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MMS1제조 - 여과지에 걸러진 중금속

arang 2519 2012. 10. 2. 22:39

 

얼마전부터 MMS1제조를 위와같이 유리병으로 바꾸었습니다.

플라스틱병에 작업시엔 식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점(뜨거울때엔 플라스틱의 나쁜것들을 녹여낼것에 대한 염려)과

식은후엔 간혹 불순물이 아닌것들도 걸러질것이란 염려때문이지요.

 

중금속등의 불순물을 최대한도로 걸러내면서도 아염소산나트륨가루는 조금이라도 걸러지지 않도록 하면서 또한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최고순도로 정제된 최고의 MMS1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온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저번글에도 언급했듯이 이런 모든작업은 늦은밤에서 새벽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이의 작업과정이 바로 최고의 MMS를 만들어내는 핵심이고 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연구하고 실험하여 나날히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최상의 방법을 찾아내어 최고의 MMS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루가 지난 후의 중금속을 걸러낸 여과지를 펼쳐놓은 것은

MMS1의 작업과정중에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직사광선을 받는동안 제품의 손상이 발생할것에 대한 염려때문에 위와같이 설정사진에 전날 여과작업을 하여서 중금속이 걸러진 여과지를 펼쳐둔 것입니다. 

 

 

파란원 안에 보다시피 중금속들이 꽤 걸러집니다.

 

위의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좀더 명확하고 뚜렷하게 보이시죠? 중금속들이.

 

 

우측의 깨끗한 여과지(물을 적셔논 상태)와 좌측의 MMS1용액의 중금속을 걸러낸 여과지에는 많은차이가 납니다.

출처 : 청명한 MMS
글쓴이 : 청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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