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이 심할 경우 생활습관 개선법
** 가장 좋은 운동은 땀을 내주는 운동이다.
물론 병적인 부종의 경우는 우선 치료를 통한 원인제거를 한후 운동을 해야 한다.
혈액순환과 수분대사를 자극할만한 중,저강도의 오래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권장할 만한다.
예를 들어 빨리 걷기, 조깅, 댄스,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등이다.
가벼운 등산이 좋으며 사우나나 목욕을 통해 땀구멍을 열어주고 하루에 한번 이상씩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가능한 미네랄과 전해질까지 배출되는 사우나보다는 순수노폐물 및 나트륨, 중금속이 배출되는 운동을 통한 땀 배출이 가장 좋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일찍 자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7시부터 활동하는 교감신경의 활동은 부종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오전에 교감신경이 작용할 때 수분대사에 도움이 되도록 에너지 소모 활동을 권장하며
아침은 오전 7시에서 11시사이에 먹도록 하고 절대 굶어서는 안 된다.
저녁 7시이후부터 활동하는 부교감 신경은 조직을 생성, 저장하고 휴식에 맞게 몸을 변화시키므로
저녁 7시 이후엔 수분 섭취도 자제하고 수분을 섭취했다면 꼭 소변을 본 후 잠자리에 든다.
활동도 중요하지만 부종의 경우 휴식도 중요하다.
세포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도록 기를 돋구어주고 수분 대사에 관계되는 내장 기능들이 피곤해져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의 활동과 적당한 휴식의 균형이 부종 치료의 생활의 열쇠이다.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럭카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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