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은 김태촌 활약하던 시대는 지났다. 사회가 바뀐 만큼 주먹세계도 바뀌었다. 김씨의 후배이자 신앙적 동지인 문병○의 얘기가 흥미롭다.
“건달 생활처럼 피곤한 것도 없다. 매일 행사장 다니면서도 ‘행사장 좀 안 가면 좋겠다’고 투덜거린다. 우리 때 활동한 사람들은 다들 50이 넘었다. 자식한테 건달 소리 듣기 싫어한다. 언론과 수사기관에서 건달 출신이라도 정말 성실히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색안경을 끼지 말고 봐주면 좋겠다.”
‘주먹 사업가’ 백모씨는 주먹세계의 달라진 의식풍토를 이렇게 전했다.
“주먹도 시대 흐름을 따라야 한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발목을 잡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 건달도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 깡패 이미지를 주는 순간 사업은 끝장이다. 과거와 같은 조직은 없다. 다만 같이 사업하는 동생들이 있을 뿐이다.”
91년 노태우의 범죄와 전쟁에서 타킷으로 김태촌이 범죄단체 조직 두목이란 것으로 공갈 구형이지만 사형을 받은 적이있다
그 이후로 이름있는 조폭은 모두 형식상 간판을 내리고 소 조폭이 아니 것 처럼 행동하며 축소되었다
(사보이호텔사건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지적에 대해 조씨는 “엄청난 과장이 있었다”라고 시인했다.
“사실 달걀로 바위치기였어요. 부끄러운 얘기지요. 사보이호텔사건으로 신상사파라는 조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됐습니다. 신상사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건이 나자 서울사람들의 응집력이 강하게 나타나더군요. 평상시 숨어 있던 신상사파의 방대한 세력이 드러났습니다. 힘으로도 돈으로도 백으로도 우리가 이길 수 없었습니다. 당시 양은이가 20대였습니다. 뭘 알겠습니까. 다만 총명하긴 했죠. 그 총명함이 그를 불행한 길로 이끌었지만. 태촌이는 양은이보다 나중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선배들한테 잘했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나 치부를 드러내기를 꺼린다. 더구나 ‘업무’ 특성상 자신의 실력이나 위상을 과시하는 데 익숙한 주먹들로서는 몹시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조씨는 감추지 않았다.
“동생들한테는 창피한 얘기지만, 사보이호텔사건이 나고 몇 년 지난 후 신상사 형님한테 항복하러 갔습니다. 주변에선 맞아죽을지 모른다고 걱정했어요. 사보이호텔에서 신상사를 만나 ‘죽을죄를 졌다’고 사죄했습니다. 그런데 신상사 형님은 ‘잘 찾아왔다. 없던 일로 하자’며 통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은석과 양은이도 데리고 가서 사과시켰습니다.” -조창조 신동아 진술 )
신상사파가 몰락했다는 말도 안되는 기사를 답변으로 올린 꼴이라니..
사보이호텔 사건은 당시로는 아무것도 아닌 헤프닝에 불과했는데 오히려 언론이 과대포장 하면서 유명해진 사건에 불과하다.
사실 하나의 의미를 두자면 신상사라는 거물 또는 정통 건달에게 당시로는 호남쪽 조폭이 신상사파의 성역이라 할 수 있는 사보이호텔에 처들어가서 난동을 부렸다는거 정도가 큰 의미라 할 수 있다.
물론 그 사건을 통해서 더욱 큰 타격을 받은건 이른바 범호남파라 할수 있다. 그 사건으로 무교동에서 활동하던 범호남파 몇년간 모두 뿔뿔이 흩어졌으며 크게 활동을 하지 못한 건 물론 명동에는 진출조차 하지 못할 정도였다.
더군다나 신상사는 그 사건으로 인해 그저 자존심만 상했을뿐이며 신상사의 힘은 그때는 물론 지금까지도
그 영향력이 막대하다. 아직도 그의 후배들은 서울의 노른자위를 거의 차지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주먹중 최고의 원로 혹은 보스로 인정받는게 사실이다.
또 덧붙이자면 70년대 오종철과 함께 범호남파의 양대산맥이던 번개 박종석도 신상사를 형님으로 모셨고 이승완이나 조창조 같은 사람들도 모두 신상사를 인정하고 깍듯이 형님 대접을 했는데 무슨 신상사가 사보이호텔로 몰락했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우리나라 주먹들중 신상사 앞에서 큰소리 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사보이호텔을 언론이 조작한 것은 당시 경상도 정권이 전라도를 혐오하게 만들어 선거에서 이기려는 정치적목적으로 이용하려 그랬다고 누군가 말한 걸 들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조창조가 건달수준이 아닌 동네 양아치 수준의 조양은을 데려야 흉기로 난동을 부려 사건을 키우고
신상사는 김태촌을 데려와 조양은 공격하게 만드는 싸움이 시작되어
건달에게 금기인 사시미 칼을 휘두르고
한명을 수십명이 기습공격하는 등 국민들을 공포로 떨게 만드는 언론 플레이로
양아치 수순으로 전락하게 만들기 판을 짠게 당시 군사정권의 음모라며 그증거로 당시 수사기관이 내버려 두다가 \
전도환이 들어서자 조양은 잡아다 헌병대에 끌고가 고문하고 징역15년 때리고
당시 정치깡패 노릇한 김태촌은 조양은에 비해 관대한 처분을 받았다는
말을 누군가 했는데 진위여부는 확인이 안됨
결국 김태촌은 오랜 징역과 폐암으로 죽었다
김태촌 조양은 체격이 왜소하기에 주먹싸움에선 불리하다 그래서 연장을 든건데
라이트급이 헤비급에 일대일 주먹싸움으론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사시미 칼을 들면 동작이 빠른 라이트급이 둔한 헤비급 보다 훨씬 유리하다
아무리 맺집이 좋아도 사시미 칼 맞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출세 한번 해보려 조폭생활 한거라 미친놈 처럼 아무한테나 칼질했다간 사법기관에 끌려가
징역에서 못나오니까
할만한 곳에 쪽팔려 신고못하는 서로 수준이 비슷한 조양은 김태촌 패거리 끼리 싸움에서 칼질하는데
죽으면 징역에서 못나오니까 겁주고 다리를 못쓰게 하는 정도로 한 것 같다
이동재는 조양은에 아킬래스건 짤려 다리 절며 미국 야채가게에서 일하러 갔고 오종철도 신상사 돌마니 김태촌에 그렇게 다리를 다쳤다
그래도 칼질은 전통 건달 세계에선 양아치 소리듣는다 왜그러냐면 살인강도 등은 흉악범이다 국민들이 그들을 좋아할이가 없다
협객이란 소릴들은 시라소니 김두한은 절대 흉기를 들지 않았다
한사람에 몰매를 주지도 않았다 일대일 정정당당한 주먹싸움이 원칙이었다 그래서 국민들이 지지한거다
그런데 건달이 여럿이서 한사람을 기습공격하거나
흉기를 드는 순간 흉악범 살인강도나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여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것이다
위글을 쉽게 해석하면 평양태생으로 대구 주먹을 장악한 조창조가
서울에 올라와 신상사 세력에 이길 수 없자
호남 출신 당시 건달인 오종철 통해
조양은 데려와 물주노릇하며 키워 신상사에 기습공격으로 싸움을 거는데
주먹싸움이 아닌 무기를 들고 기습 공격했고
당시 1975년1월 사보이 호텔에는 신상사는 없었고 매제 김수일고
호남주먹들이 상당수 있고 특히 목포 건달을 구달홍으로 착각한 조양은 패거리가 집단으로 린치를 하기도 하는 등
주먹이 정정당당하지 않는 12.12 전두환 세력의 하극상과 비슷한 하극상을 일으키는 등 지탄에 대상이 되고
당시 서울 출신 신상사는 명동파 출신인데 명동파는 이화룡 정팔 시라소니 등 평안도 죽먹들이 많았고
과거부터 부자는 이북출신들이 많았고 그후 박정희가 장학한 후 경상도 세력이 많아졌는데
역시 돈과 권력의 지원으로 그런지
서울뿐 아니라 전국의 주먹들이 신상사 세력과 연합을 하고 있어
워낙 인원과 세력이 차이가나 조창조 오종철 조양은 세력이 절대 이길 수 없고
신상사가 김태촌을 시켜
오종철을 잡아 불구가 되고
조창조 조양은도 맞아죽을 공포로 3년간 도망다니다
신상사에 무릅끊고 항복을 했다는 내용이다
조창조 신상사 오종철 조양은이 언론에 인터뷰 내용도 사실을 입증한다
사실은 신상사 세력이 이긴 싸움인데
사보이호텔이 그동안 언론의 허위광고로 잘못 알려졌다고
형편없이 약한 상대는 몰라도
ufc 종합격투기 챔피언도 일대일은 몰라도 아무리 랭킹이 하위
선수라도 거기에 하나 더붙여 2대1만 되도 게임이 안되게 질건데
시라소니가 어떻게 10명 이상과 싸워서 이겼다고 하는지
시라소니와 싸운애들도 당대 운동선수들인데 나는 믿지 못하겠다
아무래도 시라소니 시절에는 평안도 함경도가 한국을 장악하던 시절이고
신상사는 서울 출신이지만 명동파는 평안도 주먹들이다
시라소니도 명동파고 신상사도 명동파다
그러니 과대포장하여 뻥티기 하여 자신들의 힘을 과대포장 한 것 같다
싸움에서 쪽수가 많은면 이기는데
아무리 센놈도 혼자는 안된다 그래서 조폭이 숫자를 늘리는 것이다
쪽수는 돈과 권력에서 나오는데
신마적 구마적도 다 이북출신이고 당시는 이북출신 이승만이 대통령에
서북청년단 들이 공포로 한국을 장악하던 시절이다
그러니 감히 시라소니를 공격할 수 없었는데
이기붕의 비호를 받은 이정재가 시라소니를 린치한다 그래서 명동파가 이정재를 치려하자
당시 자유당 권력이 막았다
원래 자유당이 명동파에 정치강패를 제의했는데 이화룡이 거절하자
동대문 이정재 에게 간것이다
당시 슬릇머신 대부 정덕진 이북출신 카지노 대부 전낙원 서울출신
지금은 머니머니 해도 한국 자본을 장악한 삼성공화국
한국의 자본을 장악한 것은 그전부터 경상도와 이북출신들이 돈이 많은 순위라는 말이 있다
김태촌, 조양은은 주먹사회 패잔병”
두 사람이 조직폭력계의 대부였다고 해서 국내 주먹계를 대표하지는 않는다. 정통 주먹계에서는 두 사람을 보스로 인정하지 않는다. ‘대표선수’도 아닌데 수사기관과 언론이 키웠다는 것이다. 이리 배차장파에 뿌리를 둔 모 조직의 간부 J씨는 “3대 패밀리는 언론이 키운 ‘매스컴 주먹’”이라고 깎아내렸다. 두 사람은 노출된 주먹이고 실제로 암흑가를 움직이는 것은 드러나지 않은 주먹이라는 점에서 일리 있는 지적이다. Y씨는 “진짜 주먹들은 따로 있다”고 귀띔했다.
드러나지 않은 주먹은 ‘실세 주먹’ ‘귀족 주먹’으로 불린다. 안정된 지역 기반을 갖춘 이들은 대부분 재력가이고 사업가다. 권력층과의 친분도 두텁다. 웬만해선 교도소에 가지 않으며 가더라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이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통하는 명성과 탄탄한 재력을 바탕으로 장막 뒤에서 주먹계를 좌지우지한다. 따로 조직을 거느리고 있지는 않지만 유사시 자신의 영향권에 있는 ‘후배 보스’를 통해 수백명을 동원할 능력을 갖고 있다.
“김태촌, 조양은 두 사람은 만날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통에 뿌리가 없어졌다. 현재 아무런 조직이 없다. 내가 보기엔 김태촌이나 조양은이나 주먹사회에서 패잔병이다. 그런데도 계속 수사기관의 표적이 되니 답답한 일이다.”
원로 전국구 주먹 조일환의 진단이다. 조양은 김태촌의 선배 주먹들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시미칼 시대’를 열고 선배를 공격하는 등 주먹계 위계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정통 계보에 끼워주지 않는다. 건달이 아니라 양아치라는 시각이다. 상당수 주먹이 건달이라는 표현을 즐긴다. 그들의 해석에 따르면, 건달은 싸움을 하되 일정한 룰을 지키고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 주먹이다.
경기 지역의 실세 주먹인 이모씨는 예전에 기자 앞에서 “조양은, 김태촌은 건달이 아니라 불한당”이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조양은은 경찰에 잡혀서 15년 교도소에서 살았는데 무슨 실세냐
신상사파가 드러나지 않은채 여전히 서울에서 그 뒤로 조종세력이었다 함 그리고 그 신상사파 부하중 실세 하나가
부산 칠성파 두목 이강환과 친구였고 조양은 김태촌보다 선배 호남조폭의 대부로 알려진 정학모 역시
칠성파의 실세중 한명의 친구였음 이 사람이 정학모를 모기업에 소개해 사장자리까지 앉혀줌
게다가 시라소니 김두한 이후 서울쪽 최대 주먹으로 꼽혔던게 대구 출신 조창조인데 이사람이 우리가 흔히 아는
김두한 후계자에 충청권 대부 조일환 등등 과 함께 서울에서 신상사에 밀렸다고
그래서 조창조가 조양은 시켜서 살짝 건드려 본건데
도저히 이길 수 없어 무릅끊고 빌었다고
김태촌 역시 병원 인터뷰에서 평생을 감옥에서 썩었는데 자기가 무슨 주먹보스냐고
진짜 보스는 따로 있다고 말함
그 진짜 보스가 7명인데
신상사 조일환 정학모 이강환 등 등 7명임
실제로 호남조폭이 서울을 먹은적도 없고 그냥 구역몇개 차지한것일뿐이였음
진짜 호남조폭이 서울권에서 실세로 떠올랐던건 김대중 정부때실세였던 김홍일과 친분이있던
정학모를 중심으로한 세력이었음
헌데 위에 밝혓듯이 정학모는 호남세력인데 칠성파한테 신세졌었고 친한사이였음
결국 진짜 뒷세계 보스들은 이런사람들이었고
조창조.일명 조일권.
1938년생.평양출생으로 해방과 동시에 서울에 내려와 살다가
6.25전쟁이 발발됨에 따라 대구로 피난하여 학창시절을 보낸인물.
고등학교때는 씨름과 유도선수로 이름을 날렸다고 하고
후에 1962년에 서울로 상경해 중림동 청과물시장에서 주먹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한다.무교동의 황제로 통하는 오종철(조양은의직계선배.조양은을 서울로 오게한 장본인)이 조창조의 싸움실력에 반해 형님으로 모셨다고한다.(1969년)조창조의 도움으로 오종철이 무교동에 자리를 잡았다 조창조는 주먹세계에서는 크게 알려진 일이라고한다
조창조가 신동아에
자백했다 조양은 사보이호텔 기습은 언론이 과장했다고
그일로 오종철은 신상사에 잡혀 불구가 되는 린치를 당하고
조창조와 조양은 신상에 맞아죽을 것 같은 공포로 도망다니다 결국 조창조가 조양은 데려와 둘다 신상사에 무릅 끊고 빌어서 끝났다고
신동아에 자백했다
한국의 진짜 실세는 사법부 검찰 여.야 정치권 언론과 방송뿐 아니라 조폭까지 장악한 삼성공화국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홍라희와 삼남매가 죽인걸 뒤늣게 알고 상속을 중지하자
삼남매가 2014년 5월10일 이건희 까지 죽이고 경영권 살인강도질 작업으로 삼성그룹 순환출좌 최상위 기업 에버랜드 상호를 제일모직으로 2014년7월 바꾸고
제일모직에 투자한 전환사채(CB) 매입액 81억원으로 5조8999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뒀다. 이는 무려 733배에 달하는 차액이다 상장함으로써 국민연금에 5천억 손실를 입힌 증거로
2015년 7월17일 주주총회에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3/1불합리한 합병 승인을 받기위해
최대주주 국민연금을 이용하기 위해 최순실과 박근혜 관계를 알고 접근한 삼성
삼성전자 지분 0.5%로 삼성전자 경영권 행사를 할 수 없었던 이재용 합병승인으로
삼성물산 4.1% 삼성전자 지분을 가져와 경영권 승계를 하고 그이후 계속 지분을 늘리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집행유예 이재용에 관대한 처분 기괴하게 집행유예 석방 이후에 DAS 소송비용과 이건희 회장 25년 찍소리 안하던 비자금 2주만에
결국 홍라희 앂년이 이건희 암살하고 두번 죽이고
삼성알바 문재인이 DAS 와 이건희 비자금 수사하는 것을 전세계 선전하여
삼성을 봐주는게 아니라고 속이고 있다 DAS와 이건희 비자금 수사는 이재용이 걸릴게 없다
최순실에 433억 뇌물 의혹 특검 298억 뇌물로 기소 이재용 1심에서 76억 뇌물인정 5년선고 추미애 45년 짜리를 5년에 2심에서는 징역 2년6월•집행유예 4년을 선고 재판부는 36억 뇌물 제공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도, 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덮으려 바로 DAS를 25년간 침묵하던 떡검이 이건희가 소송비용 냈다고 잡네 이재용에겐 관대한데 아버지 이건희를 잡네
떡판.검사가 이건희가 암살된 걸 알고 막하는 건 이재용 의중을 알고 한국의 진짜 실세가 이재용이란 증거 고용태 녹취록 발견으로 기획탄핵 배후가 들어나자 속임수 구속
이건희가 살아있었으면 DAS절대 밝혀지지 않았다 25년간 침묵하던 떡검들이
왜 2주만에 ㅋㅋ 그것도 이재용 집행유예 삭방 직후에 여론 덮으려 나오네
이재용 지시가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명박이가 이건희가 이재용에게 암살된걸 알면서 이재용이 실세라 붙어 지시로 박근혜 기획탄핵에 동조하여 친이계 패들이 전부 튀어나와 탄핵에 적극 가담한 결과가 토사구팽 덩신중에 상덩신 이재용은 이건희 암살하고 성매매했다고 누명씌워 두번죽인 파렴치범이다 그런놈이 명박이 안희정 토사구팽 시키는건 일도 아니지 ㅋㅋ
홍라희 앂년 구멍 열면 그안에 다 있는걸 알면서 찍소리 못하네
삼성의 지시로 미리 박근혜 기획탄핵을 알고 있던 명박이와
쫄게 무성이 패가 튀어나와 박근혜 기획탄핵과 삼성알바 문재인 당선에 1등공신 증거는 확실
삼성지시로 노무현 암살에 깊숙히 개입한 명박이 삼성이 토사구팽 시키는거 알고 한국의 판검사는 삼성의 애완 견 인걸 명박이가 잘알지 그래서 지금상황이 노무현 자살때문이라며 노무현 암살을 자살로 둔갑시키려는 행동은 전세계 메스컴에 보도되어 노무현 암살을 은폐하며 끝까지 삼성에 아부하는게 살길인걸 아는 명박
오로지 삼성과 jtbc가 문제를 삼아야 문제 되고 문제를 안삼으면 문제없는
삼성왕국 ㅋㅋ
이재용 특검 진술조서 전문을 보면 이재용이 처음검찰에서
박근혜 독대때 승마 이야기가 없었다고 진술한걸
특검가서 질책한게 있다고 말을 바꾼다.
박근혜도 부인하는것을.(진술조서 읽어봄) 박근혜가 좋건 싫건
이재용이 박근혜가 정유라 승마에 도움에 미흡하다고 질책했다고 이재용이
허위진술 했고 이는 탄핵배후가 삼성이란 확실한 증거다
정유라는 박근혜 딸이 아닌데 박근혜가 삼성이 정유라에 승마지원하던 말던 알바 아닌데 삼성이 박근혜 딸처럼 선전 선동 한 기록도 있고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VIP(박근혜)가 말을 사주라고 한 건데, 세상에 알려지면 탄핵감”이라며
미리 박근혜 탄핵을 기획했다고 선전하는 듯한 발언을 들었다고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완전히 누명씌워 기획 탄핵한 증거가 들어나도 찍소리 못하는 삼성공화국 박근혜는 삼성에 의해 사법살해 당한 것
삼성말 잘들으면 특사로 나올 수 있는데 배후에 삼성이라고 떠들면 못나온다 그러니 찍소리 못하는거다
안희정 같이 정치권에 삼성이 코걸이 해놔서 여.야 정치인들이 삼성의 삼자도 못꺼내는 거다
친일파 홍진기가 한국인의 특성을 잘알아 큰딸 홍라희와 아들 홍석현에 전수를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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