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그녀의 옷을 벗기는 테크닉

arang 2519 2014. 1. 9. 13:29

 

여성을 함락시키는 최고의 무기는 자동차

자동차가 달릴 때 느끼는 진동에는 여성의 생리적 흥분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진동을 다리나 허리에 받으면 성기에 집중되어 있는 감각 수용기가 자극을 받게 된다. 그것이 대뇌 피질에 전해지고 성욕을 이끌어 내는 유도장치가 되는 것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시속 80∼100km로 달리는 고속도로가 여성의 성감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와 동시에 빠른 템포의 음악이 귀를 진동, 대뇌로 전해지면 상승효과는 두배. 이쯤 되면 제어할 수 없는 충동을 느끼게 되면서 방향을 모텔로 바꾸어도 순순히 따라올 가능성이 많아진다.


 



손을 잡는 방법에 따라 그녀의 성적 흥분을 배가 시킬 수 있다


 

여자의 손등에 있는 양지 부분은 성감대와 깊이 연결돼 있다. 여성의 촉감은 의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만약 여성의 촉감이 남자에게 익숙해지면 의식도 마찬가지로 익숙해질 수가 있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접촉하는 일이 많은 상대에게는 여성의 무의식적으로 친숙함을 느낀다. 따라서 여성과 데이트를 할 때는 되도록 그녀의 피부에 접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 좋다. 물론 자연스럽게, 그녀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접촉을 한다. 그러나 막연한 손을 잡기만 해서는 별효과가 없다.

적절한 기회에 그녀의 손가락에 당신의 손가락을 감아 힘을 넣는ㄷ든가 손바닥을 부드럽게 쓸어본다. 특히 손등에 있는 양지(팔목의 구부러진 부분의 손등 쪽의 가운데 지점)라는 경혈을 가볍게 눌러 성감을 차차로 높여간다.


 



비밀을 털어 놓으면 마음이 흔들린다


 

직장여성은 ‘이건 미스김이니까 얘기하는건데…’하면서 일을 시키면 매우 염심히 한다. 자기를 특별히 의식하고 보아주는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도움이 되려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방법을 사랑을 얻는데 이용해보라.

자신의 과거, 자라온 이야기, 장래의 꿈이라도 좋다. 비밀을 털어놓게 되면 여성은 상대방 남성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곧 그녀를 인정해준다는 증거다.

여성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 남성에 대해서는 안심하고 몸을 맡길 수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세 번 요구해서 안되면 후퇴한다


 

여성을 설득하려면 마구 밀고 나가야 한다고 박력만을 주장하는 사나이들이 있다. 물론 때로 그것이 효과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단조롭게 나가는 것만으로는 어렵다.

항상 같은 패턴이면 그 남자를 귀찮게 여긴다. 이것을 방지하려면 단조로운 공격 방법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이를테면 그녀를 데이트로 유인하거나 동침을 요구하는 경우 세 번 이상 요구해서 안되면 후퇴하는 것이다. 그 의외성에 여자는 마음이 동요한다. 남자가 밀고 나오게 되기를 기다리는 반대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토록 싫었던 남자의 마음을 반대로 끌어보려는 노력까지 한다. 바로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럴 경우엔 뜸을 들이지 말고 단숨에 여성이 마음속으로 밀고 들어가야 한다. 대개는 그런 상황에 견디지 못하고 마음을 열게 된다.


 



키스를 하면서 속옷을 벗기면 저항하지 않는다.


 

여성의 성감대는 성기, 입천정, 입술 등 몸의 점막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입술은 감각이 매우 예민하다. 이 성감대를 잘 이용하면 여성의 거부를 순조롭게 물리칠 수 있다.

이를테면 간신히 설득을 하여 여관 등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지만 막상 속옷을 벗기려고 하면 갑자기 싫다고 저항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다. 바로 수치심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경우 깊은 키스를 하면서 속옷에 손을 대어보라. 입에 있는 성감대에 자극이 집중되기 때문에 수치심이 일어날 틈이 없어진다.

또한 입으로 입을 막게 되면 싫다고 말을 할 수가 없다는 물리적인 효과도 있다.

따라서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틈을 주지 않고 연속적으로 성감대를 자극하며 밀고 나가야 한다.


 



그녀와 1박2일의 여행 일정을 잡아라


 

여자는 여행 등 비일상적인 공간에서는 생리적인 면을 본능적으로 드러낸다. 회사에서 여행을 갔을 때 남자직원과 즉흥적인 섹스를 가지는 여직원이 적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 여관이나 호텔에 묵게 되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많다는 단순한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여행이라는 일상 생활을 떠난 공간이 여성의 마음을 미묘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으로서도 의외일 만큼 대담하게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워크 포인트로 인하여 남자로부터 1박2일 일정의 여행 제의를 받으면 강한 반발을 보일 수 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생리주기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배란기 무렵이 남성의 유인을 받아들이기 쉬운 것이 그 이유에서다.

데이트시 성감대가 있는 경혈을 눌러 본다


 

허리에 있는 ‘신유’라는 혈을 누르면 여성의 성감은 극도로 높아진다. 사귀는 여성과의 사이를 측정해보려면 여자의 허리를 안아보라.

만약 여자의 허리에 손을 얹수 있으면 그 다음은 좀 더 쉬울 것이다. 따라서 많은 남자들은 여자의 허리를 어떻게든 안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느닷없이 행동에 옮겨서는 안된다. 먼저 허리에 이르기까지 준비행동을 한다. 손, 머리, 팔, 어깨 등의 단계를 밟아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다.

여성은 이 신유를 자극 당하면 생리적으로 흥분하게 되어 성감이 크게 상승한다.


 



그녀와 자고 싶다면 패션에 신경을 써라


 

여성은 청결한 이미지의 섹스에 쉽게 응한다. 오래도록 입은 청바지, 더러워진 신발, 목덜미가 새까만 셔츠 등의 옷차림의 남자에게는 불결한 이상이 들어 섹스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 불결함이 그녀에게 더러운 섹스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더러운 섹스는 곧 사랑이 없는 욕망뿐인  섹스로 연상된다. 당연히 남성은 여성에게 한순간이라도 불결한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

대개 여성은 신선한 느낌의 남자와 있으면 자신의 가치도 그만큼 높아진다는 착각에 자존심이 선다. 따라서 스스로 복장이나 취미를 체크해보자.


 



여성이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시간대를 이용하라


 

여성의 성적 감각은 저녁부터 밤 10시 사이에 최고에 오른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자는 밤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설득하기 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남성들이 저녁시간에는 영화나 식사를 함께 하고 밤이 깊어서는 술이라도 한 잔 마셔가면서 차분히 여성을 설득하려고 한다. 그러나 극성으로 여성이 간단하게 함락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여성의 경우 오후 4시에서 7시에 걸쳐 성적 욕구가 남성보다 높아지며 어두운 곳에 있을수록 그런 경향이 현저해진다고 한다. 즉 늦은 시간보다는 다소 이른 시간대가 몸을 맡기기에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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