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설탕과 엉겅퀴 꽃과 약간의 줄기와 잎으로 효소를 처음 담가봤습니다.
야생 엉겅퀴에 꽃들과 벌들이 분주하게 꿀을 따고 있었습니다 .
사진을 보여 드릴께요
사진1(벌이 꽃에 꿀을 따고 있어요) 上
사진2(자연산 엉겅퀴)上
사진3(일찍 핀 꽃의 씨앗이 낙화산을 타고 날아가고 늦게 핀 꽃에는 노랑나비가 꿀을 채취하고 있네요) 上
사진4(일찍핀 꽃은 씨앗이 낙화산을 타고 날아가고 늦게 핀 꽃은 벌에게 꿀을 제공하고 씨앗을 만들고 있네요)上
사진5 (흰나비도 함께 꿀을 얻고 결혼을 시켜 주나 봐요) 上
사진6(노랑나비도 꽃향기에 모여 들었어요)上
사진7 (서로의 자태를 뽐내고 있나봐요) 上
사진1-7 잘 보셨나요?
꽃과 연한 잎은 효소를 담갔고(사진 上)
줄기와 잎은 말려서 차를 끓여 먹을려고 망에 넣어 놓고 나머지는 솥에 넣어 끓여 차로 먹을려고 솥에 넣었지요.(上)
뿌리는 가을에 조금 채취 할려고 그냥 왔고요.다시 내년에 꽃과 잎을 얻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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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허리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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