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지방 조절 요법
끼니때마다 녹황색 채소, 과일 등 컬러 푸드를 생식으로 즐기면 좋다. 말린 채소와 과일을 갈아 우유나 생수에 타 먹어도 좋다.
특히 생선을 자주 먹도록 하고, 씨앗류는 냉장 보관하여 수시로 즐긴다. 올리브 오일,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 아보카도, 호두, 콩 등을 섭취한다. 지방이 많은 육류, 아이스크림, 마가린과 튀긴 음식은 피한다.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고 주요 에너지원이 되며 간에 특히 좋기 때문. 단백질 식품으로 영양 식품이기는 하지만 달걀, 해산물, 닭고기 등은 적절한 양만 먹어야 한다.
당지수란 특정 식품을 먹을 때 포도당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혈액 내로 흡수되어 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증가시키는지를 객관적으로 표시한 지수. 당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포도당의 칼로리 못지않게 포도당의 증가 속도와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
몸속에 물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축적되면서 혈액이 걸쭉해져 피부와 건강을 해치게 된다. 하루에 2ℓ이상 좋은 물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 좋은 물은 적당량의 산소가 녹아 있고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오염되지 않은 물, 좋은 물은 끓이면 물속의 미네랄과 각종 유익한 세균이 함께 죽으므로 끓이지 않고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단,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이 잘 붓는다면 조금만 마신다.
몸은 영양분을 제때 보충받지 못하면서 균형이 깨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영양소가 소비되지 않고 쌓이기를 반복해 뱃살이 늘게 된다. 음식먹을 때 액체 상태가 될 때까지 오래 씹은 후에 삼켜야 소화가 잘 되며 음식을 삼킬 때는 다른 음식을 먹지 않는다. 식사 후 3시간 내에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는 것도 중요.
달걀, 마늘, 양파, 부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에 많다.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식사까지 거르게 되면 부족한 열량을 채우기 위해 평상시 열량을 저장하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는 것. 하루에 먹는 것과 생활하는 것을 메모해서 일기로 적으면 한눈에 점검이 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복부 마사지는 부작용 없이 변비를 없애고 좋은 배변 습관이 들어 숙변이 쌓이지 않게 한다. 4주 정도 꾸준히 실행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발효음식이 천혜의 보약이다. -발효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 (0) | 2015.06.07 |
---|---|
[스크랩] 고추 감자전 레시피 (0) | 2015.06.06 |
[스크랩] 체지방을 태우는 3 음식! (0) | 2015.06.06 |
[스크랩] 토하젓 만들기 입맛 없을 때에도 밥 도둑! (0) | 2015.06.04 |
[스크랩]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0)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