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수강산을 집어삼킬 거대한 폭풍이 몰려 오고있다.
비트코인 대북송금 의혹 물타기 문정권의 여론우회전략과 3S 와 부역자들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제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거쳐서 대북송금에 대해 끝까지 버텨준 하나은행에 달러를 교환 하고자 방문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과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직원들이 이미 공공연하게 대북송금의 건이 터지기를 바라고 있음을 감지 할수있었습니다 제가 끝까지 대북송금의 압력으로부터 버텨준게 고맙니다고 말하니 친절한 미소늘 보내며 이미 대북송금에 참여한 5곳의 은행들에게 닥칠 미국발 금융제재가 도래 했음을 알고있다는 눈치였습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께 권합니다 현금을 달러로 최대한 많이 교환 하십시오 지난 IMF 때와는 비교도 되지않을 만큼의 경제적 제재가 곧 닥치게 될것이며 달러가 엄청나게 귀해질것입니다 직접 하나은행을 찾아가서 직원에게 면저 말을 걸어보세요 대북송금에 끝까지 버텨줘서 고맙다고 먼저 말해보세요 그들은 이미 준비된 상태이며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버텨준 뒷 배경에는 애국심과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이 함께 한다는걸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이번주 안으로 달러 교환을 서두르시고 직접 하나은행 직원과 대화를 해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김정민 박사의 예견들이 100% 맞아가고 있다는것을 실감 합니다 다들 대비 잘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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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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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여론우회전략 – 증례와 시행방법, 진단기준, 구조, 그리고 부역자들
기존 정권이 좌우를 막론하고 무언가 부끄러운 것을 가리고자 할 때에 쓰던 전통적인 여론우회전략은 보통 3S 전략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Sports, Screen, Sex 가 그 예입니다.
스포츠Sports라 함은 프로야구, 격투기, 월드컵, 올림픽 등등의 어느 형태로도 우리 곁에 다가와 우리의 관심을 그들로부터 혹은 그들이 하고 있는 혹은 이미 저지른 일로부터 이반시킵니다.
스크린Screen이라 함은 영화, 연극, 각종 공연, TV 매체를 통해 자극적인 내용을 널리 퍼트려 우리의 관심을 그들과 그들이 하고 있는 혹은 이미 저지른 일로부터 이반시킵니다.
성Sex이라 함은 각종 성추문, 성폭행 관련 내용과 성의식 문란을 조장하는 내용으로 스크린 정책과 연계해서 위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여기에 문재인 정권에서 처음 등장한 제4의 여론우회전략( the 4th S) 이 있으니 그 이름은 Something to chew (미끼) 라 하겠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먹이감을 내어줌으로써 정치적 상대방이 이를 덥석 물어 확대 재생산하게 함으로써 자신들이 하고 있는 혹은 이미 저지른 일로부터 국민들의 관심을 이반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 목적과 패턴은 상기한 스포츠, 스크린, 성과 동일하나 다만 두가지 면에서 다른데 그 하나는, 그 수행과정에서 제 살을 일부 깍아낸다는 것이고, 두번째 차이는 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치적 상대방의 힘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전술한 스포츠, 스크린, 성의 하나 또는 그 이상과 상호 연계하여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음모로 치부하려는 자들의 궤변을 무력화하고자 이 네가지 여론우회전략의 시행방법과 진단기준, 구조와 부역자들을 명시하겠습니다.
여론우회전략의 시행방법은, 우회전략의 시행시기와 감추고자하는 일의 시행시간의 선후관계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그 하나는 예방적 우회전략으로 정권이 감추고자하는 일의 시행이전에 미리 스포츠, 스크린, 성, 미끼 전략이 사용되는 경우입니다. 이 때 사용되는 우회전략은 이론적으로는 4가지가 모두 가능하며 상호간의 연계도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북한 특수군과 이들이 남한에서 내전시에 사용할 무기류 밀반입을 감추고자 미리부터 진행되어 온 올림픽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올림픽을 빙자하여 중국인 조선족으로 국적세탁한 북한특수군이 합법적 관광객을 가장하여 무비자로 입국하고, 그들의 무기류는, 응원단, 공연단, 선수단일행의 입국과 연계해서 트럭을 북한 선박에 출입시켜 실어나르는 예입니다. 어느 누구도 북에 무엇을 퍼주는지에 관심이 있지 실어내는 데에는 관심이 덜 가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위성사진으로 그 트럭들의 그 이후 행로를 추적하면 그 무기류의 집결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는 스포츠가 이용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대응적 우회전략으로 이는 정권이 감추고자하는 일이 먼저 일부 드러나고 이에 대응하기위해 여론 우회 전략이 사용 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2017년 12월9일 임종석비서실장이 UAE 왕세자를, 12월11일에는 레바논의 미셀 아운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무기밀거래 대금 용도로, 비트코인 세탁한 돈을 대북송금 혹은 대리지급한 정황이 포착되자 자유한국당이 물어 뜯을 미끼(핵발전소건설 커미션 헤프닝으로 인한 대외 신용도 이슈) 를 2017년 12월17일 부터 온갖 매체에서 떠들기 시작하고 우파는 이를 문재인 좌파정권의 실책이라하여 대거 확대 재생산해낸 예입니다. 이에는 미끼전략이 이용된 것입니다.
그 미끼전략이 사용된 또 다른 예가 2018년 2월7일 고은 성추행 보도이며 이는 2018년 1월말 이래 김정민의자연사박물관 2030 미래세대를 위한 무료특강 등을 통해 비트코인 대북송금이 폭로되어 점차 여론으로 자리잡아감에 대한 대응적 여론우회전략입니다. 이는 좌파의 대표시인이는 점과 성추문을 그 내용으로 한다는 면에서 미끼와 성의전략에 해당한다 하겠습니다. 2018년 2월14일 이윤택 성추문 보도로서, 문재인의 절친이라는 면과 그 내용이 성추문이라는 점에서 미끼와 성의 전략에 해당하며 이는 김정민의자연사박물관에서 방송한 “미국의 문재인 정권교체 시나리오-가상화폐 대북송금 의혹 공개” 가 2018년 2월10일을 기점으로 대중의 관심이 도리어 더 폭발한 것을 덮으려 했다는 것에 그 이유가 있다 하겠습니다. 중국의 비트코인 시장이 폐쇄된 2017년 9월이래 청와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으로서 비트코인업무를 총괄해오던 정기준 실장이 2018년 2월18일 연휴의 막바지에 의문사하자 이를 덮고자 2018년 2월 20일 조민기를 필두로 23일 조재현 오달수의 성추문이 나왔고 이는 스크린, 성의 전략에 해당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나타난 현상이 이 정권의 대응적 여론 우회전략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감별하여
[진단하게하는 기준]은 두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정권이 감추고자 하는 일이 드러난 시점으로부터 짧게는 당일, 길게는 2주이내에 우회전략이 사용되며 이는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그 두번째 진단 기준은 그 내용의 자극성이 감추고자 하는 일의 심각성에 비례한다는 것이며 그 자극성의 정상에 미끼전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미끼전략 (Something to chew) 은 그 시행과정에서 제 살을 깎아내야 하는 출혈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최고도의 심각한 일을 감추려 할 때에 전용으로 사용된다 하겠습니다.
최근에 사용된 미끼전략의 예는 김영철 방문입니다. 우파에게는 대남무력도발의 수장격인 자의 방한을 허용했다는 점에서 정계뿐아니라 천안함 유가족, 연평도 포격 유가족, 목함지뢰 피해 장병과 그 가족을 위시로한 대규모 반발을 무릅쓰고 이를 감행함으로 인해 미끼전략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예인 동시에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이용한 스포츠전략의 예로서 안보무능과 반공이슈로 자유한국당과 각종 우파세력이 연합하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가상화폐 대북송금 의혹으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우회하려는 고육책이라 하겠습니다. 상기한 세 가지 미끼전략 (고은파문, 이윤택파문, 김영철파문) 은 제 살을 깎아낸다는 점의 강도에 있어서 그 정도가 점증해 온 것이며 이는 가상화폐 대북송금 의혹이라는 사안의 심각성 (정권붕괴 보장)이 이에 상응하는 것이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구조와 부역자들]
여론우회전략의 구성요소는 조직, 대중, 매체로 이루어 집니다. 조직이라 함은 정권의 실세 구조인 청와대를 말함이요, 대중이라 함은 이 조직이 대상으로 하는 여론의 소비자인 국민들이요, 매체라 함은 조직의 의뢰를 받아 여론우회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모든 미디어 매체를 말합니다.
고은 파문, 이윤택파문등의 미끼전략에 좌파매체조차 앞을 다투어 참여한 것을 보면 가리고자했던 가상화폐 대북송금 건이 얼마나 위중한 것인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미끼전략이 사용된 경우 자유한국당을 위시로한 우파정치세력도 여론우회 전략의 조직에 들어간다 하겠습니다.
좌우 할것없이 모든 매체가 앞다퉈 성스캔들을 확대 재생산하는 도구였습니다.
따라서 정권이 감추고자하는 일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스포츠, 스크린, 성, 미끼전략에 고의적으로 또는부지불식간에 부화뇌동하는 것은 그것이 미디어 매체건 국민이건 우파 정치세력이건 간에 부역자를 자처하는 불행한 일이 되는 것이라는 점을 깨어난 국민들은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반중은 지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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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흑여제님이 이 영상을 올리신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좌파인사 성추행 보도는 비트코인 음모론을 덮기 위한 언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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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 대해 반격하는 매체가 있다보니 근거있는 의심이라고 확증하는 영상까지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음모론 덮으려고 언론 플레이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믿어도 되나 미심쩍었는데
이론적인 증명앞에서 합당한 의혹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