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크랩]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판. 검사로 무려 1800명

arang 2519 2015. 6. 3. 19:37

 

김일성의 장학금으로 법조계에서

판. 검사로 활동하는 자가 무려 1800 명 정도라니!

어쩐지 좌파들에게 너무 관대하다했다!

지금 대한민국에
김일성 장학금으로 된 빨갱이 판,검사가 1800여명!!!

새누리 김진태의원 사법부 빨갱이 척살없인
대한민국 적화통일!!!!!

김진태의원

사법부의 붉은 무리들 척결해야

대한민국 바로 선다 !

사법부의 김일성 장학생들

애써 간첩을 잡아도 좌빨 판사들이 다 풀어준다.

컴퓨터의 북한 지령문도 증거 채택이 안되는게 현실이다.

종북 판사들은 그것이 북한에서 보냈다는걸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김정은이나 정찰 총국장을 데려와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말인가?

마치 의료 사고를 환자가 증명해야 하고

급발진 사고를 소비자가 증명하라는 소리와

정확이일치하는 헛소리이다.

사법부에 만연한 붉은 무리들,,,

충성은 북한 김정은에게 하고 월급은 대한민국에서 타먹는

이중성의 화신이자 반국가 이적행위를 주도하는 악마들이다.

따라서 만악의 근원인

사법부를 혁명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적화를 막을 수 없다!

사법부에 소년부가 있고 마약부가 있듯 대공전담 판사가

포진해야 한다는 김진태의원의 주장은 그래서 나온 말이다

지금처럼 전공노가 장악한 법원 행정처가 공안,간첩사건을

좌빨 판사들에게 정확히 배당해 무죄를 만들어 내는 웃기는

시스템 하에서는 재판이란 자체가 요식행위이

국민을속이는 사기술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모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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