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크라가 왜 아무것도 아닌가!

차크라가 왜 아무것도 아닌가!

수련에 대해서 말하면 법륜대법이 전해지기 전에 지금까지는 처음 저층차부터  수련을 하여서 소주천 대주천 더하여 묘향주천까지 운행이 되어야 비로소 고층차 수련에 진입하게 된다.

이 절차적인 수련 과정에서 차크라는 수련인이 직접 만들어서 주천 운행에 사용하는데,  이게 맨땅에 해딩하듯이 해서 오랜수련의 기간을 거쳐야 만들어지는데, 굉장히 어려운 수련과정으로  저층차 수련에서 나타나게 되는 어려움이다. 아울러, 고층차에 다다르기 전에 백회가 열려야 고층차 수련에 진입하게 된다.

파룬대법은 사부님께서 넣어 주신 파룬과 치기등의 한세트로 수련을 시작하자 마자 바로 백맥이 열린다 ( 전법륜 주천편 402쪽 참조 ). 물론 백맥은 백회혈을 포함한다.

사부님께서는  주천운행을 누가 의념으로 인도하고 통제하지 마라. 이는 파룬대법이 아니다. 대법은 당신에게 전부 만들어 진것을 준다.(전법륜 403~404 쪽)고 하시고

더하여,  당신이 수련을 시작하자 마자 직접 고층차에서 수련하게 한다 (전법륜 1가 8 쪽) 고 법으로 남기셨다.

즉 사부님께서 주신 파룬으로 수련을 하게 되면 바로 고층차 수련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왜! 차크라가 아무것도 아님을 모르는 수련인이 있을 수가 있는가?

그래서, 심히 염려되는게 대법 수련인이 차크라를 연마하면 사법을 연마하는게 된다.

오랜 수련 동수님들께서 차크라를 운운하는 분들에 대해서 지적을 못하시는게 참으로 유감스러웁고 , 왜 파룬대법은 바로 고층차 수련이라는것을 설명을 못하시는지 답답해서 글을 썼습니다.

본인에게 대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선하게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수련증진 -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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