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암이 보내는 `신호`

arang 2519 2019. 2. 6. 10:52


암이 보내는 '신호'

무시하기 쉬운 증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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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신호를 보낼까요?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은 
암의 종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하며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된다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의 초기단계] 암의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구분도 어렵습니다.


[암이 커지면서 나타나는 증상] 변비처럼 장기 내강을 막아서 생기는 증세가 있습니다. 

간암은 초반에 거의 증상이 없다 서서히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습니다.


[황달]췌장암과 담도암처럼 담관을 막아 황달 등의 징후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담도암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한 황달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췌장암은 황달,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보이는 환자의 40~70%에게서

발견됩니다.


[기침]폐암은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도 감기 비슷한 기침과 객담(가래)외의 별다른

이상이 안 보이는 수가 많아서 진단이 매우 어려운데,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기침으로, 많게는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합니다.


[출혈,혈변,객혈]위암과 대장암처럼 암의 성장으로 조직에서 출혈을 하는 경우

혈변과 빈혈이, 폐암의 경우는 객혈이, 방광암에서는 혈뇨 등이 생기게 됩니다.


[전신적인 증세]암은 암세포에서 만들어진 물질들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신체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체중감소, 발열, 피로, 전신쇠약, 식욕저하 등의

전신적인 증세를 만들고, 면역기능에도 영향을 줍니다.

암이 보내는 신호,  
이젠 쉽게 지나치지 마세요~!!


이것만은 꼭! 암 예방하는 건강 습관

전문가가 말하는 암, 어쩌면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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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무서운 암.

하지만 



암 중 3분의 1은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거 아시나요?




국가암정보센터에서 권하는

암 예방하는 건강수칙10



국립암센터가 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을 분석했더니,

그 결과 신선한 채소를 덜 먹는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하네요.


밥상만 달라져도 건강해진다!

암예방에 도움되는

식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봅시다.





촌장 대범 옮깁니다.




 


출처 : 아름다운 집짓기 대범건설
글쓴이 : 이대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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