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칼라에너지란?

스칼라에너지

 

 

스칼라 에너지는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박사에 의해 처음 주창된 에너지입니다. 

 

 

우주 최초의 그러니까 빅뱅이 있기 전의 상태를 제로지대라고 하고 이 제로 지대의 에너지를 아인슈타인은 제로 포인트 에너지라고 불렀습니다.

 

모든 만물이 제로지대로 생성되고 또 제로지대의 본래 모습으로 환원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교류 전기가 바로 테슬라의 위대한 작품입니다. 당시 에디슨이 주장한 직류를 놓고 에디슨과 테슬라가 벌인 전쟁 (?) 은 유명한 얘기입니다.

 

바로 이 제로지대는 이렇게 강력한 원래 상태의 복원력, 원 상태로의 환원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신비한 힘을 스칼라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이런 스칼라 에너지를 가진 대표적인게 있다면 바로 이집트의 피라밋입니다.

 

 

 

 

피라밋의 꼭대기에서 1/3 되는 지점엔 우주의 신비 에너지인 스칼라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오래된 면도날을 놓아두면 새롭게 재생이 됩니다.

 

또 시체를 놔 두면 그 시체가 썩지 않고 미이라 형태가 됩니다.

 

이 피라밋이 가진 위대하고 신비한 힘을 눈치채고 이 힘을 쓰고자 했던 사람들 중엔 어쩌면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도 이 힘을 사용하고자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1달러의 지폐를 보면 바로 1/3 지점을 띄워 놓고 그 힘을 숭배하는 인상을 주는 그런 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렇게 1달러 지폐에 피라밋을 그려 넣었을까요? 어쩌면 그들은 일찍부터 우주의 신비한 힘 스칼라 에너지를 사용하고 일상 생활에 응용하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소금의 결정 구조입니다. 피라밋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 피라밋 파워로 인해 소금은 모든 물질을 썩지 않게 만드는 것입니다.

 

 

  

 

피라밋의 1/3 지점이 스칼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평면상에선 육각 구조 속에 스칼라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육각이 지닌 신비한 힘 스칼라 에너지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먼저 가장 유명한 얘기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상식화된 얘기. 바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물은 육각 결정 구조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물의 육각 결정 구조>

 

놀라운 것은 암 주변의 물은 오각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어디서 시작하는 걸까요? 아빠의 정자와 엄마의 난자가 만나서 이루는 수정체는 육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만물이 모두 제로지대에서 생성되고 제로지대로 돌아감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중의 하나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도 육각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꿀벌들의 집은 정확히 육각 구조를 가집니다. 그래서 벌들의 부화율은 100% 라고 합니다. 우리 사람도 이렇게 육각 구조의 집을 만들어 놓고 산다면 틀림없이 우주 신비에너지 스칼라 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엄청나게 건강한 삶을 살 것입니다.

 

 

 

 

또한 수명 또한 길어질 것입니다. 5~600 년을 사는 것으로 알려진 거북의 등껍질에서도 우리는 육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흙!! 황토 역시 육각 분자 구조를 가집니다.

 

 

 

 

그래서 황토는 생생한 복원력을 지니게 됩니다. 황토로 목욕을 하면 황토의 재생력으로 우리 피부는 깨끗해 지고 또 몸에 지닌 불순물을 황토가 없애 버립니다. 누가 이런 작용을 하는 걸까요? 황토가 지닌 육각 스칼라 에너지가 우리 몸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키는 강력한 환원력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육각 스칼라 에너지의 파워로 인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암에 최고의 약이라는 게르마늄 역시 분자 단위에서 육각 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삼... 그리고 우리 몸에 좋다는 항상화 물질 역시 육각 결정 구조를 가집니다.

 

 

 

이렇게 육각 스칼라 에너지는 이미 우리 생활속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육각이 지닌 신비한 파워 스칼라 에너지가 널리 알려지고 또 이런 스칼라 에너지를 우리 생활에 활용하는 더욱 더 다양한 상품들이 미래엔 사용되지 않을까요.

 

우주의 파워는 우리 인체에 해가 없고 득만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무언가를 만들면 한편으론 득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해가 따라 다닙니다.

 

충치를 없앤다고 불소를 치약에 넣으면 우리 인체의 송과체가 파괴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음이온이 좋다고 해서 음이온을 인위적으로 만들면 오존과 방사능이 나오기두 했습니다.

 

은나노가 좋다고 은을 잘게 가루로 만들어 제품에 붙이면 은나노에 달라 붙은 각종 화공약품이 우리 피부에 침투해 들어오고 맙니다.

 

그러므로 미래 문명은 우리 인류가 우주의 이치를 밝히고 우주가 지닌 힘을 고유하게 사용하여 우리 인류에게 이득만 있고 해는 없는 그런 문명들이 나오리라 기대 합니다.

 

출처

http://www.jonbarron.org/article/energy-life

 

 

출처 : 효소건강다이어트

글쓴이 : 힐링피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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