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의 주먹, 건달과 진짜 실세 조양은 김태촌 활약하던 시대는 지났다. 사회가 바뀐 만큼 주먹세계도 바뀌었다. 김씨의 후배이자 신앙적 동지인 문병○의 얘기가 흥미롭다. “건달 생활처럼 피곤한 것도 없다. 매일 행사장 다니면서도 ‘행사장 좀 안 가면 좋겠다’고 투덜거린다. 우리 때 활동한 사람들은 다들 50이 .. 사회 2018.03.21
[스크랩] ● 북한으로 부터 돈받은 장학재단 명단 공개 /천주교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82인 명단 발표...(남자천사) ● 북한으로 부터 돈받은 장학재단 명단 공개 김일성 장학재단 명단 찾았다~ 친북-반국가 행위 인사 100명 중 이하 53명 명단’정은이 지시 받고 정은이 결재 받고 움직이는 종북자 명단 ​◇ 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다함께 운영.. 사회 2018.02.24
[스크랩] [올림픽기간의 진실] 미합중국 지성인들의 눈에 비친 한반도 올림픽의 내막 2018년 2월 , 한반도에서 열린 올림픽을 두고 말도 탈도 많은 지금이다. 아름다운 순백색 각하께서 미소를 보이시던 날에는 무지렁이처럼 투정이라도 쉽게 할 수 있었건만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목숨을 걸었으니 그것을 실천하라는 양심의 울림 앞에서의 부담과 비장 미학뿐이다. .. 사회 2018.02.20
[스크랩] 대문과 현관의 중요성 대문과 현관의 중요성 대문은 주택을 외부와 경계짓는 역할을 하며, 풍수적으로 집 내부로 기(공기)가 출입하는 공간이다. 따라서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그러나 문제는 담에 따라 대문의 중요성은 달라지기도 하는데 있다. 개방형 담의 경우라면 기는 집의 사방에서 .. 사회 2017.10.24
[스크랩] 풍수지리 - 우리집 재난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땅 없을까 풍수지리 - 우리집 재난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땅 없을까 십승지의 하나인 전북 무주군 무풍면 일대는 덕유산 자락이 사방을 감싸고 있으며 그 안에는 넓은 평지가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이곳은 전쟁, 흉년, 전염병이 없는 삼재불입지지로 알려져 있다. ‘십승지’를 활용한 재난대비.. 사회 2017.10.24
[스크랩] 풍수지리 - `묘`에 가면…역사가 있다 풍수지리 - '묘'에 가면…역사가 있다 어떤 사람을 존경하면 그의 집을 방문하고 싶어진다. 찾아가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죽은 이를 존경해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하나? 유택(幽宅), 즉 묘로 가야 한다. 사람은 죽어서 잊혀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움과 존경심.. 사회 2017.10.24
[스크랩] 풍수지리 - 풍수로 본 부자동네의 비밀 풍수지리 - 풍수로 본 부자동네의 비밀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배산임수'(背山臨水). 누구나 알고 있는 '명당'의 입지 조건이다.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주요 마케팅 요소로 꼽힐 정도다. 하지만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고 있다고 모두 명당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이를 테.. 사회 2017.10.24
[스크랩]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은 간첩!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은 간첩!작성자: 비바람 조회: 227 등록일: 2017-08-09 영화 '택시 운전사'는 5.18 당시 광주에 들어가 5.18을 취재했던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와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그린 영화다. 힌츠페터가 국내에 알려졌던 것은 2003년 KBS에서 '푸른 눈의 목.. 사회 2017.08.11
[스크랩] 지성인 필독 ​ 知性人 必讀 1807年 獨逸은 나폴레옹 軍隊에 敗했다. 國民들은 絶望 속에서 날로 墮落해 갔고, 社會에는 利己心이 充滿했다. 道德과 正義가 失踪된 社會가 바로 當時의 獨逸社會였다. 이 때 한 사람의 知識人이 나타나 ‘獨逸國民에 告함’이라는 題目으로 피를 吐하는 說敎를 했.. 사회 2017.06.26
[스크랩] 386 운동권은 죽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북한의 노예 -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고 경계해야 할 적은 강한 힘을 가진 적도 아니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숨어있는 적도 아니다. 가장 두렵고 무서운 적은 아군이라고 철저히 믿고 아무런 의심없이 등을 맡기고 있다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돌변하여 적에게 뒷문을 열어주고 등에 칼을 꽂는 적이.. 사회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