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질수록 뜨거운 국물은 만들기도 먹기도 귀찮죠.
하지만 국물이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천상 한국인이라면
간단한 냉국으로 입맛을 돋워보세요.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건강에 좋답니다.
재료(4인분)
필수 재료
가지(2개), 쪽파(2대), 통깨(약간), 얼음(약간)
가지 양념장
설탕(0.3)+고춧가루(0.5)+국간장(1)+다진 마늘 (0.3)+참기름(0.5)
국물 양념
설탕(1), 식초(3), 소금(약간)
1. 가지는 반으로 썬 뒤 길게 4등분 하고, 쪽파는 송송 썰고,
2. 가지는 김 오른 찜기에 7분 정도 쪄서 식힌 뒤 손으로 굵게 찢고,
3. 가지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치고,
[설탕(0.3)+고춧가루(0.5)+국간장(1)+다진 마늘 (0.3)+참기름(0.5)]
하지만 국물이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천상 한국인이라면
간단한 냉국으로 입맛을 돋워보세요.
가지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건강에 좋답니다.
재료(4인분)
필수 재료
가지(2개), 쪽파(2대), 통깨(약간), 얼음(약간)
가지 양념장
설탕(0.3)+고춧가루(0.5)+국간장(1)+다진 마늘 (0.3)+참기름(0.5)
국물 양념
설탕(1), 식초(3), 소금(약간)
1. 가지는 반으로 썬 뒤 길게 4등분 하고, 쪽파는 송송 썰고,
2. 가지는 김 오른 찜기에 7분 정도 쪄서 식힌 뒤 손으로 굵게 찢고,
3. 가지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치고,
[설탕(0.3)+고춧가루(0.5)+국간장(1)+다진 마늘 (0.3)+참기름(0.5)]
4. 물(3½컵)에 국물 양념을 섞고 가지 무침과 쪽파, 통깨, 얼음을 넣어 마무리.
[설탕(1), 식초(3),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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