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성분 3-3 갭정션 복원에 의해 나타나는 효과 - 항노화 작용 게르마늄은 유해산소를 무해한 산소로 바꾸는 과정에 참여하는 SOD(superoxide dismutase)를 활성화시켜 활성산소가 세포막을 공격하여 나타나는 노화현상을 늦추어 줍니다. 갱년기 장애, 성기능 감퇴, 골관절계 이상 등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 저하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노인성 질환이라고 하는 것은 베타아밀로이드와 리포푸신이 각 조직, 심장,간, 부신, 뇌세포에 축적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제를 충분히 공급하고, 신선한 모체필수 지방산을 섭취해서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지는 일은 막아야 합니다. 갭정션이 복원되면 리포푸신과 베타아밀로이드의 침착을 막아주므로 노인성 질환 예방, 치료에 게르마늄을 적용하는 것은 그 만큼 중요한 임상적 의미를 갖습니다. 베타아밀로이드는 신경페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떨어뜨려 미토콘드리아에서 배출되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데, 이렇게 증가된 활성산소는 세포내 단백질이나 DNA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게 되고 결국 뇌세포의 손상 또는 사망을 초래합니다. 알츠하이머 질환자의 신경세포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신경원섬유 농축체 (neurofibrillary tangles)와 아밀로이드 플라크(amyloid plaques), 신경원섬유 농축체 (neurofibrillary tangles)은 신경원(뉴런)전반에 나타나는 섬유성 덩어리로 타우프로테인(중추신경에 다량 존재하는 단백질)이 과잉으로 인산화되어 뉴런 내부에 뭉쳐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경세포로서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아밀로이드 플라그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참착된 것으로 신경성플라크(senile laque)라고도 하는데 특히 변연계(기억과 감정, 행동, 욕망을 제어하는 두뇌조직)의 해마조직에서 발견됩니다. 해마는 학습, 기억, 인지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아밀로이드 플라크로 침식당하면 최소한의 인간 존엄성 유지도 어려워 집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3가지 메커니즘외에도 게르마늄의 효능을 추가로 살펴보면 4.중금속 제거 기능 일본에서 탄소 동위원소를 이용, 경구 투여한 게르마늄이 생체에서 매우 빠르게 흡수되고 체내 중금속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치아 아말감 충진과 잦은 백신 접종, 오염된 어패류 섭취 등으로 한국인 대부분이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수은 중독 현상이 나타나는 실험동물에게 게르마늄을 투여했을 때, 10일 후부터 대부분 석회침착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20일 후에는 석회침착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카드뮴 중독증(이타이이타이병)에도 게르마늄이 효능을 보였다는 기록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렇게 게르마늄이 환경질환에 대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일부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영양치료학적인 가치가 매우 큽니다. 산소와 결합되어 있는 게르마늄은 전기적으로 음전하를 띄기 때문에 양전하를 띄는 금속이온과 쉽게 결합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체내에 축적된 납, 수은, 카드뮴, 백금 등의 중금속은 게르마늄과 쉽게 결합해서 독성을 잃게 되고 게르마늄과 함께 체외로 배설됩니다. 알게 모르게 중금속에 오염되어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속적인 중금속 청소 작업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고엽제 환자가 게르마늄 온천 욕만으로 고엽제 휴유증 (다이옥신 중독증, 다이옥신은 암과 신경계 손상을 일으킨다) 이 개선된 것은 암세포의 갭정션 복원효과에 견줄만한 게르마늄만이 갖는 특징입니다. 현대인은 살충제, 합성 여성 호르몬제, 유기중금속 (백신에 사용되는 수은), 1회용 용기로 부터 유출되는 환경호르몬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5. 진통작용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엔케팔닌(enkephalin)이라는 단백질은 모르핀과 닮은 작용을 보이는 신경말단에서 분비하는 신경펩티드의 일종으로, 통각전달에 관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 조절물질입니다.
엔케팔린은 효소작용에 의해 신속히 분해되기 때문에 통증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게르마늄은 엔케팔린 분해효소를 억제하여 진통을 일정시간 지속시킵니다. 게르마늄은 암성 통증, 수술후 통증, 치통, 생리통, 두통을 크게 완화시키는데, 특히 종양으로 인한 통증에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통발현은 유기 게르마늄의 경우 섭취 후 약20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데 심지어 몰핀을 투여받던 환자도 2주 정도가 지나면 몰핀주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진통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게르마늄이 갖는 또 하나의 진통 메커니즘이 있는데 반도체의 특성을 지닌 게르마늄이 신경세포 안에서 흐르는 전자의 움직임을 교란하여 진통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게르마늄을 천연진통제로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6. 정신질환 개선 뇌의 무게는 체중의 2%지만 산소소비량은 20~30%차지합니다. 뇌가 호소하는 두통, 집중력저하, 사고력 저하 등 대부분의 불편증상은 뇌산소 부족증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뇌산소 부족의 일반적 원인은 세포막에 PEO(parent essential oils: 모체필수지방산)가 부족하여 뇌세포 안으로 산소유입이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PEO가 세포막에 충분한 경우 세포 안으로 산소유입이 원활해 집니다. 아사히 박사의 치험례에 따르면 게르마늄은 화상, 동상, 독감, 풍진, 홍역, 천식, 신염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게르마늄을 꾸준히 먹었던 아이들은 풍진과 홍역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화상이나 동상에 게르마늄을 복용하면서 게르마늄 액체를 바르면 어린이에게 신속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게르마늄을 복용하면 혈액의 점도가 내려가는데, 이는 게르마늄이 수소이온을 흡착하여 혈구간의 반발력이 다시 복원되어 나타난 결과입니다. 수소이온이 혈액 중에 많아지면 적혈구 표면의 전기적 성질(-전기)을 중화시켜 적혈구간의 전기적 반발력을 줄여줍니다. 그 결과 적혈구가 엉켜(룰로 즉, 어혈 형성) 혈액점도가 높아집니다. 게르마늄 투여로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면 각종 정신병이 극적으로 치유되는 것은 뇌세포로의 산소공급량 증대로 인한 결과로 보입니다. 조울증, 정신착란, 히스테리를 치료할 수 있는 것도 뇌세포로의 산소공급량 증가에 있다고 보아 집니다. 뇌신경 질환은 지금까지 영양요법을 통한 치유과정을 보면 다른 질환에 비해 뇌신경계 질환을 치유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짐작은 선입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타 질환보다 더 신속한 반응을 보이는 영역이 정신신경계 질환입니다. 7. 간질환에 도움을 주는 게르마늄 게르마늄은 중금속제거와 SOD기능을 도와 유리기를 제거하므로 간이 독성물질을 분해할 때 부담을 덜어줍니다. 게르마늄은 면역력 강화로 바이러스성 간염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일본에서는 1994년 게르마늄을 간염치료약으로 허가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상 일반 영양소에 비해 아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임상 가치면에서 주목할 만한 유기게르마늄의 영양치료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반에 언급하였듯이 우리몸의 질병을 치유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1. 스트레스 증가 2. 화학물질 유입량의 증가 3. 유해식품 증가 입니다. 건강의 포인트는 1. 음식조절 2. 몸에 산소 공급-호흡, 게르마늄 3. 스트레스 관리에 있습니다 . 게르마늄의 효능과 효과 1. 산소공급 2. 면역력 강화 3. Gap Junction 복원 입니다. 그럼 한 개씩 상세히 살펴볼까요? 1. 산소공급 현대는 유해산소와 수소이온 증가가 극심합니다. 현대를 살아가기 힘든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러한 원소이온들에 까지 맞서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해산소와 수소이온 증가는 질환발생의 근원이고 치유의 큰 걸림돌입니다. 현대의학으로 질병치유가 완전히 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해산소와 수소이온 증가는 1. 스트레스 증가 2. 화학물질 유입량의 증가 3. 유해식품 증가 때문입니다. 인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인 ATP는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라고 하는 장소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때 산소가 필요합니다. 이 그림은 'TCA회로와 전자전달체인'이라는 인체내 에너지인 ATP발생 시스템입니다. 게르마늄은 구조에 따라 3~4개의 산소와 결합하고 있어 산소공급량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래는 화학구조내에 3개의 산소와 결합되어 있는 아사히 게르마늄입니다. 효소생합성 게르마늄은 단백질과 결합된 매우 복잡한 구조이기 때문에 화학식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그림에서 보듯이 게르마늄은 산소공급과 동시에 수소이온과 결합하여 혈액 산성화를 막아주는 일석이조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현대인의 중요 질환발생 요인인 산소부족과 혈액산성화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이와 같이 게르마늄(유기)은 인체내 산소공급작용을 해서 여러가지 효과를 나타내지만 특히 혈액을 정화하고 고혈압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된 과산화물은 혈관을 막아 1. 말초조직에 산소결핍을 일으켜 젖산 생성량을 늘리고 2. 혈관벽을 손상시킵니다. 젖산은 혈액을 산성화하여 혈구를 서로 엉기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혈관이 손상되면 세포분열을 통해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는데, 이 분열과 회복이 반복되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지게 됩니다. 과산화지질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혈관을 좁게 만들어 조직으로의 산소공급량을 줄여 놓기 때문에 인체는 자구적으로 혈압을 높여 조직 산소공급량을 늘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고혈압의 발생 원인입니다. 즉 고혈압은 산소부족을 만회하기 위한 인체의 자연스런 자구책입니다. 이것이 혈압강하제를 십 수년 복용해도 고혈압이 나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조직에 대한 산소공급량이 줄어들면 세포에서 발효가 일어나 젖산 생성량이 늘어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되고 인체는 이것을 중화하려고 뼈에서 칼슘을 빼내어 혈액 산성화를 방어합니다. 즉 산소 공급 결핍이 골다공증 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일본 실험 의학 연구소의 사토 박사도 고혈압에 걸린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게르마늄이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는 작용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6개월 동안 연속 투여하다가 중지한 후에도 120일 동안 정상혈압이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은 우리나라 내과의사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노덕삼 박사님의 게르마늄 저서에서 인용된 글인데요. 일본 게르마늄의 대가 아사히박사님의 게르마늄에 대한 내용과 거의 일치합니다. "생명의 원소 게르마늄" 개정판을 보면 ((드디어 이룩한 의학의 꿈! 만병이 산소결핍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한 만병일원설을 실증해 주는 산소요법! 암. 신경통. 구내염. 설사.치질.메니엘씨병. 베젯트병. 만성관절류머티즘. 난청. 두중.뇌혈전 .심근경색. 간경변증. 간장병. 당뇨병. 자율신경실조증. 생리불순. 허약체질. 천식 등 모든 성인병. 난치병의 치료를 가능케한 꿈의 물질 게르마늄! 게르마늄은 산소대체효과.인터페론 유도체로서 작용할 뿐 아니라, 인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있다.))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게르마늄의 발견으로 인해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생각에 너무도 기쁘셨던 것같아요. 그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촌장 대범 옮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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