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에게는 지척에 또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해외 야시장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대문 야시장.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드라마를 비롯해 매체에서도 자주 소개되어 온 만큼 익숙하다. 이 대목에서 질문 한 가지. 동대문 야시장으로 가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고개를 갸우뚱 한다면 주목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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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골 배경으로 익숙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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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패션 특구이다. 최신 트렌드는 물론 빈티지 등 ‘패션’에 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동대문 시장의 매력. 도매시장에서는 낱장으로는 물건 구매하기가 힘들다는 사실은 알아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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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알고가자, 동대문 야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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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잠들지 않는 야시장의 에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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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신평화시장과 수협 사이 골목. 작년 오픈한 맥스타일을 마주본 골목으로 포장마차가 가득이다. 순대곱창볶음은 물론 영원한 간식 떡볶이, 어묵 등 군것질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른쪽]유어스, 디자이너클럽 등 도매시장 앞은 밤이 깊어질수록 열기가 더해진다. 지방에서 올라온 소매상인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모습 때문일까. 야시장의 에너지는 생존 그 자체에서 출발한 것이기에 더 뜨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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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
동대문야시장 맛집&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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