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민물 참게장을 담는 계절이지요 노란 알과 살이 꽉찬 민물 참게장
예전에는 집간장을 담아 6개월이상 숙성한 다음에 짭조름한 맛으로
반찬으로 최고의 인기을 느려던 참게장 요즘에 보기 힘들지만
다시 많이 낳오네요 오늘 미국보넬라고 3키로 사와서 담아 봅니다
오늘은 바로 먹을 수 있는 게장으로 일반 양조간장으로 담아 봅니다 꽃게처럼요
재료
참게장 3키로.간장.2리터.생강100g.통마늘100g.감초10g대파3뿌리.청량고추10개.
후추.소주반병.무우3/1.양파2개.다시마 넣은것 1장.
만들기..
먼저 해금으로 민물게는 모래가 몸에 묻더 있기에 잘 행구어서 다시 통에다
물을 담아 넣어 여려번 행구어서 참게가 낳오지 않게 잘 물을 여려번 행구어 주시길
그런 다음에 다시 통에 물을 받아 뚜겅을 덥고 1시간정도 있다가 다시
행구어서 건저 담고 간장을 붓어 주시길.
그런 다음에 1시간이 지나면 간장을 따라서 들통에 붓고 참게는 딱 맞는 통에 차곡차곡 담아서
두껑으로 덥어 두시고 간장에 위 양념을 넣어 팔팔 1시간 정도 끓여 주시고
내용물을 건저 네시고 완전이 식은 다음에 통에 붓어서 냉장실에 넣어서
삼일 정도 숙성 한 다음에 참게만 꺼너서 서너 마리식 봉지에 담아 밀페되는 통에다
담아서 잡수고 싶을때 마다 꺼네서 자동해동을 한 다음에 잡수면
다 잡술때까지 짜지도 않고 고소한 참게장의 맛을 즐길 수가 있씁니다.
남은 간장을 따로 한번 다시 팔팔 끓여다가 병에 담아두고 여려가지 장아치을 담아서
잡수면 더욱더 장아치가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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