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새로운 “시대정신”,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요약)
검자 김영기 ( 민족회의 대표 )
“일찍이 단군대황조께서 교화를 베푸심으로부터 이제까지 만여년 동안에
혹은 융성하고 혹은
쇠퇴하여 널리 퍼지고 줄어듦이 한결같지 않았음은 그것이 어찌 시대에 따라 맞지 않아서 그
러함 일까보냐, 다만 후손들이 차츰 어지러워져 근본을 잊고 근원을 배반한 것을 따름이니
라.”
“애닲다! 모든 사람들은 차츰 사특하고 어리석음에 얽히어, 마침내 어질고 슬기로움에는 어두워지며 마음 속의 어지러운 불길이 세상 물욕을 끓이고 서로 다투는 허망한 생각의 먼지가 본성의 마음구멍을 가려, 그로 말미암아 흥하는 듯 망하고 일어났다가는 꺼지는 것이
마치 아침 햇빛 아래 노는 뭇 하루살이와 같고, 밤 촛불에 날아드는 가엾은 나비를 면하지 못하거니, 이는 어린 아들이 우물에 빠지는 것보다 더 하거늘
어찌 인자하신 아버지가 차마 이것을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이랴, “
대야발(발해 고왕의 아우) 선생이 쓰신 삼일신고 머리말.
1. 시대적 상황
망국의 조짐. 국민의 10%가 90%를 수탈하는 경제구조, 외국 자본에 엄청난 국부가 유출되는 구조. 가라앉는 배 안에서 분열과 갈등이 심한 싸움. 청년이 사라지는 미래 없는 사회.
2. 대통합을 이룰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통일이념으로 남북 공동 개천절을 통해 노동신문에 남북.해외 대표들이 공동 선언한
단군의 큰뜻, 단군이념(단군민족주의), 즉 검학.
3. 검학의 내용은 무엇인가?
가. 민족의 철학과 역사와 수행법으로 억만세 혈통의 민족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
나. 삼태극 통일론으로 통일을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2018년까지 통일하고,
다. 조력발전, 무한동력 에너지, 태양새 교통 등으로
새로운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도약하며
라. 홍익경제론 등으로 풀뿌리 민의 민생을 살리고, 국민주권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한다.
4. 어떻게 구국 실천 할 것인가?
가. 검학을 공부하여 의식을 깨우고, 승리하는 제2의 동학, 검학 혁명을 이룬다.
나. 태양계 행성이 일렬되는 단오절(6월20일)까지 120명이 하나로 뭉친다.
(39명 완성단계)
다. 그린랜드까지 가는 뉴실크로드의 비전을 보이며, 민족대행진의 신바람을 일으킨다.
(러시아 간도에서의 광복절 행사 겸 하계 단합 대회 후 유엔 방문)
라. 무궁화 세계평화 축제(청게천) 민족얼 고취,(7월 17일 제헌절)
마. 개천절 세계평화축제로 세력 과시 (서울시청광장 10만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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