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진단법과 유방암 예방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집에서 자가진단이 가능하답니다.
갈수록 유방암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스스로 체크해보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1. 누워서 진단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 밑에 얇은 베개나 접은 담요 등으로 낮게 고이고
오른팔을 머리위로 놓은 다음 가슴의 힘을 뺀 상태에서 손끝으로 시계방향으로 유방의 바깥에서부터
유두 쪽으로 향해 만져 멍울이 잡히는 지 확인한다.
2. 거울 앞 진단
거울 앞에서는 양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후 어깨를 젖힌 상태를 취하거나
양손을 허리에 대고 양 어깨를 젖혀서 유방 피부의 함몰이나
유두가 안으로 당겨져 있는 부분이 있는지 관찰한다.
3. 샤워 중 진단
샤워 중에는 유방의 모든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서서히 쓸어내리 듯이 만져보고
유방 내에 덩어리가 만져 지는지, 만져지는 덩어리가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잘 움직이지 않는지,
부분 적으로 피부가 두꺼워진 곳은 없는지 살핀다.
4. 유방을 눌러본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유방을 짜보는데 유두 분비물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입니다.
-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 암이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에 전이되면 커진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유방암 예방 방법
1. 규칙적인 운동
최고 1일 20~30분간 유지하면서 1주일에 3~4시간 이상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금주와 금연
담배는 금연하시고 술은 1주일에 2잔 이상 드시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적절하고 균형 잡힌 식사
섬유질이 많은 음식(잡곡, 야채,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시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은 가급적 제한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불쾌한 스트레스는 면역 체게에 영향을 줌으로서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음악, 요가, 이완요법, 기도, 명상, 아로마, 각종 모임 등 취미 및 해소법을 가지도록 합니다.
각종질환과 각종암은 우리몸안에 이상세포가 성장하고 있기때문에 발생하는것 인데요.
우리몸안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이상세포의 성장을 막아주는 음식으로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등 북위 45도 이상 지역의
살아있는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으론 면역력증진, 혈당조절, 항산화 작용
소화기계통 염증치료, 혈압조절기능, 혈액성분의 발란스유지, 함암효과 등으로
우리몸의 이상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고, 면역력강화에도 큰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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