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만성염증질환인 자가면역질환의 치료방법

arang 2519 2018. 10. 6. 15:38

만성염증 질환에는 류마티스, 루게릭, 근무력증, 크론병, 베체트 등 우리가 아는 많은 질환이 포함된다

우리는 몸에 염증이 있으면 안되는줄 안다
하지만 몸 속에 염증이 없다면 세균으로부터 무방비 상태라는 뜻이다.

염증이란 몸의 면역반응이기 때문이다


염증은 들어온 불필요한 세균들과 몸의 파수꾼들이 싸우면서 생기는 필요한 반응인 것이다.

세균이 들어오면 뇌는 면역체계를 움직여 전쟁에 필요한 대식세포(백혈구)와 필요한 단백질을 상처부위로 보낸다.

그러면 그곳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전쟁에는 총부터 시작해서 커다란 탱크, 헬기 등이 도로를 활보하고 다녀야 한다.

커다란 탱크(백혈구, 등)는 우리가 다니는 길에 평상시 볼 수 있는 크기의 자동차가 아니다.

평상시에 혈관 속에 다니는 것들보다 크기가 큰 백혈구인 대식세포와 염증반응이 있을때 나타나는 반응단백질, 등 전쟁에 필요한 물질이 혈관을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면 좁은 혈관은 큰 세포들이 다녀야 하기에 온몸에 열이나며 몸살이 온다.

그래서 파동치료로 발열의 근원이 되어진 혈관의 긴장만 이완시켜주면 발열과 몸살은 증상이 바로 좋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전쟁이 일어난 후 나쁜 세균이 다 죽게되면 우리 몸은 다시 백혈구, 등 전쟁에 필요한 병사와 무기는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균이나 면역체계를 자극하는 물질에
자주 노출되면 이런 면역체계 물질들이 항상 우리 몸에 상주해 있을 수가 있는데 이것이 만성염증이다.

몸에 상주한 면역물질들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돌아다니면 우리가 활동하기에 불편한 상황이 되는 것이다.

혈관을 우리가 생활하는 도로에 비유하면 큰 군사장비들이 길을 막아 우리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며 결국은 이것들 때문에 도로가 마비되는 것이다.


혈관, 역시 도로처럼 불필요한 이것들이 순환을 막아 우리 몸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가면역질환들이 생기며 궁극적으로 혈관을 막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이 생겨 사망에 이르게 된다.

면역물질이 상주해 있으면 '뭐가 큰 일일까?' 하지만

이처럼 전시가 아닌데도 우리가 생활하는 도로에 탱크, 비행기, 총든 병사, 등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들이 우리 몸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몸이 만성염증에서 탈출하려면 순환이 잘되어 군사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것을 뇌로 신호를 보내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 몸이 원활하지 않으면 명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면역물질들이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내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여진다 .

치료가 잘되지 않는 이런 질환들은 몸의 이상을 찾아 순환이 잘되게 하면 치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면역질환도 혈액순환이 좋아져 이런 면역물질들이 필요없는 상황임을 뇌가 잘인지한다면 몸을 괴롭히는 면역물질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염증을 이해하고 염증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면 난치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만성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도 약물없이 파동치료로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난치병을 치료하려면
어디를 잘살펴야 하는지 수정본으로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



출처 : 인체파동원리.
글쓴이 : 작은들꽃(김미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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