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만간에 가격은 올릴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런 상태로는 아무래도 이제 안되겠습니다.)
요근래 자주.. 제가 이거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하는 회의감이 깊게 들어갑니다.남들처럼 mms사에서 물건 싸게 대량으로 구매해서 몇배 이윤으로 판매하면 편하게 돈벌이도 좋고
내가 만든것 아니니..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환자가 아닌, 의사약사를 위한 나라의 법체계에서 빠져나갈 구멍도 많아 좋고,
mms사측의 이윤과 결탁된 교묘한 사람들에게 공격당할 일도 없으니 속 편하고,
MMS를 직접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MMS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름만 바꿔서 작은 스포이드병에 담아서 기적의 약이라며 비싸게 팔던데.... 진짜 짜증스러움과 회의감이 깊이 몰려오는 시기입니다.
사이비 기독종교중 사기꾼들이 MMS를 만병통치약으로 광고하며 '무안단물'처럼 팔아먹으며 엄청난 이윤을 챙기는 것처럼요. 저에게 값싸게 분양받아서 이러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숨이 턱턱 막혀 오는군요.
(왠지..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좀 안좋군요.....)
따라서 이전의 가격은 명확히 믿을만한 분들, (좋은뜻으로 MMS를 전파하시는 분들)에게만 적용될 것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특별회원님들의 닉을 비공개로 돌립니다.)
제 인건비까지 포기해가면서 하는 고단한 노동의 댓가에 이정도의 정당성은 있어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와 같은 뜻을 가진 동지분들에게만 제 인건비를 포기할 생각입니다.
대우를 받으실만한 분들에게만 대우를 해드릴 것이며, 저를 믿어주시는 분을 저도 끝까지 믿을것입니다.
그리고 위분들께 소개 받고 오신 분들께는 동일한 대우를 해드릴 것입니다.[많이 아프시고 가난하신 분들]
그리고 진정한 동지분들께는 꾸준하게 MMS와 관련된 좋은정보와 새로운 개발품들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MMS와 관련된 새로운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름 전쯤에도 믿을만한 두분께는 MMS1의 직접제조방식의 제품을 미리 선보여 드렸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것들이 있으면 꾸준하게 미리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저는 그분들을 진정으로 신뢰하니깐요.
'박리다매'로 장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장사꾼이 아니니깐요.
이윤 남기며 안전한 방법으로 장사할 생각이었으면 MMS사에서 직접 대량 구매해서 2배이상으로 시세차익 남기면 되는 것이죠. 제가 바보도 아니고.. 고단하고 힘들게 이런 일을 할 이유가 무어 있겠습니까.
이윤 별로 안남아도(정확히는 손해를 볼찌라도) 최고의 제품을 적합한 분들에게 공급하려 했던 것이 MMS일을 시작했던 당초 저의 목적이었고 계획이었는데 저만의 좋은뜻만을 가지고서 되는 일은 아닌듯 합니다. 자신있게 말씀 드리건데, 제가 드리는 제품은 최상이고 최고 제품입니다.(이건 제 양심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MMS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 연구하고 개발할 것입니다.
현재 저의 목표는 다수의 암환자 분들께도 효과가 있고, 더 나아가 완치도 되게 할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글이 공개가 되면 저는 암살목록에 들어가겠죠? 피라미드 꼭대기에 계신 높으신분들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에요. 뭐,괘씸죄랄까요? 그래서 이 글은 친구 공개입니다. 현재 19분이 친구상태입니다. 여러분들을 믿고서 이런말씀 드리는 것임은 잘 아실테죠?^^)
제가 혹시 과대망상에 빠진것 아닌가..하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이 일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곳들(대단한 곳들?)에서 문의전화들을 받았었는데.. 며칠전에도 대학병원 관련자분이 병원전화로 연락을 주시더군요. 의사분인지 연구원이신지는 모르겠지만요.
스스로 말씀하시기론 정치에 관심이 있어 인터넷 모니터링 하신다는 연구원이라 하시고, 어느분이 이런것이 있다고 해서 전해듣고서 연락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제 생각보다 좀 많이 깊은곳까지 전해진듯;;)
이런 제품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였으나 실제로 우리나에 이렇게 존재하고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다는군요. 물론 목소리에 교양과 기품이 묻어나셨지만 MMS에 대한 경계감을 저는 충분히 느꼈습니다.
MMS에 대해서는 인터넷상에선 어느정도 꽤 전파된 상황인데, 설마 이분이 MMS에 대한 것때문에 그게 궁금해서 저에게 전화를 하지는 않았겠쬬... 좋은분인지 아닌지는 좀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런분 정도는 그래도 나쁜의도를 가진분이 아니기에 자기소개정도는 해주시는 센스를 가지셨지만, 진짜 악의적인 분들은 전혀 아닌척 하면서 모르는척 하며 떠보는 질문들 정말 많이들 하거든요.
그런분들... 알죠..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아닌척 하며 직접 구매해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가 다시금 이 블로그를 공개한다면 다시금 또 수많은 금밥통 가지신 분들의 무수한 경계가 있겠죠.(?)
죽도록 일해서 이윤 얼마 남지도 않는일 하면서.. 제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는게 진정 맞는것인지.. 참 많은 생각들을 요근래에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뭐 하여간 그래도 해보는데까진 해보도록 하죠..
따라서 소숫점 이하의 배합식에 하자가 있어도 저는 판매하지 않으며, 반신욕사용 사은품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조한 것 10개셋트中 신뢰할만한 분께는 3개셋트를 반신욕 사은품으로 드렸으나 나머지 7개 셋트도 이렇게 드릴것입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악용될 소지를 막기 위해서, 철저하게 신뢰되시는 분들께만 이런 사은품은 드릴것입니다.) 조금이라도 하자 있는 제품은 절대 판매치 않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완벽한 MMS제품-.
1. 순도가 식용가능한 최고품질이어야 한다.
2. 될수 있으면 최근 생산된 재료들이어야 한다.
3. 배합식에서도 소숫점 이하까지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야 한다.
4. 못지않은 중요재료가 되는 '정제수'나 '증류수'(3차증류수) 역시도 최고품질이고 최근 생산된 것이며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는 것이어야 한다.
5. 재료의 배합들 과정중에 재료와 도구들에 불순물들이 절대로 끼이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1)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 마른 비이커등에 증류수를 붓기 전에도 증류수를 조금 따라서
용기들을 먼저 세척부터 해준 다음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 MMS1 셋트중 구연산액과 MMS1용액을 만들시에도 서로 따로 텀을 두고서 만들고 있습니다.
(공기중에 가루가 날려서 혹여라도 섞일 것에 대한 염려 때문이죠.)
6. MMS1작업시엔 직사광선을 피하려고 반드시 밤에서 새벽사이에 작업하고 있으며, 조제시에도 전구불만 켜두고서 만들고 있으며.. 여과작업시엔 빛이 안비치는 곳으로 옮겨 두고서 필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7. 그외, 스스로 정한 몇가지의 더 까다로운 작업과정 등이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보내지는 제품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완벽한 제품들입니다.
제조과정 중,위에서 열거한것중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는 미흡한 제품들은 반신욕으로 쓰시라고
모조리 사은품으로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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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인간이 자기 못먹을 음식을 남은 먹으라며 비싸게 파는 양아치들입니다.
하물며 아픈 사람들에게 그러는 인간들은 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이런 비양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참 편해서는 좋겠습니다만, 그들은 죽은 이후에 대해선 생각치 않는 것인지.양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미 그사람은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금수만도 못하단 말이 그래서 있는 것이구요.
조만간에 이 블로그가 공개로 전환되면,
일반회원분들께는 MMS2는 판매치 않을것이며 MMS1제품은 직접제조 방식의 제품만 판매할 것입니다.
그리고 소분한 DMSO는 기존대로 판매 될 것이며.. 전체적으로 가격인상은 어쩔수 없는 일이구요.
이에 대한 이유는 저번에 댓글로 남긴 내용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너무 저렴하게 공급하다보니, 순도를 의심하고 제대로 만들었는지를 의심하는 사람들 때문에요.)
제가 보내드리는 제품이 신뢰가 안되시는 분들은 구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MMS사들하고 비교해봤자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소중한 건강이 달린 문제에 못믿겠으나 한푼,두푼 따지면서 더 싸니깐 사볼까? 하는 마음이라면.. 차라리 속 편하게 MMS사 제품을 사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이런 불쌍하고 가련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가격을 확~ 올려 버릴까요?^^ 그럼, 절대로 저의 제품에는 관심도 안갖을 것이고 MMS사들의 제품들중 골라서 살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하면 양심상 또 안되는 것이겠죠..
단지 가격면에서만 메리트를 가지고서 선택의 전환점에 서계신 분들때문에 참 고민스럽군요..
가격에 대한 적정선을 찾게 되면.. 그때쯤에나 되어야 블로그를 공개할수 있을듯 합니다.
나중에 혹여 가격이 변화되었다고 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적어져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되는 '재테크'를 나름대로 해놨기 때문에, 죽도록 고생하며 이윤도 안되는,
여기저기 장사꾼들 눈치나 보면서 스트레스 만땅인 이거 안해도.. 밥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량으로 아무리 많이 팔려도 대박나게 이윤 남는것도 아니구요.)
수요가 전혀 없으면 그때는 이거 접어버리면 되는 겁니다.
그것은 '시장경제의 원리'이니깐요. 그런경우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현재도 꾸준히 수요가 있기때문에.. 그리고 제가 나름 보람되기 때문에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나중에 수요가 많아진다고 해도 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고용해서 일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이거 만들려면 하루종일 고단하게 작업해야 하고, 나름대로의 작업과정이 무척 까다롭기 때문에 누가 이걸 제대로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노가대와 같은 일을 할지라도 한사람분의 인건비조차도 나오지 않기때문에 이걸 가지고서 본격적인 사업등을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만약 그런때(?)가 된다면 그때에는 또 그때에 맞는 대안책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품질의 제품과 기존분들에게 약속해드린 저렴한 가격의 공급원칙 등은 흔들리지 않는선에서 모든 것들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박리다매'가 아닌 '박리소매'일찌라도 이 약들이 전해져야 할 분들에게 가는 것이 목적이고, 이로인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실제적으로 체험할수 있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세상에는 장사꾼과 사기꾼들만 득시글한 곳이 아니고, 아름답고 참으로 멋진것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고, 한번도 만난적도 없는 짐험블님에게 느낀 사랑을 저 역시도 전해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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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아프신분, 심령이 가난한 분께 가장 최고의 명약을 전해드리고 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은다음에 참 좋은일 잘하다 왔구나... 하는 칭찬을 듣고 싶은 사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010-7650-4770(청명)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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