조선 시대 왕이 국민 투표로 왕을 선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습 독재라고 비판하는 것과 같다.


국민의 절반 또는 과반수가 정상적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과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후보의 대선 투표수를 보면 쉽게 알수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였다!!!!! 


우리나라에는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인을 적대시 하며 그들에게 저항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3.1운동에 참가했던 분들이나 상해임시 정부요원,독립군, 그외 안중근, 윤봉길 의사와 같이 일본 제국주의자를 암살한 분들도 있다. 


그러나 그당시 일제에 저항하지 않고 겉으로 순응하면서 일제의 과학기술과 지식을 배워서 장차 조선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 살았던 박정희 대통령 같은 분들도 독립운동가 였다고 볼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비록 일제 식민지 시절에(1917년 10.17) 태어나서 일본인 교사 밑에서 배우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고 만주군관 학교를 나오고 일본육사를 나와서 일본군 장교를 하였으나 마음속으로 항상 조선의 독립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었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 했었다. 


박정희 대통령 께서 조선의 독립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무었을 어떻게 할까 고민 했었다는 사실은 그 당시 대구사범대학 시절의 생활과 문경 보통학교 교사 시절, 만주군관 학교 시절,일본 육사 시절에 그의 제자와 동료들에게 한말을 들어보면 알수있다. 


문경보통학교 교사 시절에는 버릇없이 담배를 물고 교무실에 들어온 일본인을 꾸짖어 주었고 장발을 문제삼는 일본인 교장과 언쟁을 벌이다가 교사를 그만 두었으며 일본인이 조선의 여자들이 가슴을 드러내놓고 물을 떠는 것을 보고 조선 여자들은 예의가 없다고 하자 여제자 에게 우리가 일본인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것은 못배워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박정희가 만주육사에 들어가기전 대구사범 시절 이순신 전기를 읽다가 일본 사람에게 책을 빼앗긴 적이있고 만주군 시절 제8단 에서 중국 공산당 팔로군을 상대로 같이 싸웠던 중국인 친구 고인경은 박정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 하였다. 


"박정희 소위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한것 같았으나 내심은 퍽 다정다감한 사람이다. 우리가 평천진 이란 곳에 있을때 어느날 조선인과 중국인이 모인 자리에서 " 여러분! 일본과 공비들은 모두 우리의 적이다. 언젠가는 이를 배격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국가와 민족의 자유를 기대하기 어렵다." 라고 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만주군관학교 시절 학교 선후배가 모인 자리에서 독립군 노래를 즐겨 불렀으며 일제의 패망이 가까워질 무렵에는 광복군에 참여 하려 했으나 광복군에 소속되어 있던 장준하가 박정희의 일본군 장교 경력을 문제 삼고 반대를 해서 결국 독립군의 일원으로서 일제를 몰아내고 조선의 독립을 이루려고 했던 꿈이 좌절되었다.

중국의 장개석 이나 김일성(북한의 김일성의 본명은 김성주 이며 독립운동과는 전혀 무관함) 장군,이청천,장준하 ,인도의 간디,인도네시아의 네루 등도 그 당시 자신의 조국을 식민지로 다스리던 일제나 영국의 앞선 문물을 배우고 익혀서 나중에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 제국주의자들 에게 대항했던 것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만주군관학교,일본육사 졸업 및 만주군 장교 경력은 조선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 일제의 선진문물과 군사학을 배운 것으로 볼수있다.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하고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일제에 겉으로 순응하면서 일제의 선진문물을 배워서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을 박정희 대통령은 잘알고 있었으며 그것을 실천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수많은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깊은 뜻과 먼 미래를 내다보고 철저히 준비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박정희의 겉모습만 보고 그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일제의 패망이 3~4년 정도만 늦춰졌더라면 박정희 대통령도 중국의 장개석 이나,인도의 간디,이청천 ,장준하 처럼 독립운동가가 되어서 일제와 싸웠을 것으로 짐작할수 있다.


그러나 일제의 패망으로 인해 박정희 대통령의 독립운동 기회는 사라졌지만 해방후 5.16혁명으로 가난과 굶주림 및 적화통일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훌륭한 애국자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역적으로 몰아서 죽이려 했던 소인배 들과 같은 존재이다. 

공비= 공산 게릴라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육사 시절 그의 동기 이섭준의 말을 들어보면 그때 나는 거의 일본인이 다되어 있었는데 박정희는 좀 달랐다. 일본 청년 장교들이 일으킨 2.26 사건에 대하여 매우 관심이 많았다. 
" 이런 시대에 우리가 배울것은 군사학 뿐이다. 우리는 독립을 해야한다."고 했을때 "독립이 무었인가?" 라고 물었더니 "독립이란 혼자 사는 것이다. 남의 간섭 안받고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다." 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이었다. 


이 증언에서 보듯이 박정희는 일본육사 시절에도 조국의 자주적 독립에 대한 소망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으며 그 정신은 후에 자립 이라는 새마을 정신으로 이어지고 자주국방 이라는 정신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박정희 대통령은 어릴때부터 이순신,나폴레옹 전기를 읽으면서 애국심을 길렀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의 과학 문명과 군사학을 배워서 힘을 기른다음 일본군과 공산주의자를 몰아내고 남의 나라의 간섭을 안받는 자주 독립국가를 건설 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한 정신이 해방후 1961.5.16 군사혁명,반공,새마을운동,자주국방으로 이어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만주군 시절 싸웠던 중국 공산당 팔로군에는 조선인 공산주의자가 일부 포함 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그 당시 조선인 공산주의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가 라고 볼수없다. 

그 이유는 민족이나 가족보다 사상을 우선시 하는 유물론적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고 그런 사상으로 무장한 공산주의자들의 비인간적 형태를 생각할때 그들은 타도의 대상이지 협력할 대상이 아니다. 


그 동안 공산주의 국가들의 자국민에 대한 인권탄압,학살,고문 등을 생각하면 그들은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존재이다. 

대표적 국가:북한,캄보디아,베트남,중국,러시아 등 


공산주의자 들은 워낙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임기응변,선전선동에 능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다수 순진한 국민들은 그들의 선전선동에 쉽게 넘어가고 이용당하기 쉽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의 이러한 임기응변,선전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공산주의자들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공산주의자들과는 도저히 말로써는 이길수 없으며 힘을 길러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힘은 군사적 힘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군사적인 힘과 정신력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철저한 반공주의자 였던 박대통령은 반공교육 강화,자주국방을 위해서 노력 했던 것이다. 


또한 박대통령은 새마을운동으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했다. 모든 사람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잠시 유보 했던 것이다.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국민들이 자유를 마음껏 누릴수가 없다. 


먹는 문제가 해결되고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자유를 마음껏 누릴수 있다. 오늘날 이디오피아,필리핀 같은 후진국에서는 자유가 주어져도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노동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박정희 대통령은 독립운동가 이며 자유민주주의의 선구자 이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은 남한 적화통일에 미국 다음으로 가장 방해가 되었던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서 청와대 기습사건,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김재규에 의한 박대통령 시해사건등 각종 테러를 일으켰으며 반공주의자 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지지는 남한 공산화에 가장 큰 걸림돌 이라는 것을 알고 박정희 대통령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남한내 좌익들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친일파,독재자 등과 같은 굴레를 씌우고 반공정신을 희석 시킨 다음 일반 국민들을 선동해서 남한을 공산화 하려는 것이다. 
공산주의자 김대중과 그를 추종하는 전라도에는 좌익이 많은 관계로 박대통령의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비난하는 자가 많은 것이다. 


과거에 박정희,전두환 시절에는 공산주의자들이 국민들의 동정여론을 조성하고 반정부 투쟁을 벌이기 위해서 민주화의 탈을 쓰고 활동 하다가 민주화 운동가로 알려진 김영삼 정권 시절 부터는 민주화의 탈을 쓰고 활동할수 없게 되자 진보,개혁 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들을 선전선동 하고 있으며 노무현의 공산당 발언 이후 우리나라엔 열린 우리당과 민주 노동당 이라고 하는 북괴 추종 정당이 생겨났다. 
열린 우리당의 한자 이름은 공산당(供産黨)이며 민주 노동당은 북한의 조선 노동당과 이름이 비슷하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민주와 같은 의미로 생각된다. 조선민주주의의 민주주의는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전혀 다른 뜻이다. 


문성근 씨의 총선후 열린 우리당은 잡탕 이라고 했는데 만약 총선후 열린 우리당의 국회의원 중에 반미친북에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많이 당선 된다면 좌파 정당인 열린 우리당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잡탕 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고 다시 좌익 국회의원만 모아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출처 :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글쓴이 : 금오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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