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리핀에서의 한국여성

필리핀에서의 한국여성

내가지금까지세상을살다보니 별일들을 많이본다.

 

필리핀에서의 한국여성들은 죽어도한국에서는 못산다.

등을떠밀어 한국으로가라해도 못간다. 언제부터 한국여성들이 왕비였는지 어이가없다.

이글을쓰면서도 어처구니가 없다,

한국에서아무리못살았어도 이곳에선 왕비처럼살수있는건 이곳이인건비가

싸기때문일겄이다.이곳은단지인건비만 싼곳이다. 그리고 메이드(가정부)를하나둘씩을두고산다.

한국여성들은손끝하나도 움직이길싫어한다. 나같으면 창피해서 속옷은본인이빨겠다 그러나그렇지

 

않은게한국여성이다. 속옷을챙피한줄모르고 내놓는다.그것도 멘스하고피가묻은채로 참으로 보기민망

 

할때가많다. 그러나 당연하다는듯 얼굴색하나 붉히지않고 내놓는게한국여성이다.

잠을자고 일어나면 이불은기본으로개야하는게아닌가.몸만쏙빠져나온다

어른이나애들도 마찬가지다. 이젠습관이되어 아때방치워 이불개 라고말을한다.

이들여성들도 인격이있다 아무리메이드생활을하지만 너무한다고생각한다

그리하여 한국여성들은 한국을가지못한다. 세상에 이런 천국이있는가?

가끔미용실을들여다본다.한국아주머니들이 모여수다를떤다.

머리하는비용은한국과 조금도차이가없는곳이이곳이다. 한국 식당역시 한국과 같은곳이다.

필리핀에있는한국여성들은 대다수 아이들학교문제로와있는경우다.

조기유학바람이불어 많은조기유학생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잇다.

남편은한국에서 돈벌어 매달송금을하고 있는실정이다. 한국에서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돈이 얼마인가

 

상상을초월한다. 기러기 아빠의 눈물이 생각난다.

 

와이프와 자기들을 필리핀으로 유학보내고나서 얼마나 힘들게 살고있는가.

 

그런 고생속에서도 필리핀에 아이교육문제로 참고 살고있다.

 

그러나 필리핀에있는 와이프는 어떠한가. 난  자주본다, 

 

한국아주머니들의 탈선을......

[출처]  (못말리는 조종사 [비행학교,미국항공대,APP조종사, SAC항공유학]) |작성자 시누쿠

출처 : 필리핀 바기오의 모든 것

글쓴이 : 유노바기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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