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루푸스란? 그리고,치료법

arang 2519 2012. 10. 3. 13:56
전신 홍반성 루푸스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다른이름 : 루푸스, 전신홍반성낭창
 
 
 
▒ 전 홍반성 루푸스란
 
전신 홍반성 루푸스(일상적으로 간단하게 '루푸스'라고 말함)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보다 자신 스스로의 세포를 잘못 공격하게 될 때 발생합니다. 자가항체라고 불리는 면역단백은 우리 몸의 관절, 피부, 신장, 신경계(뇌, 척수, 신경), 혈액, 심장, 폐, 소화기계, 눈 등 여러 곳의 세포들을 공격하여 염증과 조직손상을 유발합니다. 자가항체는 또한 체내 화학물질에 달라붙어 추가적인 염증을 유발하고, 여러 장기와 조직에 축적되어 손상을 유발하는 ‘면역복합체’라고 불리는 비정상적인 물질을 형성합니다.

루푸스의 원인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몇몇 요소들이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여전히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다만 루푸스 환자 중 90%가 여자이고 대부분 가임연령기여서 호르몬과 많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루푸스는 가족 내에서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유전적 요소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종별로 보면 아프리카인, 미대륙 원주민, 서부인디안, 중국계 사람들에서 더욱 흔하다는 증거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루푸스가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나 다른 감염원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루푸스는 2,000명당 1명 이하로 발생하는 상대적으로 드문 질환입니다. 이 병의 학술적 명칭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 또는 SLE 입니다.

 

http://www.vitaminmd.co.kr/dic/disease/harvard/view.md?diseaseid=00002 <<<

 

 

 

 

▒ 최윤희가 앓던 '루푸스'는 무엇?

 

남편과 동반자살한 채 발견된 방송인 최윤희(63)씨 사건을 담당한 경기 일산경찰서 관계자는 최씨가 입원치료를 받은 병원에 정확한 병명을 문의한 결과 ‘홍반성 루푸스’와 ‘세균성 폐렴’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루푸스란 류마티스 질환에 속하는 병이다. 흔히 관절 통증이나 피부에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나 면역 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결국에는 신체 여러 기관에 손상을 가져오는 질환이다. 루푸스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신의 신체를 적으로 생각하여 자신을 방어하는 물질들이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는 질환이다.

몇 가지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유전적인 이상으로, 연구에 의하면 유전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쳐 가족 중에 루푸스 환자가 있을 경우 발병 확률이 더 높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므로 여성호르몬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여성 호르몬을 복용함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바이러스 감염, 극심한 과로와 스트레스, 고혈압이나 특정한 심장질환, 발작증이나 심한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이다. 햇빛에 유난히 민감한 환자는 전체의 약 40%이고 햇빛에 과다 노출된 후에 증세가 악화된다.

 

루푸스란 병이 안타까운 또 하나의 이유는 주로 젊은 여성에게 발병한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유명한 여성가수인 ‘레이디 가가’가 루푸스를 앓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주로 가임기(15-45세)의 여자에서 남자에 비해 10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 환자 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아직 없으나 인구 십 만명에 20명 정도의 비율로 전체 환자의 수는 약 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 느끼는 병의 증상으로는 발열, 식욕감퇴와 체중감소, 전신쇠약, 갖가지 통증(평소에 아프지 않던 관절이나 근육에 잦은 통증이 온다), 극심한 피로감, 빈혈로 어지럽기도 하며, 임파선 비대(겨드랑 밑이나 목, 사타구니 등의 임파선이 눈에 띄게 커진다), 메스꺼움과 구토, 며칠씩 계속되는 우울증, 조금만 부딪혀도 쉽게 멍이 든다던지 머리가 유난히 빠진다. 또한 얼굴등이 잘 붓거나, 코를 중심으로 양 뺨에 걸쳐 붉은 반점이나 발진이 나타나고 햇빛이나 자외선에 노출된 후 발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추위에 노출되면 손 끝이 창백해지거나 입안이 이유 없이 헐기도 한다. 두 군데 이상의 관절 부위에 증상(손목, 무릎, 발목등이 붓거나 뻣뻣해지며 통증)이 나타나며 최윤희 씨와 같이 폐, 늑막, 심장에 염증(심한 가슴 통증 동반)을 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많은 환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장 이상이다. 한편 루푸스라는 병은 우울증이나 정신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어 루푸스를 정신병으로 오인하여 치료 받은 사례도 있다. 최윤희 씨 경우에도 일반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보다는 질환 자체에 의한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다.


 

루푸스가 초기에 진단되지 못하고 치료가 지연되는 가장 주된 원인은 환자들에게 이런 모든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때로는 병의 활성기에도 감기 정도로 착각할 만큼 가벼운 증세에 그치기도 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질병이 완전히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어 조기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항상 루푸스를 염두에 두고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루푸스는 내과적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내과 질환과 마찬가지로, 예를 들면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이,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아직 없으나 의학의 발달로 과거에는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질환에서, 이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이 조절만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 되었다. 을지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 심승철 교수는 루푸스 환자는 “적절한 약의 복용과 함께 되도록 많은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가 심한 일을 피하고,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가능한한 햇빛에의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환자 자신과 가족들의 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일단 의사가 치료를 시작하면 신뢰를 갖고 끝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한다.


 

루푸스는 과거부터 많은 환자들이 앓았던 질병이나, 60년 전에야 비로소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증거를 발견한 현대병이다. 늦게나마 이후 많은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병의 원인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많은 치료제들이 개발되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완치를 위한 치료제가 개발되어 모든 환자들이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8/2010100801811.html <<<

 

 

 

 

 

◈ 희귀난치병 질환 '루푸스', 치료 길 열리나

 

알앤엘바이오,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 내 성체줄기세포로 치료가능

 

입력일 : 2011-09-15 12:07:08

 

자살까지 몰고 갈 정도로 무서운 희귀난치질환인 루푸스질환의 치료에 새로운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15일 알앤엘 줄기세포 기술
연구원 라정찬 박사팀은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최은화 박사팀과 공동으로 사람의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정맥 내로 반복 투여한 결과 루푸스로 유발된 신체 기능의 이상을 정상으로 복구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15일 밝혔다.

루프스 
모델 쥐에 사람의 지방 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 내로 투여한 이번 연구 결과 생존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했으며 단백뇨와 같은 임상증상도 현저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루푸스 지표로도 사용되는 혈액 내 항핵항체가 감소했다.

이번 연구결과 줄기세포 치료는 증상이 심해진 후기보다 질환 초기에 시작하는 것이 훨씬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줄기세포를 일년여에 걸쳐 장기간 반복투여하며 관찰한 것으로도 의미가 있는데 면역억제제 등 다른 보조수단 없이 동물에게 사람 
지방줄기세포를 장기간 반복 투여하였음에도 어떠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루푸스는 인구 100만명 당 75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난치질환으로서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방법이 없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로 임상증상만 완화시키는 정도이며 이마저도 약물에 의한 심한 부작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통증이 너무 심해 환자가 자살까지 생각하는 무서운 질환으로서 국내에서 실제로행복전도사로 불리우던 여성이 루프스 질환으로 인한 심한 통증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사례가 있을 정도이다.

알앤엘 줄기세포기술연구원장인 라정찬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에서 보듯이 많은 희귀난치질환이 환자 본인의 몸 속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 내로 투여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하루 속히 국내에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 연구 저널인 '관절염 및 류마티즘(Arthritis&Rheumatism)'에 
발표됐다.

 

http://news.iamdoctor.com/mdtoday/index.html?no=165038&cate=&sub=157&key=&word=&page=17 <<<<<

 

 

 

 

치료▶ 자가면역체계의 질환의 대표적인것중 하나가 루푸스입니다. 우리 몸이 외부의 침입에 대응하여 공격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세포를 잘못공격하여 발생하는 '난치병'중의 하나입니다.

이 질병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는 과거 행복전도사라 불리었던 "최윤희씨의 자살사건"의 이유를 보면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정도로 낙천적인 성품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던 분조차도 이겨내기 힘든 질병임에 심각성이 있을듯 합니다.

질병의 원인으로 1)유전적요소 2)여성호르몬의 문제 3)바이러스 감염이나 스트레스,고혈압,특정 심장질환 4)자외선등 때문이지 않은가?라고들 추측합니다. (정확한 이유는 아직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성호르몬의 반대인 남성홀몬의 일종인 "스테로이드"를 처방하여 그나마 고통을 감소시켜주는게 그나마 아직까지의 대다수 병원등의 실상인듯 합니다. [전형적인 +,-방법이죠]
그러나 저번 어느분의 사례에서도 볼수 있듯이 그런경우엔 결국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동반한 치료되지 않은[루푸스의 지속]과 함께 이중고통을 가져와서 더욱더 고통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루푸스란 질병이 환자에겐 너무도 고통스럽고 아직까지 현대의학에선 뚜렷한 '치료법'이 없으니, 당연한 처방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문제는 그게 문제를 근원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약물의 부작용만 더한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다행히도 하단의 기사글을 보다시피 현재, 거의 치료법을 알아내었다는 희소식이 있습니다.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 내 성체줄기세포로 치료가능>>하다는 위 기사가 작년 9월에 있던 것이니, 현재는 꽤 많은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루푸스"는 "신장의 이상"을 가져오는 경우가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현재 MMS요법이나 훌다클락요법을 활용하면, 현대의학이 이루지 못한 많은 난치병과 중증질병을 치료해낼수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알수있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MMS'와 '훌다클락' 두가지요법을 병행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MMS 최소의 비용으로 간단한 방법으로 간단하고 굵직하게 여러가지 많은 질병들을 단숨에 치료해내는 특성이 있지만, 훌다클락은 좀 복잡하고 공부할것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요소요소 미세하게 작은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서 MMS요법과 훌다클락요법은 그 차이와 장/단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선 다음시간에 좀 다루어 보도록 할께요.)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MMS요법은 네모반듯한 직선코스로 대로변을 간단하고 단숨에 청소해준다면
훌다클락은 고불고불한 곡선코스의 좁은길도 따라가서 청소해주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 코스별로 정해진 청소도구를 알맞게 찾아서 청소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내야 합니다.)

 

따라서 MMS가 청소하지 못하거나 놓치는 고불고불한 "협착의 길"을 청소해주기 위해서 '훌다클락'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MMS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폭넓게 많은 질병치료를 위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 될수 있으며 또한 그때문에 필요한 것입니다.
(예를들어 곧 죽어가는 중증질병이나 난치병환자가 복잡하고 공부할 것들이 많은 '훌다클락요법'을 당장 단숨에 공부해서 자신의 질병에 맞는것을 찾아서 일일히 약을 준비하고 만들어서 하나씩 순차적으로 해나가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에서, MMS는 상당히 단순하며 즉각적이라는 강점이 있다는 것이죠)

각 질병마다 두가지를 적절하게 조합해간다면, 최고의 치료방법이 탄생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난치병'의 경우엔 두가지의 조합이 반드시 필요하구요.

바로 위의 '루푸스'라는 질병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루푸스의 원인중 하나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일것이라는 추측이 있고,
루푸스의 발병으로 인하여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바로 <신장의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MS요법의 (MMS1)을 하시면서 훌다클락의 <신장청소>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분들이 가장 쉽게 신장청소약을 구할수 있는 방법은 훌다클락 코리아 사이트입니다.

http://www.huldakorea.com/cart/product_info.php?cPath=4&products_id=29 [신장청소 프로그램셋트] http://www.huldakorea.com/cart/product_info.php?cPath=4&products_id=30 [흑체리액]
http://www.huldakorea.com/cart/product_info.php?cPath=8&products_id=71 [골든라드액]

'신장청소'를 위해서 3주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위 재료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또는 훌다클락 사이트에서 직접 주문가능하신 분은

http://drclarkstore.com/kidney-cleanse-3-week-program.html [신장청소 프로그램셋트일체]

를 주문하셔서 실행하셔도 될듯 합니다.

 

'아이허브'사는 "신장청소 프로그램"을 몇년전에는 주문을 받아 발송을 했었으나, 지금은 중단한 상태이기에 우리나라사람들이 신장청소를 하기위한 방법은 위 두가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신장청소는 약초물과 함께 5가지의 캡슐[파슬리,우바얼시,생강뿌리,비타민B6,마그네슘옥사이드]을 필수로 식전에 같이 복용해야 하는 영양제들입니다. 

흑체리액과 골들라드액은 맛을 좋게하기 위함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니, 선택이구요. 

 

신장청소 복용방법은 <신장청소 3주프로그램 복용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huldakorea.com/cart/information.php?info_id=5 <<

 


'루푸스'와 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인 ["베체트병"]같은 경우엔 MMS만으로도 금방 단숨에 치료가 되는 것을 제게 MMS를 분양받으셨던 어느분의 글을 통해서 확인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그 어느 요법이나 자료에서도 [루프스]가 완치 되었단 사례글을 찾아보지 못해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위와같은 방법을 통하면 그래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작은기대를 해봅니다.

 

덧붙여, MMS와 신장청소 모두가 산화방식을 통한 치료방식이오니

필수적으로 비타민C복용을 하시고 추가적으로 비타민E나 알파리포엑산,코엔자임Q10등의 '항산화제'를 교차복용하시면 건강증진과 향상에 더욱 도움을 드릴것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 청명한 MMS
글쓴이 : 청명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