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라도 해경의 세월호 고의 침몰 완벽한 증거 드러나다.
세월호 우측옆에 개미만한 배만 보입니다. 이렇게 큰배가 침몰하는데 전라도 해경은 근처에서 훈련중이 미해군 구조헬기, 일본 구조대, 소방, 해군, 해병대, 정부기관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절했다. 가운데에 해경함정이 단한척 있는데 (해경 123정) 이 배는 구조는 팽게치고 지금 세월호 뒤집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나고 있습니다. 힘쓰느라 ~~~~
이때는 한사람도 구조를 못한상태에서 해경배가 세월호에 밧줄을 걸어 끌어 당기고 있는것입니다. 바닷물이 배안으로 찰찰찰 들어가서 빨리 침몰하라고 그런데 좌파 언론은 "338명 전원구조" 사기칩니다. 해괴망칙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학살범들을 즉시 체포해야 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송되로라면 전원 구조 되었습니다. 방송사는 사과방송도 없고 입 싹 닦았습니다. 그게 학살 공작에 가담한 증거입니다.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역할분담 세월호 수장이였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합니다. 이 여학생만 외친게 아니고 다른 승객들도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망나니 해경은 끝내 선내로 진입을 일부러 안했다. 어떻게 한사람도 안들어 갔나?? 그러니까 사전에 서로 안들어 가기로 약속된 행동이였다. 거대하고도 치밀한 역할분담에 의한 음모가 계획된 것이였다.
https://youtu.be/n13RqtjhU-s (3:27 동영상)
영어엔터 (너무나 잔인하고 참혹해서 두번다시 보기 싫은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 세월호 뒤집기 시도하는 해경
해경 경비정 크레인 줄로 배 안쪽에(잘보시면 해경 한사람이 밧줄가지고 선장실쪽으로 올라갑니다. 배운전하는곳) 묶어 끌어 객실 안쪽으로 바닷물이 잘 들어가게 해서 급침몰 시킴.
동영상중 해경옷을 안입고 사복입은 세인간 관찰 잘 해 보십시요. 해경들은 밧줄들고 돌아치고 사복인간은 감독하는데 도저히 구조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해경옷을 입어야지 왜 사복을 입고 있습니까? 그것도 경비정 안에서 이넘들을 전격 체포해야 합니다. 구조하려는 안타까운 행동이 전혀 없습니다. 세월호쪽은 아예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해경 한사람은 아예 경비정 지붕에 올라가있습니다.
하늘도 바다도 땅도 울었다. 너무나 참혹합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도대체 무슨짓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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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안에 474명의 승객이 있습니다. 구조는 안하는 뭐 하는 짓이여, 해경 너들 미쳤나 ???? 북조선 간첩이나 ??
해경 123정 크레인 줄 (안보임)로 세월호를 끌어 침몰 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해경 함정 굴뚝에서 연기가 엄청 나오고 있습니다. 구조하는데 왜 굴뚝에서 연기가 펄펄 납니까? 어선들이 모여들기 전에 어떻게든 빨리 침몰 시키려고 했다. 아래에 가면 항로 블랙바스 꼬불치는 동영상도 나온다. 북조선 해경이였습니다. 이 영상만 확보하면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쉽게 드러난다.
이 사진은 근처를 지나던 유조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그라미에 해경 123정이 보입니다. 시간 10:12입니다. 18분후인 10:30에 세월호 완전히 침몰합니다. 아직까지 구조할수 있었고 급격히 침몰 징후가 없습니다.
그런데 18분 후에 급침몰 됩니다.
그 이유는 해경은 해경배로 세월호 선장쪽 부분을 묶어 끌고 다니며 배안으로 바닷물이 쉽게 들어가게 끌고 다니는 공작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 평형수 뺀 상태이고, 철근 360톤 (성인 5,600명 무게) 싣고, 화물격벽을 제가한 배,정상화물의 3배 과적 이 다섯가지가 급침몰 시키는 원인입니다. 전문가는 과적 3배는 절대 실어서는 안되고 아예 배를 침몰시킬 계획이 아니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특조위는 아무것도 조사안하고 국민혈세 년봉 1억 6,000만원씩 챙기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구조선, 헬기 전부 거절, 정부기관 구조 전부 거절, 언론, 해경 "단원고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아래로가면 전부 나옵니다.
"구명 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한탄하십니다. 이 질문에서 현장에서부터 보고라인의 조직적인 거짓보고 및 언론의 "338명 전원구조" 사기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든 것으로 반란이였습니다.
해경이 청와대에 사기치는 사진
해경상황실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계급 높은자가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몇시에 이 허위보고를 했는지 시간만 나오면 흉계를 정확히 알수 있다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 제목 침몰중인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피우는 세월선원 엔터 (일본 후지 TV방송), 박근혜 제거를 위한 세월호 학살의 전모가 드러납니다. 좌파언론도 공범이였다.
박대통령 유공
1.통진당 해산 2.전교조 해체 3.사드배치 4.개성공단 패쇄 5.민노총 무력화 6. 김영란법 7. 공무원 연금법 개정(반대로 일부만개정) 반대세력을 너무 많이 만들었다. 노무현 문재인 비리에 비하면 새발의 피고 비리가 없다
박근혜는 깨끗했다. 김대중처럼 아방궁 기념관을 지었나? 5조 8,000억, 518 대중 유공자를 만들었나? 북핵을 지원했나? 4,500억 노무현처럼 가족이 비리가 있나? 바다이야기가 있었나? 국정이 개판되었나? 100억 정상회담 대가로 제공, 탄핵은 개마녀 사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