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스크랩] 몸의 회복력의 순서

arang 2519 2015. 5. 25. 14:20

몸의 회복력의 순서


1, 비위를 강화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화흡수가 잘된음식을 먼저 먹어 주어야 한다.
----> 장부가 약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본인의 몸이 소화가 잘된
음식을 잘 아는 것이 중요 하다.
a 평균적으로 소화가 잘된 음식(소화제) ? 양파,무우, 사과,배,고구마,보리와 관련된 식품(과일은 껍질채
먹는 것이 중요)
, * 대체적으로 생야채,와 생과일도 소화가 잘된다.
그러나 야체와 과일은 몸을 차게 하는식품이 많으므로
곡식류와 같이 먹어야 한다.
한쪽으로 편중된 음식은 신체 리듬을 깨지게 할수 있다.
b, 구미(입맛)을 땅기는 최고의 식품? 1, 바디식물(당귀과식물)잎사귀 또는 뿌리
2, 오가피잎또는 가시 오가피잎
* 음식의 입맛이 살아나야 비,위 기능이 좋아진다.
* 비위 기능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소화가 잘 안된 음식도 먹어주어 비위를 강화하는 흐름도 있음.
c 밀가루 음식은 비위가 튼튼한 분들이 먹어도 되지만
비위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먹으면 비위 기능이 더 약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밀가루 음식이 몸에서 땅기면 몸에 맞게 조금씩 먹어주어도 된다.
* 밀가루는 음식의 기운의 에너지가 크지만 그만큼 몸속에서 열을 내게 되지만 비위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밀가루 음식을 먹게되면 오히려 비위의 기능(비위의 생리리듬)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d 몸의 회복력을 강화하여주는 식품 ? 생강,마늘(무공해 감식초에서 절인마늘(마늘짱아치))
1),생강 --> 생강은 몸의 면역 기능을 높여주고 몸 기능을 살아나게 하는 중요한 식품이므로
생으로 먹을수 있으면 좋다,이것도 처음엔 손톱보다 1/3정도 작게 조금씩
십어먹다가 몸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더 먹는다.
* 비위가 약한 분들은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는 요리해서 먹는 방법등을 먹어도 되지만 빠르게 몸의 저항력을 키울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2,) 마늘 ---> 마늘은 마늘 짱아치로 담그어 먹는 것이 좋다.
무공해 마늘 짱아치 담그어 먹는법
: 무공해 감식초(합성조미료나 식품이 첨가되지 않는 감식초,또는 사과식초)
을 구하여서 죽염소금,벌꿀조금과 혼합하여 마늘과 함께
유리 용기속에 넣고2-3일정도 지나면 감식초물만 따로 잠깐
센불로 끊이고 3일된 마늘을 다시 넣고 또 2-3일정고 지나서
이런방법으로 2-3번 이상하여 마늘짱아치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먹는시간을 단축시킨다.)
또는 그냥 감식초에 죽염소금만 넣고 숙성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 마늘은 생으론 독성이 있으므로 독성의 빼기 위해선 감식초에 담그어
먹는 것이 좋다.
* 이 마늘 짱아치를 여러 가지 음식재료에 쓰어도 되고 식사할 때 같이 조금씩 몸에 맞게
먹어도 된다.


2 소화기관 생체리듬을 살아나기 위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a, 먼저 변이 굵게 나오는지 체크가 우선이다.
변이 가늘고 색깔이 어두우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평소에 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방귀 소리가 작거나 냄새가 심하면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고 그만큼 몸에 독소가 몸에 많이 쌓여 맑은기혈이 유통이 잘
안되었다는 증거도 된다. 이렇게 방치해 두어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면
생체리듬이 망가지게 하는 원인을 제공해 준다.더 심하면
장부의 기능이 떨어져 병을 불러 오게 되어진다.




b,변을 체크 하였으면 변을 잘 소통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서 변을 잘 소통시키는 음식을 살펴보면?
a 고구마 : 생으로 먹는 것이 제일좋다,(호박고구마가 제일좋다)
---> 변을 어느정도 잘 뭉쳐주는 식품이다.당근과 같이 먹어주면
변이 잘 나오게 된다.(소화기관의 소장과대장,위장 기능을 좋게한다.)
*생체식 식사법의 고구마는 필수이다.
*그외고구마를 이용한 방법(생체식 식사법의 한 방편)
---> 고구마비율70%, 당근10%,빨강생감자,사과 반쪼각,포도,도라지,생강아주 조금(몸에맞게),생솔잎 조금,
3회이상 죽염소금조금 벌꿀조금 식혜(취향에 맟게) 등을 한꺼번에 믹서기에 갈아서 먹는다.
여기에 당귀잎이나, 또는 오가잎도 조금 첨가하면 좋다.,
* 이렇게 생식가루를 먼저먹고 생과일야체쥬스를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고구마의 양을 많이 넣은 이유는 변을 잘 뭉쳐주기 때문이고
변이 잘 안뭉쳐 지면 곶감을 몸이 요구하는 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설사를 자주하여도 곶감만 먹으면 쉽게 변을 뭉칠수 있다.
*화식요리의 중요 포인트도 변이 잘 뭉쳐지면서 변이 부드럽게 잘 나오는것에 있다.

((화식요리)) 의 포인트
a) 밥상위에 70% 정도는 변이 잘 뭉쳐주는 음식으로 차려져 있어야한다.
1) 변이 잘 뭉쳐주는 음식
---> 곶감,고구마,감자,쌀(잡곡쌀 종류를먹으면좋다.특히 흑미와 기장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나머지의 곡식류는 취향에 따라 조금씩 섞어 먹는 것이 좋다.),밀가루 음식,등의
끈적거림의 식품이 장속 융모속의 찍거기를 잘 뭉쳐 빠져나오게 한다.
2) 반대로 변을 흩어지게 하는음식
---> 모든 기름기음식(그러나 들기름,참기름은 기혈흐름을 좋게하는 식품이므로 몸의 적응도에
따라 그 량을 조절해도됨((생체리듬이 건강한 사람은 상관없음)) ) ,매콤한음식,
기름으로 튀긴종류의 음식, 등등이 변을 흩어지게 만든다.
3)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음식
-----> 당근,미역,연근 등의 미끌미끌한 음식이 변이 부드럽게 잘 나오도록 하여준다.
*건강한 대변유통은? 변이 굵으면서 변이 잘 나오는 습관이 장부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특히 화장실에 가면 20-30초 안에 볼일을 다 보아야 생체리듬이 건강한 사람이다.
변이 내려가는 속도가 빠르면 장이 건강한 사람이다.


b) 밥상위에 여러 가지 자연에서 나는 색소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좋다.
---> 붉은색,(팥,토마토등등여러가지),푸른색(야채류종류에 많다),노란색(기장쌀,귤등등등)
,검정색(약콩,김등등)흰색(자연에나는 모든흰색등등) ,기타 자연에서나는색소
*자연에서 나는 색소가 아닌 인공색소, 또는 착색료,등등의 식품 첨가제는
인체의 세포의 변이를 일으키는 주범이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c) 올바른 최고의 밥상은
1) 변이 잘 뭉쳐주면서 부드럽게 소통이 잘 된 음식이 핵심이면서 소화흡수가 기본적으로
잘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소화흡수가 숙달되면 소화잘 안 된것도 먹어주어 몸의 저항력을 키워 나가면 된다.
2) 매콤(폐,대장), 시큼하고(간장,담), 짜고(신장,방광), 달고(비,위장),쓴맛(심장,소장),떫은맛(심포,삼초부)등이
골고루 들어간 음식이 모든 장부의 저항력을 키우게 된다.
3. 자연에서 나는 모든 색소가 들어가는 식품이 인체의 부족한 색소를 채워준다.
또는 피색갈의 겨우는 피를 보충하여 주는 식품도 된다.
(예) 포도 머루,포도 등등이 피를 잘 보충해준다, 기타,오디열매,복분자,기타 붉은색소가 들어간 식품)










((식사법)) 과 마음과 관계
1,고요히 자연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 그 음식의 소화력을 도와준다.
2, 먹을땐 잡단을 안해야 소화 흡수가 잘된다.
3, 호흡은 입안에서 음식물이 십고 넘어갈 찰라에 흡지 하면서 먹는다,
그냥 하단전을 바라보면서 먹는 것이 습관화되면 나중엔 진짜로 음식을 먹는순간
하단전 위주로 축기(언제 어느장소에서나 기가모아지는 현상)가 되어 지는 현상이 되어진다
4, 식사를 다 하였으면 소화가 안좋은 사람은 배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산책하면 소화기능이
빨리 회복된다..
5, 음식을 먹고 욱하니 소화가 덜 되면
양손으로 가슴에서 하단전까지 위에서 아래로 쓰려주면 많이 호전된다.
이런 방법은 스승없이 혼자 호흡수련하여 처음 기운이 하단전에 잡아지지 않고 비위에 욱 하는현상(비위가 약하면
명치쪽에 묵직한 것이 잡힌다.바른자세(조신)로 취하지 않으면 그런현상이 있다,) 이 있는분은
우선 급한데로 같은 방법으로 위에서 아래로 쓰려 주면 조금 호전된다.


*** 인간의 생체리듬(자연에 생체리듬)이 잘 조화 하도록 하는 것이 몸의 회복력의 열쇄가 된다.
국선도의 모든 행공체계는 인간의 생체리듬이 잘 살아나게 하여 주지만 수련의 투자가 짧으면
기혈순환동작과 누워서 하는 동작의 시간을 늘리면 더 효과적인 생체리듬이 살아난다.
<<생체리듬을 잘 도와주는 동작>>
1, 특히 기혈순환 유통법을 평소 동작보다 2-3분 정도 (대략17-18분)서서히 하면 생체리듬을
잘 살아나게 하여준다.
2, 행공 끝나고 누워서하는 동작도 시간을 늘려서 고요히 호흡을 놓고 그냥 장강부위 또는
회음또는 하단전 부위만 바라보아도 인간의 생체리듬(자연의생체리듬=)이 좋아진다.
이땐 호흡을 놓아야한다,그냥 고요히 하단전 부위만 바라보는 것이 특징이다.
나중에 기가 모아지는 체질로 변화게 되면 몸의 생체리듬이 급속도로 좋아진다, 그 때에도
마찬가지로 마음만으로 독맥으로 유통을 해 주거나 그냥 지금처럼 호흡을놓고 편안히 고요히 하단전만
바라 보는것이 좋다.통기법 수련때는
누워서만 몇시간 투자할때도 있지만 몸의 회복하는 기본 단계에서는 본인의 몸에맞게 투자하여주면된다.
# 그리고 시간이 더 있으면 키타로 같은 음악을 듣고 고요히 누워 있는것도 인간의 생체리듬을 살아 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 밖의 생체리듬을 살아나게 도움을 주는 것은 농촌과 같이 사계절의 양생법의 흐름되로 맞추어 살아야 한다.
계절마다 일찍일어나고 늦게 일어나는등등의 사계절 양생법에 따르면 생체리듬이
회복 되는데 도움이 된다. 잠은 몸이 요구하는데로 자 주어야한다.
밤에 너무 피곤하게 일을 하면 안된다.
행공수련도 몸에 맞게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투자 하여야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 현대인의 생활은 자연의 생체리듬을 깨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자연히 모든병을 불러 오게 된다.
자연의 순응 한 사람만이 인간의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다.




<<<< 암이 좋아하는 식품>>>>


1, 백설탕이 들어간 모든설탕,단 설탕으로 다른식품과 효소등의 몇 달이상 발효 시킨 것은 오히려 몸에 이로운
식품이다.(매실효소,등등)
2, 인공색소 착색료, 등의 화학 첨가물
3, 음식물을 굳게하는 보조식품(화학응고제)
a, 예) 두부가 잘 뭉치도록 화학 제품을 (화학응고제)첨가하는데 이 식품도 건강한 사람은
조금씩 먹어도 인체가 배출해 주지만(생체리듬이 활발한 경우((소화력이 좋고 이물질(독소)을 분비가 잘된체질)))
그 반대로 생체리듬이 망가진 분들이 먹으면
치명적으로 위험한 식품이다. 특히 암은 딱딱한 굳는식품(화학응고제 같은 식품첨가제)도 좋아한다.
그것은 암은 딱딱하고 차가우기 때문에 자기 종족을 좋아한다.
b 과자류 등에 많이 들어있다.백설탕이 들어간 모든 과자류는 암이 제일 좋아한다.(암의 공급원의 1번째다)
4, 탄산음료 및 모든가공음료도 몸의 생체리듬이 망가진 분들이 먹으면 큰 해가된다.
특히 병원에 방문할 때 이런 음식을 선물해 가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특히 탄산음료는 뼈조직을 망가지게 만드는 주범이고 결국엔 골수까지 망가지게 만든다.

5, 음식의 쓰이는 화학조미료 등이 두 번째로 암이 좋아하는 식품이다.
몸의 생체리듬이 망가진 분들은 식당에서 먹는 것(믿을만한 식당은 괜찮음)을 삼가고 집에서 요리해 먹어야 한다.


<< 그 밖의 암의 생기게 도움을 주는것>>


1) 시멘트바닥을 난방으로 하는 집과 화학장판
----> 보일러 난방으로 열을 가하면 당 바닥에서 열기가 올라오는데
오래된집은 그 화학물질이 잘 안올라 오지만 시멘트의 색소분자 또는 장판의
화학물질이 인체의 서서히 미치게 되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로 그 독이 몸에 쌓이게 된다.
오래된집은 상관이 없지만 새집은 더욱 심하다.
시멘트의 성질은 잘 굳는성질이 있다 이성분이 몸에 쌓이게 되면 피가 잘굳어 암이
발생하도록 보조 역할을 한다.
2) 새집 증후군
----> 처음 도배할때 화학본드,바인더,실리콘 화학벽지에서 나오는 화학독소등이
인체의 생체리듬을 망가지게 하고 결국은 몸의 저항력을 무력화하여 갖종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로 변화게 하여준다.화학성질은 세포의 돌연변이를 잘 일으켜 암을 만드게 한다.
3) 이런 상태에서 5층 이상 높은데서 살면 불리한 점이 많으데
그것은 온갖 냄새가 밑에서 집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창문을 닫고 살면
더욱 안좋다. 또 땅에서 올라온 지자기의 기운을 덜받게 되어 한층더 몸의 생체리듬 방어시스템이
망가지게 하고 있다.
4)세탁에 쓰이는 각종표백제 제품(피부암의 발생원인을 제공해준다)
5)기타 공해물질(황사 ,자동차매연 인체에 영향을 미치고 황사는 수집종의 유해물질이 있다,
이 황사 때문에 앞으로 온갖종류의 희기병들이 출현한다.왜냐면 황사비가 땅을 오염시키고
작물을 오염시키고 가축을 오염시키고 물도 오염 시키고 사람도 오염시키고 음식물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중국이 친환경 선진화 경제가 되기 전까지 위험하다.)
식물은 땅의(흙을먹고산다)성분을 그대로 빨라 먹는다.그래서 곧바로
인체에 들어가면 인간의 세포를 만들때 서서히 오염된 세포를 만들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농약으로 친 음식도 같이 섭취하기 때문에 자연히 앞으로 희기병이 많이 출현한다.
농촌경제의 여러움으로 외국 농산품에 의존도가 높아지면 농약친 농산품이 마구잡이로 들오올수가
있다,우리나라 현실은 젊은층이 별로없어 10년 후에는 농촌에 농사짓는 사람이 부족하게 되어진다. 지금도 살펴보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다.시급한대첵이다.
외국 농산품을 의존도가 높을수록 병은 더 생긴다...미래를 보면 안타가운 심정이다.....,
### 이렇게 우리몸은 안과 밖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인체가 견디기 어려운 경지까지왔고
이 인체의 세포들도 살아남기위해 세포변이를 일으키는데 이것이 암의 세포로 변환하여
살고 있는것이다.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은 편리를 제공하여 얻어지만 또 한가지는 건강을 잃어버린는 결과를 초례 하였다.



<<< 기타 암의 완치를 위한 방법)
1, 물,공기,무공해음식등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
2, 마음이 이미 정리가 되어야 한다, 마음은 항상 밝아 있어야 한다.
3, 오직 본인의 몸에 회복하는데 노력 해야 한다.
4, 위의 섭생법을 실천하여야 한다.
5,화식을 먹을땐 잡곡밥이 기본이다.특히 비위 강화식품이 기장쌀을 기본으로
검정흑미가 기본으로 잡곡을 섞어서 먹어야 한다.


6, 가까운 산을 매일같이 등반하되 산나물을 뜯으면서 돌아다녀도 좋다.
취나물,머구잎 뽕잎,미나리,참나물, 바디나물(잘 알아보고 먹어야 함:항상 약초를 심사할 때 잎에 조금넣어보고
쓰고 독이 있으면 바로 뱉어 버려야 한다, 주머니에 감초도 갖고 다녀야 한다.
바디나물의 특성은 입맛을 살아나게 하고 모든 음식이 단맛이 강하게 표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식품의 활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의 회복속도가 틀려질수 있다.
7, 나무에서 나는 목이버섯은 대부분 독성이 없다, (버섯의 전문가 에게 물어봄)
8, 느릅나무는 잎이 조금 피기전에 수피를 먹으면 좋다 이땐 그냥 입으로 끈적거림것을
삼키고 나무는 뱉는다.--> 이 끈적거림이 암으 딱딱한 것을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느릅나무 만큼은 생으로 나무 겁질을 십어 먹어야 한다. 틈이 나느데로 십어 먹으면좋다.
*** 느릅나무의 약성은 봄에 뿌리에서 서서히 줄기와 가지로 옮겨 간다.
*모든 약나무는 그 채취 시기가 있다,그 채취시기를 놓치면 약성이 절반도 못 미친다.
9, 겨울살이는 겨울부터 봄에 채취한다.
------> 참나무의 진기를 빨아먹고 사는 식물이다.나무 꼭대기에서 기생한다.
추운겨울에 식물이 살아서 커가는 식물이므로 그 성질이 따뜻하다.
그 이유는 겨울살이는 추위를 이기기위해 나무의 진기를 인정사정없이 빨아먹고 살기 때문이다.
12월달에 열매도 &#47611;힌다. 그대신 이 참나무는 수명이 한정되 있다.
겨울살이가 기생한 나무는 언젠간 고사되어 죽는다.

10, 농산품에도 겨울을 지내는 식물은 농약을 안친 식물은 모두다 암에 좋다.
11,뽕나무 뿌리,겨울살이,엄나무,인동덜굴,느릅나무,감초,대추 등과 달이되
약이 끈적끈적 할때까지 다려야 한다 1-2틀 이상 정성것 다려 약물이 끈적 끈적 할때까지 다려 먹어야
한다.
12, 그 외 윗글에도 쓰여져 있는것처럼 고구마,당근,도라지,빨강감자,생강아주조금,각종 산나물등과 식혜 또는
벌꿀등을 취향에 따라 타서 믹서기에서 갈아 먹는다
13, 몸이 어느정도 회복하고 난후 암의 근치를 완치할려면
반드시 먹어주어야 할 음식이 있는데 바로 옷닭을 해 먹어야 한다.
하는 방법
---> 옷나무 몸의 적응도에 따라 옷나무를 많이 할수도 있고 무난하게 넣을수 있다.
옻나무를 많이넣고 겨울살이,느릅나무,엄나무,황기,토종무,생강조금,마늘한주먹등은 무난히 넣고
하루 8시간 이상 약한불로 끊인다.
그리고 토종닭은 따로 끊이되 생강과 마늘을넣고 센불로 넣고 끊이되 끊은 상태에서
10분간 더끊이고 식혀 기름기와 그 외 닭만 빼고 모두 버린다.
찬물로 두세번 닭의 기름기를 씻어낸다.
이렇게 옷 국물과 닭을 다시한번 같은 솥에 넣고 끊이되 찹쌀,기장쌀 (많이첨가),대추 잘게 썰어 넣는다.)
생밤은 겉껍질을까고 속 털은 남겨야 한다,예)한개밤을 4등분하여 잘라 솥에 넣고 함꺼번에 모두넣고
센불로 하다가 끊이면 약한불로 1시간 30분 이상 끊이되 끝마무리 5분전 죽염소금이나
죽염약콩간장을 간으로 &#47583;추어서 먹어도 된다. 이;때 시골 들기름도 취향에 따라 넣어도 된다.
*국물이 약이므로 국물을 많이 먹으면좋다.
옷나무에 겨울살이도 들어가면 몸이 더워지는 현상이 있고 장부가 따뜻하면 그 효력이 증면된셈이다.
*암의 성질은 차고 장부가 냉해 지므로 따뜻한 기운떵어리를 먹으면 기혈작용이 뛰어날 수 있다.
### 약재를 함께 넣으면 옷이 잘 타지 않지만 옷이 타야지 병의 근치가 쉬어진다.
몸이 완치중에 옷을 자주 먹으면 장부에 관한 암은 발생하지 않는다.강력한 살충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암이 생기지 않는다.
나중에는 피부신경까지 활발히 살아난다.모공이 쉽게 열리는 비결도 이 식품에 있다.
그러나 깊이 수련들어가기 전에는 수련중 먹어도 상관이 없는데 차원높게 올라가면
이 음식도 우선 끊어야 한다.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모든음식이 소화된다. 이때에는
모든 음식을 단전의 용광로에서 녹아 버리면 된다.
### 옷닭은 몸의 기력을 회복 하는데로 쓰이므로 올바른 섭생으로 비위장의 기능를 먼저
어느정도 회복한후에 옷닭을 나중에 활용한다.먼저 해 먹을때는 조금식 먹어 그 양을 늘리면되고
이또한 비위 기능도 회복하는 결과도 된다. 이렇게 옷닭은 여러 가지로 활용할수 있다.
오장의 두루두루 쓰이는약이다


14, 몸을 완치한후 몸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방법
---> 쥐눈이콩 약콩된장을 매일같이 끊여먹는다.이때 무우도 기본으로 들어간다.
모든 식사할 때 이 된장국을 계속 먹으면 몸에 독소가 많이 없어지고 나중에는 후각이 엄청 발달 해진다.
이 때부터는는 스스로 섭생의 진리의 눈늘 뜨게 하는 매개체가 되고 바른 섭생의 진리를 조금씩 알아진다.
왜냐하면 몸이 깨끗하여지면 어떤식품을 먹어보아서 좋은 음식인지 해로운 음식인지 알수 있으니까
남이 모르는 섭생의 진리를 알아지게 되는것이다.그후에 몸이 탁해져도 원상 회복할수 있고
또한 국선도 수련으로 통하여 몸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단전의 용광로녹임) 모든음식(탁한음식)
이 피부로 독소가 잘 방출 하므로 않좋은 음식도 어느정도 배출해준다.그러나 확실하게 안좋은음식은
자연히 피하게 되어있고 몸이 알아차린다.이런 작용을 잘하기 위해선
국선도 수련이 필요하다.


# 이상으로 몸이 회복하는 원리와 방법을 쓰였습니다
2007.4,16일 지리산에서 박용길 씀

의사는 수술을 받지않는다☆,의사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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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다음카페[한국민간의술연구회]에서 퍼온글이며

한국민간의술연구회는 지금 전북고창의 선운산 자락에 황토힐링타운을 건설하여

각종 난치병 환자들도 침,뜸,부항등 민간의술을 통한치료를 겸하며 인체포멧술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있는것으로 압니다.

본인또는 가족의건강관련을 위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고창힐링쏀타 전북고창군 아산면 성산리 758-1

출처 : 우리가 사는 세상★
글쓴이 : 최고부동산 이계석(02-842-894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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