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에너지(파동에너지)의 비밀
인체는 대칭구조를 갖고 있다.
기능적으로 대칭성을 지니고 있다는 이야기와 상통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다. 몸속의 장기들 역시 음양에 따른 대칭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폐와 대장은 음양 대칭의 장기로 분류돼 있다. 물론 서양의학에서는 이같은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능적으로 음양의 대칭적 구조를 갖는 것만큼은 틀림없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필자의 오랜 저서 <토션필드와 힐링>에서 언급한 바가 있다.
아무튼 폐는 양(+)기로 표상되는 공기를 받아들여 이중 산소를 취해 폐정맥을 통해 심장을 거쳐 동맥을 통해 온몸으로 실어 나를 수 있게끔 역할을 한다. 대장(소장 포함)은 음식물로부터 영양분을 받아들여 몸속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곡물들은 땅에서 비롯된 것이니 음(-)의 성질이 강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음양(陰陽)의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기관이 바로 폐와 대장이 맡아서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피부라는 장기도 일정 부분 역할을 하기는 한다.
또 단순히 폐와 피부라는 장기의 관계를 보자면 같은 기능을 하지만 음양의 기능으로 구분해볼 수 있을 것이다. 즉 폐는 음의 대역이고, 피부는 양의 대역으로 세분화할 수 있는데, 이는 양중음, 음중양으로 무한하게 변화를 꾀하는 것이 생명현상에 따른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우리 몸은 음(-)의 생체전자와 양(+)의 생체전자가 뭉쳐진 물질의 구성체다.
그렇다면 폐와 대장은 생체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공급해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굳이 음양으로 구분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음과 양의 이온들이 결집되면 원자가 되고, 분자가 되고, 세포가 되고, 장기가 되고, 그리고 우리의 몸이 되는 것이니 그렇게 추론한다는 게 무리가 아니다. 그러니 우리의 생명력은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이들 음전기와 양전기의 충전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알맞은 예는 아니지만 아케이드 게임에서 에너지 충전 정도에 따라 생명력을 가지는 것과 같다면 일정부문 맞을 듯 하다. 과학자, 특히 고전 물리학자들은 이야기할 것이다. "고형화 된 물질에서 스핀에너지는 기대할 수 없으며, 다만 플라즈마 상태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이다. 이들은 구성요소들이 고형화 돼 있는 물질에서 스핀에너지가 방출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여긴다.
게다가 사실 물질에서 스핀에너지를 발견(?)하고 감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스핀필드를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기는 현재로서는 없다. 다만 미세 전자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이의 변화양상을 통해 정보를 읽어내는 기계들은 있다. 우리가 흔히들 접하는 전자공명장치인 MRI와 같은 현대적 의료기기들이 바로 그것들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현대로서는 스핀에너지를 읽어들일 수 있는 계측장비가 없는 까닭에 아무리 입아프게 애기를 해봐도 소용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몇몇 선진국에서는 스핀에너지를 감지할 수 있는 첨단 기기들이 개발, 응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사정을 잘 모르겠다. 국내서 개발됐다 하더라도 제도권의 반발로 활용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조차도 양자이론에 입각한 진단과 치료기들이 개발돼 가동에 들어간 상황이지만 제도권에 막혀 그 활용이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대만과 같은 기술추구 업체들이 러시아 등으로부터 이같은 기술을 적극 도입, 의료기기로 개발해 세계시장 공급을 추진하고 있을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우리의 경우 서구에서 검증되지 않으면 자리매김하기 어려운 풍토이기도 하거니와 새로운 기술이 자체 개발했다 하더라도 싹을 틔우지 못하게끔 하는 경향이 강하다. 민족성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까닭에 초과학에 대한 마인드는 무당쯤으로 이해하고 있을 정도며, 매우 어리석게도 선진국들이 내다버리고 만 고전과학만을 유일한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일례로 독일의 경우 이미 나치시대부터 초과학분야에 관심을 기울여 인도나 티베트 등지의 비밀창고를 뒤져 발굴한 자료들을 토대로 현재로서도 상상하기 힘든 반중력 엔진을 개발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올 정도다. 물론 플라즈마 엔진과 이를 이용한 이온추진 엔진을 활용하려는 선진과학기술자들의 주요 관심사는 사실 스핀필드에 기반한 기술들이라고 보여진다.
사실 아직은 미흡한 단계이기는 하지만 마음과 물질이 동일한 것이라는 인식이 전제된다면 음양의 생체전기 문제라든가, 반중력 엔진 등과 같은 미래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데는 거리낌이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여기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음양의 전기적 에너지는 이미 동양 선각자들이 태극과 64괘, 오행 등으로 설명했고 이를 방증할 만한 예들이 충분히 거론돼 왔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 전개될 시대의 핵심기술은 바로 스핀필드 제너레이터(Spin field generator)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음양의 에너지 대역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겠지만 마음의 영역에 대한 연구도 뒤따라야 한다. 특히 우리가 스핀에너지를 인체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각 장부마다 배속되어진 8괘 또는 64괘의 배속에 대한 이유를 살펴보는 것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출처
http://www.jonbarron.org/article/energ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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