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빌딩을 매입하지 않고 전세권만 취득해 운용한 뒤 처분하는 전세권 리츠(부동산투자회사)가 곧 첫선을 보인다. 급전이 필요하지만 빌딩을 팔기 꺼리는 빌딩 소유자를 위한 맞춤형 리츠로, 다양한 투자처를 찾는 금융투자업계의 신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61913583312213&outlink=1
출처 : 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협의회)
글쓴이 : 김 근 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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