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가 북쪽에 하나만 있는 것으로 착각한데서 우리역사의 진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인은 100%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 문화, 사상으로 세뇌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에는 자칭, 타칭 도인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도인들도 역시 일제사상으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기껏헤야 일제의 하수인이 무슨 도인의 가치기 있겠는가?
수련자들이나 도인들은 마땅히 나의것, 우리의것을 찾고 바로세워서 나라와 민족을 빛내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 세계신문명운동연합
글쓴이 : 유우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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