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자가 울며 소리지르게 하는 테크닉

여자를 울며 소리지르게 하는 테크닉1

 

 

 

여자에게 해주는 속삭임은 달콤할수록 좋다.

중심이 되는 테크닉은 키스지만 국부에 손이나 손가락에 의한 애무도 중요하다. 음부와 클리토리스에서부터 서서히 하복부, 배꼽, 유방으로 이동해 간다. 얼굴을 이동해 가더라도 음부,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으로 하는 애무는 멈추지 않는다.

여자쪽도 한 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한층 달아올라 있기 때문에 키스나 손가락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직접 허리를 비틀어 올리거나 유방을 휘어잡고 애무를 요구해 온다. 키스의 최종점은 물론 여자의 입, 혀와 혀를 서로 맞대고 힘껏 빨거나 타액을 서로 교환하기도 한다. 그리고 키스한 채로 천천히 두 번째의 삽입을 전개해 나간다.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을 때도 위와 아래의 두 가지의 결합은 떼지 않는다. 달아올라 절정에 가까워지면, 키스가 번거로워져 입을 때려고 하는 여자가 있는데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키스를 계속하면서 페니스를 힘껏 찔러 넣으면 여자의 반응도 색다르게 된다.

행위중에는 손이 남게 된다. 체위에 따라서는 키스와 동시에 손으로 바스트를 격하게 휘고 항문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찌른다.

옆구리로 손등을 문지른다. 이걸로 달콤한 애무를 대신하지.

 

 

삽입을 잠시 쉬고 와인을 입에서 입으로

행위하기 전에는 완전한 만족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대부분은 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페니스를 삽입하면 그런 생각과는 반대로 싱겁게 발사해 버리는 것이다.

뭔가 좋은 대책이 없을까? 조루인 사람에게 곧잘 이런 고민을 하는 일이 있다. 피스톤 운동을 할 때 흥분되어 있는 신경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서 섹스 이외의 것을 생각하게 하거나, 자신의 몸을 꼬집거나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2, 3분 경과 하면 또다시 식어버린다.

그렇다면 삽입이 얕은 체위로 해보라. 옆으로 누워하는 체위나 후배위 등으로 격렬한 페니스 운동을 삼가라. 그러나 이 방법으로도 5분이 안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조루 방지제는 어떨까? 그러나 그것은 주성분중 화학 물질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잠깐 쉬는 것이다. 삽입한 채로 20~30초 정도 페니스 액션을 중단하는 것이다. 때로는 페니스를 빼더라도 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하면 여자의 성감이 나빠지게 된다.

따라서 그냥 빼는 것이 아니라 뺀 다음 질구 주위를 타올 등으로 닦는다든지 해서 여자가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쉬는 동안 두 사람이 같이 술을 마시거나 하는 것도 좋다.

특히 술은 마시면서 잔을 기울여 달아오른 성기를 식혀 볼 수도 있다. 또 입에서 입으로 와인을 마신다거나 하면 흥분을 지속하면서 쉴 수가 있다.

1분 정도 쉬면 페니스의 흥분이 가라앉아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시동개시. 1분, 13분, 15···시간이 지나도 사정감이 몰려오지 않는다. 이상하게도 한번 사정을 참거나 잠깐 쉬면 다음에 오는 사정감의 간격이 어느 정도 길어지게 된다. 이런 섹스에 익숙해지면 이윽고 쉬지 않고도 지속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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