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명품 오미자의 자생본능

 

오미자 2년차 작년 모습입니다.

오미자를 재배하는 농가가 갈수록 많아지는데요....

오미자의 본능은 해발 400m이상의 고지에서 자생하는 약용수이지요.

그 뜻은 오미자가 원하는 환경은 높은 고지입니다.

최고, 최상의 명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곳은 해발 760m 산중입니다.!

미세먼지농도 부터가 다른곳입니다.어떤때에는 6"을 보일때도 있습니다.

이 모습은 아로니아 입니다.

아로니아는 과일로 분류가 되어 있지만

어쩌면 과일이라 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또한 약용식물로 생각합니다.

떪은 맛 때문에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럽지요.

떪은맛이 항암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있다고 각국의 연구진들이 밝혔지요.

영하 40도까지 견뎌 낸다고 합니다. 또한 큰 일교차로 성분이 강해 진다고 합니다.

이곳은 해발 755m첩첩산중 입니다.

좌측에 보이는 도로는 농사용 자동차를 위한 도로입니다.

보시다시피 농지도 얼마 안되어 농사용 차 들도 별로 없습니다.

봄가을로 산나물,약초꾼들이 다니는 차 들만 보이지요.

작은 열매는 알알이 씻을수 없기에 자라는 환경이 매우 중요 하리라 생각 됩니다.

아로니아가 왜 정선 명품방에 올라와 있냐구요?

이제는 정선에서도 명품사과의 고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그 뜻은 무엇일까요?

농식품부 연구원들께서 연구결과 큰 일교차를 이용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로니아는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들 호칭을 합니다.

효능에 대해서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³о효소건강다이어트о³°`"″´·,   정선 명품관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노목산특산물(정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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