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기자 발효액/효소 만드는 법
♣ 구기자 발효액/효소 만드는 법
구기자 발효액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매실청, 매실 액기스 만드는 법과 같습니다.
설탕 넣고 잘 저어주고 6개월 이상 지난 뒤 거르면 됩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1. 생구기자를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생구기자의 무게와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_ 생구기자 무게의 1.2배를 사용해도 됩니다.
_ 사용하는 설탕은 흰설탕을 사용합니다.
_ 갈색 설탕을 사용하면 발효액 색이 너무 짙습니다.
상관없으면 갈색 설탕을 사용해도 됩니다
3. 구기자와 설탕을 용기에 켜켜이 넣습니다. 4. 만든 날짜를 붙입니다
1. 생구기자를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생구기자의 무게와 같은 양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_ 생구기자 무게의 1.2배를 사용해도 됩니다. _ 사용하는 설탕은 흰설탕을 사용합니다. _ 갈색 설탕을 사용하면 발효액 색이 너무 짙습니다. 상관없으면 갈색 설탕을 사용해도 됩니다.
3. 구기자와 설탕을 용기에 켜켜이 넣습니다.
4. 만든 날짜를 붙입니다.
5.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 저어 줍니다. 6. 설탕이 녹을 때까지 하루에 한 번 꼭 저어 주셔야 합니다. 설탕을 저어 주지 않으면 위에 금방 곰팡이가 핍니다. 7. 설탕이 다 녹으면 실온에 그대로 놓아 둡니다. _ 구기자 알이 위로 뜨고 액은 아래에 있습니다. _ 발효될수록 색깔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8. 6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거릅니다. 6개월 뒤에 이렇게 변해 있습니다
체에 부어 거릅니다.
진액이 들어 있는 저 건더기에 담금주를 부어 술을 만들기도 합니다
건더기가 들어가지 않게 깨끗이 걸러 용기에 넣습니다.
걸쭉한 갈색 액체입니다. 다 만들어진 구기자 발효액은 냉장실에 보관해 두고 김치나 무침, 샐러드 등 요리에 설탕 대신 넣어 사용합니다. 물에 적당량 희석하여 먹어도 좋고 유제품에 섞어 먹어도 좋습니다. 발효액은 봄에 나는 '구기자 잎'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 ![]() |