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9일 공개한 상반기 부동산 불법 세금 탈루 사례는 분양권 프리미엄 불법 전매부터 편법 증여, 다운계약서 작성까지 내용이 다양하다. 올해 1~6월 국세청은 2001건의 부동산거래 조사를 실시해 2672억원의 탈루 세금을 추징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액수다.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브리핑에서 “양도소득세 탈루 및 부동산 취급자금 변칙 증여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탈루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세청이 밝힌 주요 탈루 사례들이다.
◆ 수천만원 분양권 프리미엄 이익 불법 탈루
출처 : 디벨로퍼아카데미(부동산개발.분양.NPL.건축.금융)
글쓴이 : 안병관시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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