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기다리고 기다리던 재퍼가 도착하였습니다.
일단 홈피에서 대충 읽어본 정보로.. 후다닥 실습 들어갔습니다.
그전에 미리 기생충청소는 5일째 진행되고 있었고... 설레임반 기대반.. 제퍼 실행 들어갔습니다.
7-20-7-20-7 사이클 진행해 봤는데..
젖은 티슈를 잡은 손을 타고 미세전류가 쫘악 하고 올라갑니다.
7분하고 나니.. 아주 약간 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분 쉬고 다음 7분은 침대에 누워 제대로 해보았습니다.
11시 넘은 시간이라.. 잠도 왔겟지만.. 약간 느낌이 달랐습니다.
마지막 7분하고... 그냥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자는내내.. 약간의 피로감이 느껴졌습니다.
기생충청소 약초보다는 명현반응은 훨씬 작았던거 같습니다.
재퍼하고 난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순 없지만.. 약간의 피로감과.. 단전하는 듯이...
배꼽아래쪽에 기운이 느껴지는 듯 도 합니다.
앞으로 계속 실행해보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많은분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참 그리고 궁금한것이 있는데.. 7분 한다음에 제퍼를 오프시키고 7분한다음에 제퍼를 오프시키고 하는것이 맞나요??
키키코코님의 훌다클락코리아에서 주문한 제퍼인데.. 자동적으로 오프되는건 아니라.. 건전지 닳을까봐 그냥 제가
온/오프 시켯는데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것이지요??
출처 : 훌다클락
글쓴이 : dongz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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