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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 암 예방및 기타 중요한 병 간단히 치료하는 mms 방법및 베이킹소다 요법

arang 2519 2012. 10. 2. 22:54

 

 

암 예방및 기타 중요한 병 간단히 치료하는 mms 방법및 베이킹소다 요법

http://cafe.daum.net/koreamms

http://cafe.daum.net/mmstherapy/BFNd/45

http://cafe.daum.net/mms119

 

이 세 싸이트 참조하세요

 

쉬운 암치료법-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

                        김형후 2012.04.16. 

                        http://cafe.daum.net/koreamms/fnKw/69

 

암발생 원인과 암치료방법의 전혀 다른 시각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많은 이들의 연구를 통해 특히 말기 암환자의 조직에 진균이 상존하고 있음을 발견해 내고 있다.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시키는 모든 진균의 종류 중에서 이 이론의 주창자들이 지적하고 있는대로, 칸디다균은 종양과 관련있는 유일한 균주로서 또한 균혈증 같은 유독한 상태를 유발한다. 칸디다는 모든 암환자의 조직에서 항상 볼 수 있다.진균은 식물계와 곤충계에서 또한 암 유발의 원인이 되고 있다.Simoncini는 의사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진균의 기회감염충격으로 인한 손상이 여전히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과 진균이 맞짱뜨면 항상 진균이 이기며 진균은 영구적인 기생군락을 마침내 이루게 된다. 이 군락은 전신에 퍼지게 되며 놀라운 방법으로 서로서로 소통하면서 다른 유기체를 점령한다.사람이 기회감염의 경고사인에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게 되면, 무지함 속에서 그 침습은 계속 진행이 된다. 설령 또한 의사들이 경고사인을 본다 해도 대부분의 의사들은 감염이 전신적인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소적문제(소화불량이나 피부발진 등)로 치부해버린다. 칸디다는 어둡고 따뜻한 장소에서 번성하는데, 특히 여성의 질염과 남성의 완선(사타구니 진균감염)을 잘 유발한다.사람의 면역계는 일단 진균군락을 탐지해내면 더 커지기전에 제거하려는 노력을 하게되는데, 만약 면역시스템에 장애가 발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불가능해진다. 이럴 때, 진균은 상피와 면역계를 우회하고 결합조직내로 깊이 뚫고 침습하여 군락 주위에 캡슐을 만드는 생물학적반응을 유발하여 결국 자기주위에 일종의 컨테이너를 만든다. 그러나 한편 진균은 다른곳으로 거주지를 퍼뜨리기도 한다. 진균의 일생주기동안에 진균은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는데, 세포벽이 깨뜨려지게 되면 현미경상에서도 볼 수가 없게 되기도 하는데, 거의 임종직전에조차도 혈액배양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인체내로 진균이 일단 침습되면 인체조직은 진균을 가둬두려하는 세포의 과도생성을 통해 자신을 방어하려는 노력이 나타나게 되는데, 동시에 인체의 매인치마다 전체적인 군락이 동시에 형성되게 된다.처음엔 성숙세포로 진균을 가둬두어 분화가 잘된 종양을 만들 수 있으나, 진균군락이 더 강력해질수록 조직은 더 그로기상태가 되고 마침내는 건강한 폐세포의 고차원적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좀 더 단순한 형태로 바뀌게 된다.(=암화)이 암이론의 옹호자들은 다른 조직을 공격하는 칸디다는 항상 동일한 정도로 적응력이 매우 높아서 각각의 경우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자주 모습을 바꾼다고 말한다.과학자들의 말을 빌린다면, 아스페르질루스는 진균의 변형균이라 한다.

암이 진균에 의해 생긴다면 어떻게 치료가능한가?

진균이나 암 모두 산소에 취약하다. 자주보고되는 바로는, 암세포는 저산소, 또는 무산소상태에서 번성한다.암세포 성장은 발효기전으로 시작되는데, 세포수준에서 무산소상태에서 발동이 걸리며, 몸이 산성화될 때 특히 그렇다. 혈액이 산성화되면 산소가 산성화된 혈액을 중화시키는데 먼저 쓰이게 되기 때문에 적혈구에 결합하여 조직에 이송되는 능력이 저하되고 따라서 산소를 필요로 하는 조직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가 없게 된다. 이에 더하여 몸이 산성화되면 CO2가 유리되어 나올수 없기 때문에 조직내에 축적이 되고 결국 세포가 일찍 죽게되는 것이다.알카리용액은 이와 반대로 작용하므로, 조직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게 된다. 이것이 Dr. Simoncini's sodium bicarbonate protocol(복용과 주사를 모든암에 병용)의 근간을 이루는 이론이다

sodium bicarbonate 는 암세포에 대해 cyanide처럼 작용한다.

Sodium bicarbonate는 결과적으로 대량의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암세포를 쇼크상태로 만드는데, 마치 cyanide 처럼 작용하게 되므로 종양들은 그 대량의 산소를 견딜 수 없어서 죽고 만다. Sodium bicarbonate는 암덩이를 위축시키는데, 빠르면 2-4cm크기의 종양을 4-5일 만에 쪼그라들게 한다. 실제로 어떤 암환자들은 5일내에 완치된 경험례를 보고하고 있기도 하다. Sodium bicarbonate는 3가지 방법으로 투여 가능하다 - 경구복용법(주로 소화기계통), 분무법(피부-점막계통), 정맥주사법(혈액이나 뇌신경계통), 그 외에도 접근이 어려운 곳에는 암 근처의 암영양혈관내로 카테터를 삽입하여 균주뿌리에 해당되는 깊은 곳까지 sodium bicarbonate를 투여한다.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통증이 거의 없는 방법으로 (수술적처치 없이) 뇌종양내로 도달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방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골암(뼈로 가는 영양혈관은 없다!!!)외에는 거의 모든 종양이 베이킹소다법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2009년에 시행된 한 연구에서는 sodium bicarbonate투여로 유방암에서 종양의 pH를 상승시켜서 원격전이와 임파절침습을 줄일 수 있음을 보고했다.

1 그 치료법은 매우 효과적으로, 통증도 없고, 부작용도 없고, 리스크도 매우 낮았는데, 오직 카테터 삽입으로 인한 국소감염만이 리스크에 해당될 정도였다.그 치료는 필요한 장비와 약제 면애서 볼 때, 매우 값싸며 단지 카테터 값만 비용이 좀 더 들 뿐이며, 경구투여 때는 하루에 몇 페니 밖에 들지 않는다. **주의점은 카테터는 능숙한 전문의에 의해 종양까지 직접 삽입되어야 하고 중한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문제가 있는 이들에게는 사용제한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Dr. Simoncini의 첫 환자

여지껏 수많은 증례들이 현저한 회복을 보고했지만 Dr. Simoncini의 인터뷰로부터 예를 들어보자.환자는 11세 남아였는데, 이 치료에 꼭 들어맞는 경우였다. 아침11:30분경 소아과혈액학파트로 혼수상태로 들어왔는데, 백혈병병력이 있었다. 시실리에서 로마로 옮겨오기전 이미 그곳에서 여러차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받았었다.엄마는 사색이 다된 얼굴로 말하기를 이 병원으로 오는 동안 병원에서 병원으로 전전하면서 15일 걸렸는데 그동안 애는 한마디도 못했고 만약 아이가 죽기 전에 아이의 목소리를 한번만이라도 더 들을 수 있다면 이 세상을 통째로 다 줄거라고 했다. 내 소견으로는 뇌에 진균 군락 증식이 일어나 있고 이미 시행한 화학요법의 독성 때문에 혼수상태로 들어간 것으로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sodium bicarbonate salts 로 진균군락을 파괴하고 동시에 포도당정주요법으로 뇌에 영양공급과 제독이 이루어진다면 증상호전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렇게 시행했다. bicarbonate와 glucose solutions의 지속적정주요법을 시행한 후인 오후7:00경에 병원에 복귀 했을 때 눈물이 뒤범벅된 상태인 엄마와 깨어난 아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면, 왜 항진균제는 듣지 않는 것일까?현재 출시되어있는 항진균제들 중 종양덩어리를 관통하여 작용하는 sodium bicarbonate 의 효과를 더불어 가지고 있는 것은 전무하다. 또한 이들 항진균제에 대해 진균들은 재빨리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약제내성을 나타내게 된다.게다가, 항진균제들은 몸에 해롭기 때문에 약한 면역계를 더 약화시킬 수 있다.반면에, Sodium bicarbonate는 사방으로 퍼지며 진균을 신속하게 파괴되기 때문에 쉽게 적응성과 내성을 좀체로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강한용량을 적어도 첫 치료주기로서 7-8일간 지속적으로 중단없이 써야 한다. 2-4cm정도의 종양은 첫3-4일이면 지속적으로 위축이 일어나서 4-5일 째에 붕괴된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그토록 간절히 바라왔던 암완치법인가?

Simoncini박사는 이탈리아의 종양전문의사로 는 전적으로 양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탄산나트륨요법에 대해 주치의로부터 듣게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말라. 정직하게 말하자면 탄산나트륨요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강력권고 보다는 일종의 보고로서 바라보라고 말하고 싶다. 공식저널에 이 보고가 올라온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옹호자들은 간단히 복용하는 방법으로 환자들에게 aluminum-FREE baking soda(e.g. Bob's Red Mill, Aluminum-Free, Baking Soda) 와, pure maple syrup(단풍나무시럽) 을 물 에 함께 섞어서 음용하라고 권한다.뜨거운 물 한컵에 한 티스푼씩을 잘 섞어 한동안 잘저어주고 복용하라.

'sugar' 는 닿기 어려운 칸디다세포에 운반기전으로서 작용한다.

(아침,저녁 식사 30분전 2회투여 --그리고 복용후 위암의 경우 치료제가 위암에 접촉해야하므로 (엎드린, 반듯이 누운, 옆으로 누운)의 4가지 자세로 자주변경해야함) 기억해야 할 것은 몸이 알카리상태라면 이 방법을 쓰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는 산성상태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진균이 암의 원인일 수 있다는 Simoncini theory 에 찬성하지 않는다.

나사렛국제병원 통합기능내과에 내원하는 암환자들에게 탄산나트륨요법,동종요법.면역요법등의 암의 대체요법을 설명해도 사실 현대적인 암치료의 스케즐만 생각하다 암환자는 종말을 맞는 것을 많이 본다.

몸을 알카리화하는 것은 많은 자연적암치료법을 공통적으로 꿰뚫는 공동의 실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이론이다. 거슨요법처럼, 한 가장 좋은 암치료법들중 몇몇은 몸의 알카리화, 진균, 몰드, 이스트에 대한 충분한 이해라는 공통의 접점을 공유한다.Dr. Gerson은 암환자가 그에게 올 때 먼저 그들에게서 fungi, molds, and yeasts가 풍부한 식단으로인해 야기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골관절염, 고혈압이나 저혈압, 만성부비동염, 또는 다른 만성감염들이 있는지를 살펴본다했다. 거기에다가, 담배는 fungi and yeasts를 몸에 들여오게 하는 통로이다. 따라서 금연하라는 요구는 놀랄일이 아니다.

뉴욕의 웨일코넬 암센터의 앤드류덴버그박사는 2007년 미국암연구협회의 연례국제회의에서 연설하기를 암의 최소한 15-20퍼센트는 감염과 관련이 있고 어쩌면 30-40퍼센트가 감염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다고 했다.

미국의 짐박사의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의 또다른 복용방법

짐박사의 환자중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그녀의 5딸중 4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있었다. 유일하게 한명만이 아무문제 없이 생존해 있어 역학조사를 해보니 그녀는 매일 습관적으로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복용하는것이었다.

짐박시는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을 그의 다른 암환자들에게 복용시키니 신기하게도 많은 암환자들이 완치되는 것을 경험했다.

짐박사는 메이플시럽과 베이킹소다(100% maple syrup and aluminum free baking soda)을 3:1의 비율로 물없이 저온(50도)에서 부터 천천히 온도를 높이며(그러나 타지않게)5분에서 10분을 계속 저어가며 볶아서 하루에 티스푼으로 1숫가락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니 더효과가 좋은것을 발견했다.(3번까지 복용가능)

P.S: "Grade B" maple syrup을 사서 사용하라. ."Grade B," 메이플시럽을 살수없으면 가장검은 "Grade A" 를 사용하라..

출처 :김현원 교수님 서포트모임 원문보기글쓴이 : 최재성(서울)

제 3 부 MMS 음용법

I. 준비편

준비물 확인

- MMS (28% Sodium Chlorite) (반드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할 것)

- 50% 구연산(Citric acid) 용액

- 점적기 (Dropper) - 스포이드

50% 구연산 용액 만들기 (파우더로 구입했을 경우)

· 구연산 1 : 정수물 1의 비율로 배합

MMS 와 구연산의 배합 및 음용 방법

·우선, 물기 없는 잔을 준비한다.

·MMS 1방울 : 구연산 1방울의 배합 원칙 준수. (즉, MMS 1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1방울, MMS 2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2방울을, MMS 3 방울을 음용할 경우에는 구연산 3방울을 섞는다.)

·준비한 잔에 MMS와 구연산을 각각 떨어뜨려 잘 배합한 후, 반드시 20초(조금 초과해도 무관함)를 기다린다.

·20초가 지난 후 물을 부어 (물의 양 : 잔의 1/3 혹은 2/3) 즉시 한 번에 마신다.

·역겨운 맛을 피하기 위해 물 대신 주스를 타서 마셔도 되나, 비타민 C 가 포함되지 않은 주스여야 한다. (비타민 C는 MMS의 효능을 무력화 시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주스에는 비타민 C 가 들어 있음. 따라서 물 대신 주스를 섞을 경우에는 오렌지 주스를 제외한 생과일 쥬스를 권장함.)

II. 음용편

1)MMS 음용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일반 사항

·무엇보다도 우리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며, MMS 가 구연산과 반응하여 발생하는 과산화염소(Chlorine dioxide)의 역할과 작용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MS는 약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켜 “자연 치유”를 도와주는 “미네랄 드링크”일 뿐입니다.

·따라서 특정한 음용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며, 자기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몸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스스로 MMS 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해 나가면 됩니다.

·MMS 를 음용하기 2 시간 전부터는 가능하면 다른 미네랄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통상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MMS 음용 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곤함 및 무기력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부작용이 아니라 면역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중단 없이 계속해서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음용 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입니다. 설사가 날 경우에도 절대로 설사약을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일반적인 설사가 아니라 몸 안의 독소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오히려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 횟수를 조절하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MMS 1방울부터 시작하시고, 차츰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시면 됩니다.

·최대 MMS의 방울 수는 15방울이 권장되고 있으나, 필요한 경우에는 초과해도 무관합니다.

·MMS 음용 후 메스꺼움 증상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찬물을 많이 마시면 메스꺼움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MMS의 방울 수를 한 방울 줄여서 음용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MMS 6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증상이 심하다면, 그 다음 번에는 MMS를 5방울로 줄임)

·메스꺼움 등을 이유로 음용을 절대 중단하지 마세요.

·MMS 음용 이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MMS 를 충분히 음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퇴치되어야 할 바이러스나 병원균의 증가 속도를 MMS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MMS의 방울 수와 음용 횟수의 조절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MMS 음용법

- 암 치료 목적

MMS의 방울 수와 하루 음용횟수 조절이 관건입니다. 즉, MMS의 방울 수를 증가시켜 나가는 것과 하루 음용 횟수를 늘려나가는 것을 상황에 맞게 잘 조합해야 합니다.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식후 1 시간 뒤에 음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처음 MMS 2방울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MS 는 공복 상태에서 더욱 효과적이나 메스꺼움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식후에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침 식사 후에 MMS 2방울과 구연산 2방울을 배합하여 음용하고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날 저녁 식사 후에는 MMS 3방울과 구연산 3방울을 배합하여 음용을 하세요.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보이지 않으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4방울(구연산 4방울)을 음용하고, 저녁 때는 MMS 5방울. 이런 식으로 MMS의 방울 수를 최대 15 방울까지 늘려가도록 합니다.

만약, 처음 MMS 2방울을 음용한 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다음 번에는 MMS 1방울로 줄여 음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세 차례 계속해서 MMS 1방울을 음용하신 후 다시 MMS 2방울로 늘리도록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없다면 하루 음용 횟수를 함께 증가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 3 회 혹은 4 회)

MMS 의 방울 수를 늘려가다 보면 메스꺼움을 느끼는 때가 오게 됩니다. 이 때는 MMS 의 방울수를 줄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저녁에 MMS 를 5방울로 늘려 음용한 후 메스꺼움을 느꼈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MMS 를 4방울로 줄여 음용을 하되, 음용 횟수를 하루 2회가 아닌 하루 3회 (매 8시간마다) 혹은 4회 (매 6시간마다) 혹은 5회 (매 5시간마다)로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날에는 다시 MMS를 5방울로 늘려보고 메스꺼움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계속 MMS의 방울 수를 늘려 나가도록 합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게 되면, 약 일주일 동안은 하루 2회 아침 저녁으로 MMS 15방울을 음용하시고, 그 다음 주에는 음용 횟수를 하루 3회로 늘립니다.

여전히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 여전히 암세포가 버티고 활동하고 있다면, 암세포들이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MMS 의 방울 수를 최대 30방울까지 늘려 나갑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MMS의 방울 수를 한 단계 줄이고 음용 횟수를 늘립니다.

참고로, “인디언 허브 (Indian Herb)”와 MMS 를 함께 음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인디어 허브구입처 : 미국 텍사스 Tel : 806-647-1741)

감기, 폐렴, 관절염, 당뇨 등 대부분의 일반적인 병 (성인 기준)

처음 MMS 1 방울부터 시작하여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스꺼움 등을 기준으로 삼아 최대 MMS 15방울까지 MMS의 방울 수를 점차 늘려나갑니다.

MMS의 방울 수가 15방울에 도달하면, 하루 음용 횟수를 3 회로 늘려 최소 1주일 간 음용합니다.

이 후, MMS의 방울 수를 6방울로 줄여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한 번씩 매일 꾸준히 음용하고,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음용하도록 합니다.

특정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현대인은 면역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MS 의 꾸준한 음용은 현대인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유아 및 어린이 (11kg 미만)

처음 MMS ½방울부터 시작합니다. (MMS ½방울은 MMS 1 방울과 구연산 1방울로 배합하여 20초뒤 물을 부은 후, 반은 버리고 반만 마시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2회 식후에 음용하도록 하며, 다만 최대 MMS 3방울을 넘기지 않도록 합니다.

MMS를 이용한 구강 건강 유지

MMS 10방울과 구연산 10방울을 배합하여 20초를 기다린 후, ¼가량의 물을 섞은 후, 아침 저녁으로 치아와 잇몸을 양치질합니다.

MMS를 이용한 식중독 치료

MMS 12방울 (구연산 12방울)을 처음 음용하고, 이후 매 30 분 마다 MMS 6방울 음용합니다.

3)질병에 따른 MMS 사용정량

MMS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1방울로 시작하시고 1시간에 1방울씩 늘려가면서 자기 몸에 적당한 양을 파악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방울로 시작하여도 아무런 느낌이 없으나 많은 양을 드시게 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몸 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증세가 없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어려운 아주 심각한 질병들은 아래의 암(Cancer)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시고 중간정도의 질병이나 증세에는 4방울씩 하루에 4번 정도 드시며 대부분의 다른 질병들은 나을때까지 1시간에 한번씩 3방울 정도 드시면 됩니다.

MMS를 드실 떄는 항상 Citric Acid와 활성화 시키셔야 하며 기타 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msanswers.com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MMS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방울을 1시간에 한 번씩 하루에 10번을 드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5방울 정도까지 차츰 차츰 올려 가시며 구토와 설사증세가 심하게 되면 다시 조금씩 방울 수를 줄이시되 MMS사용을 중지하시지 마시고 암수치가 떨어지고 병세가 호전될 때까지 자신이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계속 꾸준히 섭취하시면 됩니다.

플루(독감): 증세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HIV, AIDS와 똑같이 1시간에 한 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감기는 매시간 3방울씩 마신다. 매시간이다 잊지말라)

눈의 염증

: 물 한 컵에 3방울을 넣은 다음 그 물을 하루에 네 번씩 한두 방울 정도 눈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코의 염증

: 물 반컵에 6방울을 넣어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30ml 에 2방울?)

인후염: 2시간에 한번씩 6 방울을 넣은 물로 가글을 하고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드시면 됩니다.

치통 및 구강문제

: 물 반 컵에 10방울을 넣어 1시간에 한 번씩 문제가 호전될 때까지 치아와 잇몸을 닦아주며 호전된 이후에도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건강해질 때까지 하루에 두 번씩 닦아 줍니다.

고혈압: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되 나은 이후에도 1주일 더 드시기 바랍니다.

천식, 심장병, 당뇨병, 간질 등 모든 불치병으로 알려진 질병들: HIV/AIDS와 같은 방법으로 병이 나을 때까지 드시기 바랍니다.

좀 더 편리하게 드시는 방법은 물병에 하루치를 한꺼번에 태워서 마크로 횟수만큼 나누어 표시해두고 1시간에 한 번씩 마시면 편리합니다.(예: 24방울 솔루션법- 약 1L 플라스틱병에 먼저 MMS를 24방울 떨어뜨린 후 50% 구연산을 24방울 떨어뜨린다. 그리고 흔들어서 섞는 다음 20초가 지나면 물을 800ml정도 부어서 흔들어 섞는다. 이 병을 물높이까지 유성펜으로 8등분으로 표시한 후 1시간에 한 눈금의 양씩 마신다)

MMS를 피부나 입안에 뿌릴때 쓰는 스프레이 방법

마트나 약국에서 구입한 60ml스프레이에 MMS 20방울과 구연산 20방울을 섞어서 20초 후에 물을 가득 부어 피부에 수시로 뿌려주시면 됩니다.

방울 수는 3방울에서 20방울 사이에서 적당히 조절하세요.

어떤 분은 3방울로도 10년 넘게 있던 무좀과 습진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20방울 솔루션은 짐 험블님이 추천해 준 양이며 모기에 물렸을 때나 땀띠 등에 뿌리시면 금방 간지러움이 없어지고 가라앉습니다.

입안에도 뿌리셔도 되구요. 눈이나 코에 뿌리실때는 약하게 충분히 희석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몸의 악취 제거

몸에 해로운 알루미늄과 기타 독성 물질이 함유된 고가의 악취 제거제(서양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deodorant)를 더 이상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MMS 5방울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촉매제가 첨가된) MMS 5방울에 물을 1/3 컵 정도 섞은 후 손가락을 적셔 겨드랑이에 발라 보시라. 악취를 유발하는 병원균들이 금세 제거되고, 오랜 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될 것이다.

농양(abscessed teeth)과 구취

6방울의 MMS과 6방울의 50% 구연산 용액을 잘 섞은 다음 20초후에 물 1/4 컵을 섞는다. 이 용액으로 양치를 하되, 60초 이내에 입 안을 헹구도록 한다. 4시간 이내에 농양에 의한 고통이 사라질 것이다. 또한 흔들리는 잇몸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대부분의 구강 질환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55세 이상이신 분들이 MMS를 6방울 정도 매일 드시면 면역성이 100배 이상 강해져셔 30년을 더 오래 사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실제로 짐 험블님보다 연세가 많으신 짐 험블님의 선배분들이 입증을 하고 계시고 노인성 질환에 거의 걸리지 않으셔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P.S) 두통

참, 제가 중요하게 빠뜨린게 있네요...

제가 지금 몇년째 두통이 심해서 병원에서 이런저런검사(CT검사,초음파,위내시경검사, 다양한 혈액검사)를 다 받아봐도 특별히 질병은 없다고 나오더라구요.. 제가 담배는 한 번도 핀적이 없고 술도 몸이 안 받아서 거의 안하다시피 하거든요.

다만 반년 전쯤 '혈소결핍"증상으로 인하여 생긴 두통이지 않을까..하는 의사의 추정진단만 받고..

명백한 혈소결핍증상에 대해선 매일같이 철분제 복용처방받고 먹는중이지만, 두통은 계속되고 있고..

저는 그냥 개인적방법으로 대용량의 타이레놀을 사서 매일 한 개 이상씩 먹던중이었습니다.

(대략 1년 넘게 하루 한개 이상씩.. 마법이 걸리는 날은 여기저기 통증이 극심해서 2~3개정도) 더불어 그날에도 타이레놀 전혀 안먹고 MMS만 복용했더니, 하루만 빤짝 아프고 그이후론 완벽히 사라짐.

그리고 정확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 MMS솔루션을 먹는 날부터 타이레놀을 딱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타이레놀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여간 저처럼 두통만성자 같은 경우엔 두통이 사라지는데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는 것 덧붙이고요....

처음 며칠간은 타이레놀 없이 MMS만 복용하면 두통증상은 계속 되었습니다.

저와 엄마가 같은날 부터 매일같이 복용하며 알게된 MMS의 가장 확실한 효과는

- 배아픈 것에 대해선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효과가 있단 것

- MMS 먹고나면 몸이 아플때든 아니든, 숙면을 취하게 된다는 것

위 두 가지는 누구에게든 가장 빠르고 확실할겁니다.

치매에 대한 사례는 못 본듯한데 ....

치매의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었는지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께 도움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의술로 치매는 완치는 포기한 체 ,,, 증상을 지연시키는 치료로 알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면 현대의학 보다 나은 것이겠지요.

진성의빛 11.02.12. 07:21

의정부에 사시는 최학철씨의 부인 사례:

부인의 치매가 있어 몸져 누워계시고 당연히 일도 못하시는데 MMS 요법 사용 10일정도 안되어 활동할 정도로 건강해지셨슴니다.

최학철 할아버지도 참으로 명약이다 하고 감탄하셨습니다.

아마 치매라는 병도 인체 내의 독소 Gas로 존재하는 독한 물질들을 안정화산소인 MMS가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위급한 질병들을 위한 DMSO를 활용한 MMS 사용 요법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목적은 MMS를 신속히 혈액에 공급하고 메스껍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는 한 방법은 활성화된 MMS에 DMSO를 더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DMSO가 운반체 역할을 하여 MMS를 직접 피부와 근육에 공급하므로 혈액에 도달하게 합니다. 실험과 경험을 통해 DMSO는 인체의 어느 종류의 암을 막론하고 직접 도달하여 암세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고 실험을 통해 입증 되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DMSO가 MMS를 운반해서 그것을 암세포에 도달하게 함으로서 정상세포를 암세포화 하는 바이러스를 죽이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이론입니다. 하지만, 많은 암들이 치유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제게 전화로 그들의 암이 사라졌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 치료법을 사용했을 때 항상 MMS를 입으로도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이 장 첫 부분의 MMS 사용개요를 참조 하세요.

주의: 소수의 사람들은 DMSO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간이 약하신 분들은 DMSO를 사용 할 때 여러 가지 문제들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알레르기성 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알기위해 이 실험을 해 보세요. 깨끗하게 팔을 씻어 말리세요. 그리고 팔의 한 부위에 DMSO를 발라 보세요. 15분 정도 놔두셔서 피부에 스며들게 하시고 몇 시간을 기다립니다. 만일 간에 통증이 없다면 DMSO를 사용하는데 아마 안전 할 것이고 그런 경우는 100명중 99명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을 고려해 24시간을 기다려서 DMSO에 아무 반응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세요.

아래의 MMS요법은 피부사용을 가속화하는 방법으로 혈액내의 혈장으로 MMS를 투입하는 방법이며 MMS의 입을 통한 섭취가 함께 병행되야 합니다.

 

DMSO를 부가해서 피부에 바르는 방법

1.MMS 10방울을 10방울의 50%구연산으로 활성화시키고 20 초를 기다립니다.

2.찻숟갈 하나 분량의 DMSO를 더하고 섞은 후 15초를 기다립니다. 이 시간을 초과하지 마세요.

3.즉시 그것을 팔, 다리 또는 복부에 문지릅니다. 시간이 경과 할수록 강도가 떨어지니 기다리지 마시고 용액 전부를 사용하세요. 예를 들면, 여기서 3분을 기다린다는 것은 너무 시간이 지체됩니다. 손에 플라스틱 백을 끼고 용액을 몸에 문지르거나 또는 맨손이나 양손을 모두 사용하세요. 고무장갑이나 의료용 장갑들을 사용하지 마세요. 만일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찻숟갈 하나 분량의 물을 그 부위에 발라 문질러 주세요. 그 느낌이 사라질 때까지 그렇게 하세요. 그것이 끝나면 올리브 오일이나 알로에 베라 주스를 환부에 문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4.첫날은 이 방법을 매 두 시간마다 반복하시고 둘째 날과 셋째 날은 매시간 마다 하시고 그 후 4일간은 중지하신 후 같은 방법을 다음 주에 똑같이 합니다. 기억하세요. MMS를 입으로 섭취하는 것을 중단하지 마세요.

DMSO는 의사들에게 잘 알려진 물질 운반체입니다. 1955년에 약을 피부에 직접 투여할 목적으로 개발 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주들에서 이것은 인터넷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약국이나 건강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DMSO를 검색해 보세요.

언제나 MMS에 대해 언급할 때는 항상 50%구연산을 더하고 20초를 기다린 후 1/3 ~2/3 양의 물이나 주스를 더해서 마시세요. 또한 비타민 C와 아스코브르산이 첨가되어 있지 않는 사과, 포도, 크랜베리 또는 파인애플을 직접 갈아서 짠 생과일주스를 써야하며 그 어떤 다른 생과일 쥬스(오렌지는 안됨)도 가능합니다. 심지어 우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8부 질병에 따른 프로토콜

1)MMS 프로토콜 1000

프로토콜 1000은 매시간 3방울씩 8시간에 걸쳐 3주동안 복용하는 방법 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초기부터 이렇게 많은 양을 섭취 할 수 없으시면 시간당 2방울이나 1방울부터 시작 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용량은 얼마나 건강이 나쁘신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몸이 쇠약하신 분들은 시간당 1방울이나 반 방울 부터 시작 하셔도 됩니다. 사용법은 사용량이 증세를 악화시킬 경우 양을 줄이시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번 섭취시 조금 더 양을 늘리시는 겁니다. 하지만 시간당 3방울 이상은 섭취하지 마세요.

1. (가장 선호하는 방법) 50%로 만들어진 구연산 1방울을 유리컵에 MMS 1방울과 더한 후 20초를 기다리시고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1 방식)

MMS를 매시간 활성화 시키는 대신 8시간 섭취량을 가지고 다니는 방법.

1 리터짜리 플라스틱 병을 줄을 그어 8등분 합니다.

24방울의 MMS와 50% 구연산을 섞은 후 20초를 기다려 활성화 시킵니다.

물병에 물을 가득 채우시면 줄 하나가 시간당 3방울의 활성화된 MMS를 복용하실 수 있는 양입니다.

주의:

활성화 시킨 MMS물병은 냉장고에 5일을 보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활성화된 MMS가 병원균과 조우하지 않으면 이산화염소를 방출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2) MMS 프로토콜 2000

프로토콜 2000은 암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능한 많은 양의 활성화된 MMS를 상태의 악화, 증세의 악화 또는 설사를 유발치 않고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10시간씩 3주를 하시거나 회복될 때까지 지속하세요.

시간당 한방울씩 섭취가 가장 좋게 시작하는 방법이고 가능한 빠르게 섭취 가능한 많은 양으로 증가 시킵니다.

1. (가장 선호하는 방법) 50%로 만들어진 구연산 1방울을 유리컵에 MMS 1방울과 더한 후 20초를 기다리시고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1 방식)

2. 5방울의 10%로 만들어진 구연산에 1방울의 MMS를 더하시고 3분을 기다린 후 반 컵의 물이나 갈아 짠 신선한 주스나 우유를 더하셔서 드십시요 (1:5 방식)

하지만 매시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시면 매일 아침 10번 섭취량을 만들어 플라스틱 병에 하루 종일 보관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에 10을 곱하셔서 생성액을 밀폐된 병에 보관하세요. 시간당 1/10을 매시간 드세요. MMS를 밀폐된 병에 보관하는 한 장시간 보존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3)프로토콜 3000

프로토콜 3000은 MMS1을 피부에 매시간마다 10시간에 걸쳐 공급하는 방식이며 매번 분무하거나 이미 피부에 뿌려진 MMS1위에 DMSO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방식입니다.

제9부 MMS 제조방법

MMS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절정 완전 간단한 세팅법을 알려드립니다. 무엇이든 처음 시도하게 되면 귀찮은 게 보통입니다.세상 살아가다 보면 힘들어서 안하는 경우보다는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이것저것 신경쓰는 거 귀찮은데 MMS를 드시고는 싶고...^-^ 이런 분들을 위해 mms를 만들기 전 준비할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이게 최선입니다. 확실할 껄요?

우리는 2가지 용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MMS용액과 액티브용액입니다. MMS용액은 NaClO2 와 증류수를 특정 비율로 섞은 것입니다.(제조배율 참고) 액티브용액은 구연산과 증류수를 1 : 1 비율로 섞은 것입니다.

바로 이 2가지 용액을 만들기 위해 다음을 준비합니다.

1. 시약판매상에서 NaClO2(아염소사나트륨) 79% 를 구매합니다. 79%는 순도를 의미합니다.

2. 구연산가루를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구연산은 오스트리아제 무수구연산이 좋습니다. 중국산은 피하세요.

3. 3차 증류수를 구입합니다. 이것도 인터넷이 편하겠죠?

4. 전자저울을 인터넷으로 하나 주문합니다. (정밀실험 하는 것이 아니니 주방용으로 2만원 전후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될 거예요)

5. 스포이드병을 짝수로 구입합니다. (공지를 참고하세요)

6. 최소 200ml 이상 크기의 비이커를 2개 구입합니다. (용액을 만든 다음 스포이드병에 편하게 옮겨 닮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이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용기라면 다른 것도 괜찮습니다.)

7.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된 수저 2개를 준비합니다. (각각의 용액은 절대 다른 수저와 용기를 사용해 제조해야 합니다. 섞이면 안됩니다.)

용기와 수저는 반드시 금속성 재질을 피하셔야 합니다. 유리, 플라스틱, 또는 나무로 된 것만 사용하세요.

위와 같이 준비물들을 모두 마련하셨다면, 공지에 떠 있는 `MMS배합비율 및 간단한 제조방법' 을 참고하시고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예제)

MMS용액 100ml 와 액티브용액 100ml 를 각각 만들어 봅시다.

MMS용액은 NaClO2와 증류수를 배합비율에 맞춰 섞기만 하면 됩니다. 비율을 맞춰 섞은 용액이 100ml가 되게 하는 거죠.

액티브용액은 구연산과 증류수를 1 : 1 로 섞은 것이니, 구연산 50ml 와 증류수 50ml 를 섞으면 70ml정도의 액티브용액이 됩니다.

보통 1g 이 1ml 가 됩니다.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긴 합니다만 그 정도는 무시해도 됩니다. 즉, 구연산 50ml 를 50g 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아염소산나트륨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사용법 :

2가지 용액이 각각 100ml(용량은 만드시는 분 마음입니다. 배합비율만 꼭 지키세요^^) 씩 만들어지면 물기가 없는 유리컵에 MMS용액 한방울과 액티브용액 한 방울을 각각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20초 정도 후에 갈색으로 변하면서 락스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생수나 보리차 등 음용 가능한 식수를 150ml 정도 붓습니다. 그리고 단숨에 마셔버립니다.

붓는 물의 양은 상관없습니다.

MMS 배합비율 및 간단한 제조방법과 사용방법

현재 한국에서는 아염소산나트륨 (NaClO2 - sodium chlorite)79% 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 표에서 `For 80%....'의 배합비율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아래 첫번째 박스에서 맨 윗부분을 보시면 17.08grams , 43.92grams.... 가 보일 겁니다.

즉, 증류수 43.92그램에 아염소산나트륨 17.08그램을 섞으면 61그램의 MMS용액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소숫점 생략하고 아염소산 나트룸17g 증류수 44g 합치면 61 g의 용액이 만들어집니다.너무 간단하고 쉽죠??

두 번째 MMS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액티브용액을 만드는 것은 더욱 쉽습니다. 증류수와 구연산을 1:1의 비율로 섞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각각 만들어진 2가지 용액을 한방울씩, 또는 두방울씩 같은 비율로 떨어뜨려 섞으면 20초 뒤에 갈색으로 변합니다.

거기에 물 150ml 정도를 부어서 단숨에 마시면 MMS음용 끝~

컵이나 수저는 금속이 아닌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방울 수는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선까지 차츰 늘려갈 수 있습니다.

많이 드신다고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첨부파일 21세기 기적의 미네랄 용액과 그 활용사례.hwp

 

첨부파일 MMS 배합비율 및 간단한 제조방법과 사용방법.hwp

 

첨부파일 MMS제조 드뎌 직접 만들어 봅니다.hwp

 

첨부파일 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의 또다른 복용방.hwp

 

첨부파일 쉬운 암치료법-베이킹소다와 메이플시럽.hwp

 

첨부파일 암 예방및 기타 중요한 병 간단히 치료하는 m.hwp


                                                약품판매소 지하철 종로3가역 13번출구 02-2275 -3530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겐족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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