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19

[스크랩] 단칸방 부부~잼 있는 유머~~밤일 하기도 참~!!~으~아~들켜버렸다~ㅎㅎ

단칸방 부부1 단칸방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잠이 든것을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

나의 이야기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