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크랩] [올림픽기간의 진실] 미합중국 지성인들의 눈에 비친 한반도 올림픽의 내막

arang 2519 2018. 2. 20. 08:36

2018년 2월 ,

 한반도에서 열린 올림픽을 두고 말도 탈도 많은 지금이다.

 아름다운  순백색 각하께서 미소를 보이시던 날에는 무지렁이처럼 투정이라도 쉽게 할 수 있었건만

 오늘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목숨을 걸었으니 그것을 실천하라는 양심의 울림 앞에서의  부담과 비장 미학뿐이다.

 그러나 나처럼 이름없이 사라질 운명의 무지렁이 태극기 국민만이 마음 불편해하고 복장끝이 아려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대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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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올림픽 시작과 동시에  미합중국의 뉴욕 <더 선>지는 한반도에서 울려퍼진 축포와 함께 한 편의 사설을 실어놓는다.

 죄없는 지도자 박근혜, 미합중국의 혈맹을 상징함은 물론이며 천부인권 수호의 메신저이자 징표이셨던 박근혜 대통령을

외면했던 뉴욕커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글을 올렸을까 은근하게 마음 속 저주와 비수를 품고 글을 잠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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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중국의 지성인들은 이러한 글들을 공유하고 있었다.

 한반도 남쪽의 문 씨가 오매불망 북괴의 올림픽 참여를 위해 공산주의 국가에 특사들을 보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혹자들은 한반도 올림픽이 '평화'를 상징하고 도모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 이것은 정치적 올림픽이라는 외침을 활자로

남겨두고 있었다.

 평화가 아닌 싸구려 정치공학에서나 볼 수 있을 유화 정책의 일환이며

이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치밀하고 더럽게 진행돼 왔음을 하드보일한 문체로써.....미합중국의 지성인들은 사설을 빌려 지금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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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문 씨와 환한 웃을을 보이던 독일 개새끼에 관한 글도 압권이다.

 펜싱이나 하던 단무지  바흐, 개새끼가 감히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께 무슨 요구와 협박을 했을 지를 유추할 수 있는 글들이

실려있다.

   바로 북괴와의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졸렬함의 비약적 표동을 보여준  유화 현상유지정책과  오바마나 더러운 클린턴의 

음흉한 스포츠 외교의 내막이다. 독일에서 송곳보다 약한 칼 자루나 잡고 흔들어야했을 바흐 올림픽 위원장 개새끼

그간 숱하게  한국 땅을 밟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한  이유가 사실은 바로 지금의 더러운 북괴 평양 올림픽과 돈이라는 것을 추측하고도 남는다.

  또한 사설을 통해 미합중국의 지성인들은 현재 펜스 부통령께서 오토 웜비어 부친의 한을 문명국가들에게 읍소하기 위함은 물론이며

위대한 미합중국 트럼프 정부의 자유수호 정신을 실천하고 계시고 있음을 덧붙여준다.  즉 그간의 미합중국 얼레리꼴레리들과는 사뭇 다른 트럼트 대통령께서나 트럼프 정권의 주요인사들이 한반도의 현실, 다시말하여 우리 박근혜 대통령 탄핵 과정에서의 억울함과 빨갱이들 및 제2세력들의 난동을 파악하고 계신다는 것을

완곡하게 표명해주고 있다.

  이는 피어보지도 못하고 숨을 거둔 웜비어의 한이 한반도 땅에 실제 트럼프 대통령의 진성성과 함께 도착했다는 것만으로 유권해석의 기준과 정당성을 확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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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처럼 비굴하고 병신같은 사내 놈이 어제처럼 ....아니 그간 하루도 쉴 수 없이 통곡했어야했던 날들보다

 더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그들의 글귀가 있었다.

 

 영웅적 서사시에서나 등장 할 수 있을  "정치학적 극진강경론자 박근혜 대통령은 공직에서 쫓겨나고 현재 옥중에 계시다"라는 뚜렷한 수식문장들과 함께

그들은 단호했던 민족의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의 애국심과 진심을 밝혀준다.

  " 이 모든 유화 정책(=더러운 타협의 산물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에 관하여

 ( 한국의 신이사관에서나 등장할 정도의 )극진강경론자 박근혜는 평양 올림픽을 전면 거부했다"

  

그렇다.

 왜곡된 자본질서나 더러운 제 2의 국제정치학적 압력 앞에서도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그들의 요구를 거부했으며 그 대가로 지금 옥중에 계신게다....

 한편 실제로 지금 한국 땅에서 VIP 대접과 상왕노릇을 하고 있는 바흐 개새끼는 2014년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접을 요구했고

각하께서는 국무회의를 통해서도 아시안게임 및 평창 올림픽에 관한 단도리를 주문하셨던 바 있다. 그러나 그때부터 각하께서는 저 개새끼들의

요구를 전면 거부하시고 내나라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호헌의지를 단호하게 보이셨던 게다.

 

아름다운 그대 ,

 각하.....

 요 며칠 저의 통곡 소리에 혹여 귀한 당신께서 잠을 이루시지 못하신 것은 아닌지요....

 우리 태극기 국민들은 생의 마지막 저항을 이제 앞두고 있습니다.

 각하,

 다시 태어나도 작은 태극기 두 어개를 이 놈의 손은 움켜쥐고 놓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괴롭히고 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끄는데 일조한 평양올림픽의 예정된 피눈물빛 적자와 폭망을 장담하며 ,

 

무조건 박근혜 대통령 구출해야한다!

 

 

<써머리>

1. 미합중국의 위대한 대통령 트럼프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억울하게 제거된 것을 알고 계시다.

2. 미합중국의 지성인들은 한반도의 자유와 광복을 위해 액션을 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원심창?

정의

1906∼1973.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경기도 평택 출신. 고향에서 전개된 1919년 3·1운동에 참가한 뒤,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나키즘 사상을 수용하였으며, 박렬()과 같이 흑우회에 가입하였다. 1924년 8월 무정부주의계열의 노동조합인 동흥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항일운동을 계속하였다.

1925년 9월 무정부주의 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북경()·상해() 등지를 왕래하면서 동포들을 설득하였다. 1926년 5월에는 사상을 구체적으로 전파하고 무정부주의 실천을 위해 행동 기관지 『흑우()』 제2호를 발간하여 이를 널리 홍보하였다.

이어 1928년까지 흑풍회()와 흑우연맹()을 결사하면서 무정부주의 사회실현운동을 계속 전개하였다. 1929년 4월 일본 동경유학생학우회의 이른바 폭력행위사건으로 3개월간 옥살이를 하였다.

1931년 6월상해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에 가입하여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11월에 흑색공포단()을 조직하는 데 참여하였다. 이러한 활동과 더불어 의열투쟁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1932년 8월에 귀국하여, 11월에 톈진[] 일본영사관과 일본 병사() 등 주요일제기관을 폭파할 것을 모의하였다.

이듬해 1933년 3월 1일 항일선전문을 등사하여 상해지역에 거주하는 한국동포에게 배포, 선전하였다. 이때 흑색공포단 단원과 회합하고 주중일본공사가 장개석()의 만주포기 및 열하()지방 대일부저항주의()를 책동하는 음모문제를 폭로, 저지시키기 위해 대책을 논의하였다.

그리하여 그 해 3월 17일이강훈()·백정기() 등과 같이 아리요시[] 주중일본공사를 폭살시킬 목적으로 중국 상해공동조계 우창로[]에 있는 육삼정()부근의 중국요리점 송강춘()에서 통과를 기다리던 중 일본첩자의 밀고로 모두 잡혔다.

1933년 11월 일본 나가사키[]지방재판소 2심에서 백정기와 같이 무기징역, 이강훈은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일본소재 형무소에서 복역 중, 1945년 징역 20년으로 변경되어 1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출옥하였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심창 [元心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 대한민국진보우파
글쓴이 : 지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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