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대법

[스크랩] 신수련생의 발정념 체험

arang 2519 2015. 12. 29. 12:59

신수련생의 발정념 체험


[명혜망2003년9월28일]당신과 함께 내가 발정념한 체험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는 전에 발정념을 잘 하지 못했다. 처음에 나는 신 수련생이기 때문에 그리 큰 능력이 없다고 생각했다.후에 장 아주머니가 나보고 발정념을 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으나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다른 원인은 동수들과 교류할 방법이 없었다. 눈을 감으면 머리는 무었을 생각하는지 몰랐고 잡념만 있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떻게 발정념 할줄을 몰랐고 나의 발정념 위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 일요일의 아침 세번만 발정념하고 기타 시간은 홀시하였다.

볼 수는 없었지만 나는 매우 진실하게 대했다. 구결을 외운후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될 수있는 한 안정한 상태를 유지했다. 일단 정신이 다른대로 팔리면 재차 구결을 외웠다. 나의 정념이 효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몰라도 나는 성심성의로 하였다. 나의 생각엔 어떠한 일이던 내가 성의를 다해 시기가 오면 사부님이 점오해 주시리라 생각했다.

최근 며칠 가부좌할 때 나는 나의 다리가 아프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한시간이 지나도 전혀 어떤 반응이 없어 처음에는 사부님이 격려해준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법공부와 연공.진상을 알리는 일을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 며칠전 외출했을 때 나는 시간을 내어 진상을 말해 사람들이 대법에 대한 오해를 풀어 주었다.

나의 아들이 선생님이 내준 작문을 쓰는데 자기가 제일 존경하는 분을 쓰는 것이었다. 내가 아들보고 대담하게 사부님을 쓰라고 격려해주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심목중에 사부님을 초과할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최소한 우리는 자기 마음에 있는 말을 해야한다.”(기회가 있으면 아들이 쓴 작문을 당신에게 보내주겠다.)

매번마다 내가 일을 잘하고 무었을 깨달으면 가부좌할 때 다리 아픈 감각은 적어지고 하루에 몇번 가부좌하여도 아프지 않았다. 이것은 종래로 없었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보고 어떤 도리를 깨달으라는 것이다. 오늘 연공할 때 음악이 결속되었어도 나는 다리를 내려 놓지 않고 계속 발 정념 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정신이 고요한 다음 입장하고 구결을 외우니 온몸이 비상하고 강대한 역랑에 두 다리는 가부좌로 꽉 조여지고 정력도 집중되였다.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나는 나의 몸에서 강대한 정념을 감각했고 삼계내의 대법을 파괴하는 모든 사악 세력을 제거한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정력을(精力)집중하여야 하며 두뇌는 절대적으로 명석하게 깨어있어야 하고 이지적이어야 하며, 염력(念力)을 집중시키고 강대(强大)하게하여 우주중의 일체 사악을 초토화시키는 유아 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있어야 한다.“(<<정념>>),나는 이런 기세를 감수했는데 이것은 대법제자 정념의 위력이다.

과거에 발정념할 때 나는 동작만 하고 정신은 다른대로 팔리는 원인은 가능하게 가부좌하지 않고 신체가 해이해져 사상이 집중하지 못하는데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께서 가부좌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은 공공 장소에서 불편한 것을 고려한 것이지 조건이 되면 발정념할 때 가부좌하는 것이 좋다. 염력을 더욱 집중할수 있고 역량은 더욱 크다. 매 개인의 체험은 다를 수 있는데 이것은 나의 체험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 사실 대법제자들은 매 개인마다 모두 능력이 있다. 표면공간에 표현되지 않았을 뿐인데 공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표면 공간에 표현되던 안되던 진념을 움직였을 때는 위력이 강대한 것이다”이 글로써 우리 모두 공동으로 격려하자.

발고 : 2003-9-28
문장분류 : 수련생 체험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8/58031.html

출처 : 법륜공(法輪功)동호회
글쓴이 : 이 진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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