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대법

[스크랩] 대법에 동화된 후 나타난 기적

arang 2519 2015. 12. 29. 12:56

대법에 동화된 후 나타난 기적

【정견망 2010년 1월 30일】 한 친구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나더러 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저녁에 컴퓨터로 인터넷이 되는 집에서 자료를 다운 받았다. 그곳에는 그녀의 다른 동급생이 있었고 우리는 다른 방에 있었다.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쳐야 하는데 각자의 Mp3를 들으면서 함께 연공할 수는 없었다. 이에 나는 내 휴대폰을 틀자고 했다.

당시 내 휴대폰은 밧데리 충전표시가 한줄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나는 별 생각 없이 그것을 이용해 연공음악을 틀었다. 내 휴대폰은 원래 눈금이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 곧 전원이 꺼져야 했다. 다른 휴대폰이라면 아마 좀 더 지탱할 수 있었겠지만 내 휴대폰은 충전된 것이 얼마 없었다. 더욱이 그날 이미 며칠 충전해야 할 양을 다 써버렸다.

하지만 연공음악을 다 틀고 한 후 나는 휴대폰에 전기가 가득 충전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거의 전기가 없던 정황에서 또 한참 동안 음악을 틀었음에도 가득 충전되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또 며칠을 더 쓴 다음에 충전했다. 친구, 친척들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법의 위력을 더욱 깊이 믿어마지 않았다.

또 휴대폰만이 아니다. 내 컴퓨터는 다른 학생들보다 더 일찍 구매했고 처음 사용할 때 그것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고장이 난 적도 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되든가 하는 등이다.

하지만 내가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저장하고 전에 있었던 일부 속인 영화와 가곡들을 지운 후로는 한 번도 고장난 적이 없다. 몇 년이 지나 다른 학생들은 컴퓨터를 모두 바꾸었지만 내 컴퓨터만은 줄곧 바꾸지 않아도 성능이 괜찮았다. 사실 그들의 컴퓨터는 나보다 늦게 샀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기종이었다. 또 마우스는 모두 같은 것을 사용했는데 어떤 친구는 6번이나 바꾸었고 다른 친구는 서너 번 바꿨지만 내 마우스는 컴퓨터를 살 때 같이 온 것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불가사의하다고 여겼다.

이것으로부터 하나의 물체가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고 대법(大法)을 알면 모두 갈수록 좋게 변할 수 있고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대법에서 수련하는 사람의 변화가 얼마나 큰지는 말하지 않더라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현재 경건하게 아홉 글자 진언(眞言)만 외워도 복을 얻을 수 있다.

지진, 눈 피해, 전염병 중에 진상을 알아 재난을 벗어난 예가 부지기수이다.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가 심각한데 어떤 사람은 감염되어 진상을 알고 아홉 자 진언만 외워도 즉시 나았다. 우리 할머니는 대법이 좋음을 경건하게 외웠더니 두 번이나 연탄가스 중독에 걸렸어도 아무 일도 없었으며 그렇게 많은 연세에 넘어져도 문제가 없었다. 내가 고향에 돌아가 뵈었을 때 그녀는 자기가 몇 번이나 넘어졌는지 말씀하셨다. 넘어진 후 속으로 끝장이라고 생각했으나 매번 일어나 보니 아무 일이 없었다고 했다. 나는 대법을 외워 복을 받은 것이라고 했으며 그녀도 맞장구 쳤다.

친구들이여 아홉 자 진언을 기억하는가? "쩐싼런 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잊지 말자.

발표시간 : 2010년 1월 30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30/64074.html


출처 : 법륜공(法輪功)동호회
글쓴이 : 이 진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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