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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뒤에 행복이!,
자연의 환경에서 조사한 결과 벚나무는 겨울이 추우면 추울수록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낸 벚나무가 제철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처럼 불황을 계기로 발전할 수 있지요,
좋은 쇠는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뒤에 나오듯이 삶이란 고통스럽고 힘든 것이지만 성공을 위한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대범 옮겨 드립니다. △ 가을의 문턱에서 청정(淸淨)상주 청화산 농원 전경입니다.
△ 어머니 가슴도 이제는 가을과 함게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을 것입니다.
△ 복 두꺼비는 오늘도 한 곳만 바라보며 누구를 기다리고 있군요.
△ 식당 앞에 이름을 알 수 없는 꽃이 가을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 식당 뒤로 보이는 산이 맑고 깨끗한 청화산 입니다. (해발 984m)
△ 운무가 끼었을 때 청화산 전경입니다. 아름다워서 한 컷.
△ 식당 앞에는 호박이 가을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 식당 내 사진이 정겨워 보이는 군요..
△ 30여년의 역사를 말 하듯 가즈런히 놓여 있는 장독다가 정겹습니다.
△ 귀빈래(貴賓來) 마을 전경이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며 가을을 기다리는 군요.
△ 항아리 위에 꽃 보기 좋습니다.
△ 우리나라의 국화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끈질긴 생명력을 말하듯이 ..)
△ 능수화와 청화산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 호수와 능수와의 조화 아름답지요.
△ 비온 후 청화산 계곡은 맑고 깨끗한 물이 철철 남쳐 흐른답니다.
△ 황토 펜션과 무궁화 잘 어룰립니다. 청화산 농원은 관광공사로 부터 입석 산촌 생태마을로 지정되었지요. 입석 산촡 생태마을 주소 :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360-34번지 안내 전화 : 054-536-8586 / 010-3667-8153
△ 청화산 황토 펜션 부근에 피어있는 백일홍이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는 군요.
△ 말고 깨끗한 계곡물이 여유롭게 흐르는 전경입니다.
△ 청화산 농원 지구촌 어머니 사랑 동산은 항상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사진 활영을 하신답니다. 어머니를 그리는 세계에서 하나 뿐인 뜻 있는 장소 이지요.
가자!,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 청화산으로
참고: 상주 청화산 거리는 ~ 서울에서 대전 간 거리입니다. 서울~대전 165km /~/ 서울~청화산 175km
청화산 힐빙 파크 수익 형 귀농. 귀촌 조성사업단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입석1길2(구 주소 : 상주시 입석리 360-35) 네비게이션 : "청화산 농원" 입력하면 됩니다.
단장 이 대범 전화 : 054)536-8586 / 팩스 535-3562 핸드폰 : 016-336-6113 / 010-3667-8153 이-메일 : ltp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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